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 왠종일 비그치다 오다가 반복에 늦은 취침인데 일찍기상후 카페 댓글달고 굉음원인 공사중.
왠종일 온 비량은 에게?어제 대청소시 복대 풀고해서 허리고통이 심합니다 정오에 비그쳐 새장화신고.
지난 7월24일 산행지로 베냥없이 킬라도 없이 작은가방과 식수만 고글쓰고 하후살이 찬단을.
상황버섯이 보이고 일줄일 지났으니?산도라지 꽃이 만개가 예상을?.
저기 벌모기 않은곳 간사이에 꽃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곳능선은 전에 객꾼들 다녀간 흔적이 있어 벌목 안한곳으로 이동을.
백만송이버섯이 많습니다 토요일은 수확해서 옆집 귀농부부께 드렷는데 오늘은?.
앞전에 수확지 저 멀리 보이는 산도라지 꽃이 보입니다.
이곳도 만개가 전체는 안된것 같아여 담주 월요일이나?.
뿌리 떨어졌는데 한쪽은 실합니다.
안핀것도 보이면 되는데 잡초때문에 거의 안보입니다.
앞전에 봤던 하수오 싹대.
지난해 6월송이버섯 수확지 올해는 안보입니다 냄새도 없고.
잡버섯은 많이 보입니다만 목표는 산도라지라서.
뿌리가 가느다란 해서 다시 묻어 둡니다 위에것도.
건너편 벌목지 약500m줌으로 당기여도 산도라지 꽃이 안보입니다만 그래도 가봅니다.
벌목지역이라 덥네요 오르락 내리락 반복 4번을 하다보니 덥습니다.
하산 하여는데 옆골에 산도라지 꽃이 보여서 넘어 갑니다.
카프레타 비가 오면 젖을까 비닐로 차단 그리고 베냥없이 작은가방만 얼음 달인식수만.
앞전 다음창에 모기나 말벌 퇴치?마눌에게 부탁했는데 2개 부탁했는데 하나만 왔어요 결과 궁금합니다.
싹대가 5개나 되는데?뿌리는 실하지 않습닏다.
몇시간동안 수확량 모두 실한것만 켓습니다 7월24일부터 블로그나 타 카페 스크랩을안
했는데 오늘 올리고 아마도 또 시일이 걸릴겁니다 관리하는 카페는 계속올리고 있고 나
머지 30여개 관리하는 카페도 스크랩이 얼마동안 시일이 걸릴것이나 비공개 카페는 계
속 스크랩 합니다 그넘의 전쟁으로 인해 삼도 주문 흔한 도야지도 주문없어 이유즁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