내 주위에 50대 아버지가 실업 상태고 엄마가 알바해서 생계를 하는 학생과 유사한 입장의 학생이 있어 내가 전기기능사 공부를 시켜 주고 필기 시험은 합격이 되었다.
실기 시험을 보는데 ㅡ 첫 번 째는 인천 기계 공고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ㅡ 준비물을 커다란 상자에 고물상에 물건 놓여 있 듯 놓여 있었고 ㅡ 찾아서 작업하라는 이야기다. 거기다 작업판은 흰색 노랑색 빨강색 모든 분필이 써도 구별되지 않아 쩔쩔 매다 떨어졌다.
오늘 서울공고 에서 시험을 보았다.
시작은 제법 준비물도 정리되어 시작은 정상적으로 잘되었다. 그런데 시험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ㅡ 소란스럽고 먼저 끝난 사람 자리 청소하라는 것이다.
집중해서 작업은 해야 하는데 ㅡ 산만해져서 ㅡ 정신 없어요. 하고 소리 지르고는 조금 조용해 지는 했으나 어수선한 분위기 였고 ㅡ 시험이 끝난 사람은 다 나가 있으라고 해서 일단 다 ㅡ 실습 시험장 밖에 나와 있었는데 ㅡ 40대 정도 나이 먹은 사람 을 불러 드리더니 ㅡ 떨어진 이유를 설명했다는 것이다 . ㅡㅡㅡ
나도 마지막으로 불러드리더니 ㅡ 다 작동이 되고 한 곳이 작동이 되지 않는다며 ㅡ 떨어졌다고 싸인하라는 것이다. 내가 좋다고 하고 ㅡ 확인하고 싸인하겠다고 ㅡ 하고서는 ㅡ 뜯어 확인하니 정상적으로 정확히 작동을 했다.
내가 되잖냐? 하니 ㅡ 제어판 내부에 결선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이서 ㅡ 마그네트가 작동이 않된다는 것이다.
어떨결에 ㅡ 싸인해 주고 나왔으나.
즉각 학생동원해서 작업한 모든 증거는 해체시켰다. ....
아니할 말로 ㅡ 고장난 마그네트 끼고 작동 않된다고 우기는지 내가 어떻게 확인하냐?
문제점1. 왜 시험 중에 자기 학생들 동원해서 시험 끝나지도 않았는데 ㅡ 청소를 시키냐? 문제점 2. 왜 작업이 끝났다고 나가겠다고 하는 수험자가 있으면 본인 면전에서 동작유무 확인해 줄 일이지 ㅡ 시험 끝날 때까지 다 내보내 놓고 ㅡ 마지막 수험자가 나오고 나서 10여 분인지 몇 십분인지 ㅡ 긴 시간을 기다리게 해 놓고 ㅡ 이 긴 시간에 저희들끼리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뭐냐?
그리고는 복도 바닦에 앉아 있는 사람을 따로 한 사람 씩 불러 들여 잘못 된 부분 확인시키고 ㅡ 떨어진 이유 쓰게해서 법적 자료를 만들어 놓는 행태는 정말 ㅡㅡ 박정희 때 ㅡ 모 학교 재단 이사장이 한 교사에게 부당한 짓을 했다가 ㅡ 기관에서 사회를 왜 시끄럽게 만드느냐고 ㅡ 전화 한 방 날라오자 ㅡ 지금은 황제 같은 학교 재단 이사장이 평 교사에게 ㅡ 용서를 비는 모습을 보인 그런 시절이 한 없이 그립다?
그토록 군사독재 타도를 외치던 목소리는 어디가고 ㅡ 군사 독재보다 더 혹독한 관료 독재 밑에서 신음하며 사는구나!!!
아 그립다 군사 독재 시절이!!!
그 때 같으면
어디서 이런 개같은 수작을 부리겠는가?
