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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윌리암 웨이 X 챔버뮤직소사이어티 라피네 'CLIMAX-아름다움의 황홀경'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6년 7월 29일 (수)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3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전석 24,000원(20% off) 초중고대학생, 예술인패스 18,000원(40% off)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 85분 (휴식포함)
주최/기획 : 챔버뮤직소사이어티 라피네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공연소개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토마스 앤 에본 쿠퍼 국제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윌리엄 웨이 (William Wei),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비올리스트 신경식, JTBC 《슈퍼밴드2》 출연으로 주목받은 첼리스트 김솔다니엘을 비롯한 7명의 연주자가 챔버뮤직소사이어티 라피네의 〈CLIMAX〉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현악 앙상블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강렬한 에너지와 극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이번 무대는, 치밀한 앙상블과 폭발적인 감정의 흐름 속에서 관객들을 아름다움의 황홀경의 순간으로 이끌 예정이다. 음악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뜨거운 순간, 그 ‘클라이맥스’를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또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헌정 받은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요하임의 바이올린인 1722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Elman-Joachim”이 아름다움의 황홀경에 함께 한다.
■ Program
R. Strauss / Metamorphosen for String Septet (30‘)
슈트라우스 / 현악 7중주를 위한 메타모르포젠
intermission (15’)
W. A. Mozart / Sinfonia Concertante Es-Dur, KV 364 “Grande Setetto” (in a version with double bass) (30’)
모차르트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작품번호 364 “6중주” (더블베이스가 추가된 버전)
I. Allegro maestoso
II. Andante
III. Presto
■ Profile
바이올린 윌리엄 웨이 (William Wei)
“탁월한 기교와 동시에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보기 드문 해석자”
— 《Westdeutsche Zeitung》
2015 퀸엘리자베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인 윌리엄 웨이(William Wei)는 현재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이다. 그는 타고난 음악성과 진정성 있는 표현, 그리고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 세련된 감각을 겸비한 연주로 호평받고 있다. 미국의 음악 전문지 《Boston Musical Intelligencer》는 그의 연주에 대해 “전 음역과 다이내믹을 아우르는 눈부신 음색과 거장의 감각을 지녔으며, 때로는 교묘할 만큼 섬세하게, 때로는 거대한 울림을 쏟아낸다”고 평했다.
Andreas Ottensamer와 함께 National Taiwan Symphony Orchestra 무대에 오르며 베를린필하모니 런치 콘서트 시리즈에 초청되었으며, Deutsches Neuro-Orchester와의 베를린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에는 Edward Gardner 지휘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연주 역량으로 잘 알려진 그는, 거장 Eliahu Inbal의 지속적인 초청을 받아왔으며, 바이바 스크리데(Baiba Skride), 슐로모 민츠(Shlomo Mintz)를 대신해 긴급 대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 듀오 리사이틀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유럽 주요 음악제에 정기적으로 초청되고 있으며, Taiwan Connection에도 여러 시즌 연속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Eliahu Inbal, Marin Alsop, Edward Gardner 등의 지휘자들과 협연했으며, Gil Shaham, 김선욱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또한 Belgian National Orchestra, The Cleveland Orchestra,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Deutsche Niederrheinische Sinfoniker, Sejong Soloists, National Symphony Orchestra(Taiwan), Taipei Symphony Orchestra, Evergreen Symphony Orchestra, Boston Longwood Symphony Orchestra 등과 협연하였다.
무대 밖에서도 윌리엄 웨이는 음악의 사회적 역할 확장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병원과 지역 공동체를 직접 찾아가는 아웃리치 콘서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윤린의 Dunren Hospital 및 작곡가 Shiuan Chang과 협업한 음반 《Earthing》를 발표하였다. 이 음반은 정신질환 환자들에게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전하기 위한 음악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독일 뇌재단(Deutsche Hirnstiftung)의 초청으로 Neuro-Orchestra와 자선 음악회에 참여하며, 음악이 지닌 치유와 인도주의적 가능성을 실천해오고 있다.
현재 그는 지휘자 Jaap van Zweden의 임명으로 Evergreen Symphony Orchestra의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CCF에서 대여받은 1722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Elman-Joachim”과 ESO 소장 1726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Hilton-Hamma”을 연주하고 있다.
비올라 신경식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DK)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 (Konzertexamen)에 재학 중이다.