지금 누가 나보고 전기 기능사 실기 강의를 해 달하고 하면 ㅡ 내가 도가 튼 이론으로 노래를 불러 드릴 수 있다.
그 친구의 지인님/ 관료체제가 민주주의 체제라고 탈바꿈한 것인데요 속국의 위치에서 민주 민주 민주 아무리 부르짖어도 그 민주라는 것이 일반민초에까지 공정하게 손길이 뻗지않았던 민주가 나라를 망친 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지요 ㅡㅡㅡ 저/ 선생님 말씀을 접하는 순간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사람의 본 뜻이 전달되기 참으로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 둘을 위한 마음 더하기 제 바보같은 욕망을 위해서 서울시 교육청 뭐 사무관(사무관도 왜인 용어지요. 스스로 표현했던 용어). 노동부 과장. 뭐 고교
@호호탕탕교감 등 을 그 동안 만났는데 하나 같이 ㅡ 지네들 월급 받는 일이 첫번째 과제로 저는 느꼈어요? ㅡ 주제는 "사회 봉사 점수제" 처럼 " 근로체험점수제" 를ㅡ 도입해 보자 였어요. 사실 그들은 내막을 어쩌면 모를 가능성이 높아요. 나는 그 내막을 알고 있어요. 사회 봉사 점수제 내막을ㅇ
아무튼 다 지네들 까네는 멋지게 나를 돌리더라구! 왈 보수 꼴통 노장들은 젊은 애들이 노동 하기 싫어 한다고 주장하고 ㅡ 내가 노동판에 나가 보니 ㅡ 내 시절과 다르고 ㅡ 그래서 애들에게 접근할 기회를 주자니까 ㅡ 왈 담당 사무관이라는 애들이 주뎅이질만 하고 ㅡ 그랬지
님은 이나라 사람 아니지 출신이 미심쩍네 이상한 댓글이 보여 님의 작성글 대충 분석해 보니 가관이네 전기쟁이 흉내 내는데 완전 잼뱅이네 그 실력으로 아이들 가르친다고. 어디 책으로만 보고 헛소리야 야 이양반아 브렉카는 글자를 떠나 위로 올리면 on 내리면 off가 상식이고 반대로 대면 불량이야 셀렉터는 왼쪽으로 돌리면 a 오른쪽으로 돌리면 b야 어디 쟁이 흉내를 내 알량한 머리로 혹세무민 하고 있네. 님이 추종하는 집단의 들보는 보지도 못하면서 헛소릴 짓끄려
강촌인| 작성시간18.09.02 New 님은 이나라 사람 아니지 출신이 미심쩍네 이상한 댓글이 보여 님의 작성글 대충 분석해 보니 가관이네 전기쟁이 흉내 내는데 완전 잼뱅이네 그 실력으로 아이들 가르친다고. 어디 책으로만 보고 헛소리야 야 이양반아 브렉카는 글자를 떠나 위로 올리면 on 내리면 off가 상식이고 반대로 대면 불량이야 셀렉터는 왼쪽으로 돌리면 a 오른쪽으로 돌리면 b야 어디 쟁이 흉내를 내 알량한 머리로 혹세무민 하고 있네. 님이 추종하는 집단의 들보는 보지도 못하면서 헛소릴 짓끄려
1. 충격 2. 문과 출신 후배에게 하소연함. 3. 문과 출신 후배가 자기가 경험한 교육시장의 짜웅하는 모습 속에서의 문제점 지적 4. 내가 그 자리에서 핸폰으로 윗글 쓰고 후배에게 보여줌. 5. 문제점 : 왜 본인 당사자 앞에사 확인하지 않고 또 시험 시간에 그토록 난장판을 만들었는가? 하는 불쾌감이 겹쳤고 6. 오늘 순수 학문한 후배와 대화 : 문제점과 형편을 듣고 내가 님께 ㅡ 내용을 말씀 드리려 했음
부패의 고리인 협회와 학원이 연결되는 먹이 사슬의 선 안에 들지 않아서 그런 일이 발생되는것 같군요.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 협작질에 희생되는지...쳐죽일놈들이군요. 이곳에 상주하리라 추측되는 100여명 이상의 수사권 있는 공무원은 이런 글 보면서도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님/ 수사권 있는 공무원은 이런 글 보면서도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저/ 왜정 때 왜님들은 너무 인자하고 너그러워서 스스로는 조선 사람들을 야단치지 않지요. ㅡㅡ 늘 조선 사람이 고발하기를 기다려서 ㅡ 나는 아주 아주 너그러운 사람인데 고발이 들어와서 할 수 할 수 없이 조사하는 것이니 원망하려거든 고발인을 원망하시요 ^-^
전달차원에서 사실과 진실이라는 부연첨가와
그외 철자 정정했습니다
그 친구의 지인님/
관료체제가 민주주의 체제라고 탈바꿈한 것인데요
속국의 위치에서 민주 민주 민주 아무리 부르짖어도
그 민주라는 것이 일반민초에까지 공정하게 손길이 뻗지않았던
민주가 나라를 망친 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지요
ㅡㅡㅡ
저/
선생님 말씀을 접하는 순간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사람의 본 뜻이 전달되기 참으로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 둘을 위한 마음 더하기 제 바보같은 욕망을 위해서 서울시 교육청 뭐 사무관(사무관도 왜인 용어지요. 스스로 표현했던 용어). 노동부 과장. 뭐 고교
@호호탕탕 교감 등 을 그 동안 만났는데 하나 같이 ㅡ 지네들 월급 받는 일이 첫번째 과제로 저는 느꼈어요?
ㅡ 주제는 "사회 봉사 점수제" 처럼 " 근로체험점수제" 를ㅡ 도입해 보자 였어요.
사실 그들은 내막을 어쩌면 모를 가능성이 높아요. 나는 그 내막을 알고 있어요.
사회 봉사 점수제 내막을ㅇ
아무튼 다 지네들 까네는 멋지게 나를 돌리더라구!
왈 보수 꼴통 노장들은 젊은 애들이 노동 하기 싫어 한다고 주장하고 ㅡ 내가 노동판에 나가 보니 ㅡ 내 시절과 다르고 ㅡ 그래서 애들에게 접근할 기회를 주자니까 ㅡ 왈 담당 사무관이라는 애들이 주뎅이질만 하고 ㅡ 그랬지
@호호탕탕 요?
300자가 넘어서 빠졌기에 삽입하였습니다.
무례해 보일 것 같아서요.
님은 이나라 사람 아니지
출신이 미심쩍네
이상한 댓글이 보여 님의 작성글 대충 분석해 보니
가관이네
전기쟁이 흉내 내는데 완전 잼뱅이네
그 실력으로 아이들 가르친다고.
어디 책으로만 보고 헛소리야
야 이양반아
브렉카는 글자를 떠나 위로 올리면 on
내리면 off가 상식이고
반대로 대면 불량이야
셀렉터는 왼쪽으로 돌리면 a 오른쪽으로 돌리면 b야
어디 쟁이 흉내를 내
알량한 머리로
혹세무민 하고 있네.
님이 추종하는 집단의 들보는 보지도 못하면서
헛소릴 짓끄려
강촌인| 작성시간18.09.02 New
님은 이나라 사람 아니지
출신이 미심쩍네
이상한 댓글이 보여 님의 작성글 대충 분석해 보니
가관이네
전기쟁이 흉내 내는데 완전 잼뱅이네
그 실력으로 아이들 가르친다고.
어디 책으로만 보고 헛소리야
야 이양반아
브렉카는 글자를 떠나 위로 올리면 on
내리면 off가 상식이고
반대로 대면 불량이야
셀렉터는 왼쪽으로 돌리면 a 오른쪽으로 돌리면 b야
어디 쟁이 흉내를 내
알량한 머리로
혹세무민 하고 있네.