또한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 비올라 부문에서는 한국인 최초 수상과 함께 준우승 및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콩쿠르,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동아음악콩쿠르 1위, KBS한전음악콩쿠르 현악부문 비올라 최초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음악성과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첼로 김솔다니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첼로가야금’ 프로젝트의 첼리스트로 빈 국립음악대학교에서 학사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DK)에서 석사과정을 이후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하인리히 쉬프, 엔스 피터 마인츠, 단줄로 이시자카를 사사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하였다.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 콩쿠르 1위, 2013 국제 마르크노이키르헨 기악콩쿠르 3위 및 특별상 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2018년에는 “첼로가야금”으로 독창적인 음악 활동을 인정받아 수림문화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첼로가야금프로젝트 1집과 2023년 2집 앨범을 발매하였다. JTBC 《슈퍼밴드2》 출연을 통해 대중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현재 IMG Artists 소속 아티스트이자 첼로가야금 아티스트로 국내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바이올린 천현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사를 마친 뒤,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재학 중에는 독일 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수석(비상임)을 역임하였으며, 독일 켐니츠 극장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중부 방송교향악단(MDR Sinfonieorchester), 드레스덴 필하모니에서 연수단원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오케스트라 경험을 쌓았다.
2017년에는 시몬 골드베르크 국제 콩쿠르(Szymon Goldberg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2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Königin Sophie Charlotte International Competition 입상과 함께 Pirastro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았다.
현재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악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앙상블 자연의소리, 카바티나 콰르텟, 베루스 트리오 멤버로서 다양한 실내악 및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올라 임형진
10여 년간 챔버뮤직소사이어티 라피네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 기획과 연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써온 그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음악가 간의 교류와 실내악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이자 교육자인 유르겐 쿠스마울과 만하임 현악사중주단의 니클라스 슈바르츠를 사사하며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재학 중 독일 학술교류처(DAAD) 국비 장학금을 수혜하였다. 독일 퓌센 필팔트 실내악 페스티벌, 뷔르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 스페인 오네시모 실내악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며 활발한 유럽 무대 활동을 하였다.
귀국 후 챔버뮤직소사이어티 라피네를 창단하여 다양한 실내악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으며, 현재 레자르앙상블 수석단원, 앙상블 자연의소리와 카바티나콰르텟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밭FM 《클래식 한잔》 보이는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도 힘써왔으며, 충남대학교, 울산대학교, 목포대학교, 충남예술고등학교, 김천예술영재원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첼로 이경민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를 사사하며 석사과정을 졸업한 그는 재학 중 독일 학술교류처(DAAD) 국비 장학금을 수혜하였다. 또한 음악저널콩쿠르, 한음음악콩쿠르, Sieghardt-Rometsch-Wettbewerb 실내악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뛰어난 음악성과 실내악 역량을 인정받았다.
독일 Beethoven-Haus Bonn, Isenbügel Heiligenhaus, Wasserburg Haus zum Haus Ratingen 등에 초청되어 실내악 연주를 펼쳤으며, 귀국 후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2022 바로크음악제 협연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카바티나콰르텟 첼리스트로서 다양한 실내악 무대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고음악과 전문사과정에서 비올라 다 감바를 전공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더블베이스 서영일
동아음악콩쿠르 1위와 체코 브르노 국제 더블베이스 콩쿠르 3위에 입상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은 그는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DK)에서 학사를 졸업한 뒤,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며 독일을 중심으로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재학 및 활동 기간 동안 베를린 도이치 오퍼 계약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아카데미 단원과 객원단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오케스트라 경험을 쌓았다.
이후 대전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수석으로 활동하였으며, 서초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였다.
또한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KCO 정단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챔버뮤직소사이어티 라피네
챔버뮤직소사이어티 라피네는 미국 챔버뮤직소사이어티 오브 링컨센터의 기획 철학과 연주자 교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2016년 창단된 실내악 전문 연주단체이다.
비올리스트 임형진을 음악감독으로,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을 유연하게 구성하는 기획 중심의 앙상블이다. 치밀하게 설계된 프로그램과 높은 연주 집중도를 통해 관객을 음악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시간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고정된 편성이나 반복된 레퍼토리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장·관객·주제에 맞춘 맞춤형 실내악 무대를 구현해 왔다. 2022년부터는 아벨 콰르텟의 첼리스트 조형준과 협업하여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완성도 높은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