님이 추종하는 집단의 들보는 보지도 못하면서
헛소릴 짓끄려
@호호탕탕 강촌님/
사실 어제는
1. 충격
2. 문과 출신 후배에게 하소연함.
3. 문과 출신 후배가 자기가 경험한 교육시장의 짜웅하는 모습 속에서의 문제점 지적
4. 내가 그 자리에서 핸폰으로 윗글 쓰고 후배에게 보여줌.
5. 문제점 : 왜 본인 당사자 앞에사 확인하지 않고 또 시험 시간에 그토록 난장판을 만들었는가? 하는 불쾌감이 겹쳤고
6. 오늘 순수 학문한 후배와 대화 : 문제점과 형편을 듣고 내가 님께 ㅡ 내용을 말씀 드리려 했음
7. 그러나 님의 과하다고 느껴지는 표현을 목격함.
@호호탕탕 님께 드리는 마무리 말씀:
내가 유튜브에 전기 기능사 실기 시험의
1.
내용의 원리
2.
제어판 제작 및 작업판에서 제어상자(내 표현) 와의 연결 등 ~ 만드는 방법
3.
시험장의 현실
4.
시험장에서 골땅 먹이는 것을 극복하는 요령 등을 올릴 것이니 구경해 보시기 바람.
단 . 지금 내가 가르친 애를 합격 시키고 올릴까 그냥 올릴까는 내가 내일 그 아이와 상의해서 그 아이 결정에 맞길 것임 ㅡ 그렇게 하는 것이 내 스타일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람.
님은 너무 가볍다.
부패의 고리인 협회와 학원이 연결되는 먹이 사슬의 선 안에 들지 않아서 그런 일이 발생되는것 같군요.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 협작질에 희생되는지...쳐죽일놈들이군요.
이곳에 상주하리라 추측되는 100여명 이상의 수사권 있는 공무원은 이런 글 보면서도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님/
부패의 고리인 협회와 학원이 연결되는 먹이 사슬의 선 안에 들지 않아서 그런 일이 발생되는것 같군요.
ㅡㅡ
그런 면도 없지 않습니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는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이니 아주 촘촘히 이익을 추구하는 인맥의 틀이 빈틈이 없겠지요.
ㅡㅡ
사설인데요.
박정희씨가 전기전자 공업은 경북대에 주고 기계 공업은 부산대에 주었지요.
전기 전자 기계 업계는 경남북 쪽이 다 해 먹고, 그 이익의 인맥의 틀 속에서 아래로 아래로 가장 하부까지 연결되 있겠지요.
서울대 출신이래야 ㅡ 몇 명 안되니 학계에서나 이름이 있을까 ㅡ 돈 근처에는 어림도 없지요.
박정희
@호호탕탕 박정희 만세!!! 만세!!! 만만세!!
이번 서울공고에서 시험 감독한 친구들도 경상도 말 쓰더라구요 !!!
전기 기능사 실기 시험 감독이요.
혹시 경북대 출신인가???
님/
수사권 있는 공무원은 이런 글 보면서도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저/
왜정 때 왜님들은 너무 인자하고 너그러워서 스스로는 조선 사람들을 야단치지 않지요.
ㅡㅡ
늘 조선 사람이 고발하기를 기다려서 ㅡ 나는 아주 아주 너그러운 사람인데 고발이 들어와서 할 수 할 수 없이 조사하는 것이니
원망하려거든 고발인을 원망하시요 ^-^
하는 왜인들의 아름다운 전통을 그대로 물려 받고 흉내내는 것이겠지요.
고발하면 움직이겠지요.
그러니 상대방도 증거는 싹 없애고 내 잘 못 이라는 법적 준비는 해 놓은 것이구요.
다 왜인의 쫄병들의 습속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