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억달러 한화로 22조의 재산을 가진 집안의 아들과 결혼.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가 발표한 '2010년 억만장자'에서 아시아에서 2번째 부자이고
세계에서는 22위 부자 홍콩 헝지 부동산그룹 '리자오지' 회장의 아들 리자청과 결혼한
평범한 집안의 홍콩 연예인 출신 82년생 '쉬쯔치'
호주 시드니 보타닉 가든에서 열린 쉬쯔치의 결혼식에는 무려 한화 840억원이라는
엄청난 예식 비용을 신랑 측이 지불을 하였으며 예물만으로는 37억원의 각종 물품을
받았다고..
내역으로 150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18억), 20캐럭 귀걸이(6억), 3110만(37억 보석),
연회장 임차료 (120억),
150여명의 하객을 위한 왕복 항공료 호텔비 (13억원), 1개월 신혼여행 경비 (12억원),
1050명의 회사 직원에 대한 축의금 지급(13억원),
신부가족 선물비용 (480억) 등 시아버지인 리자오지가 엄청난 경비를 지출.
쉬쯔치가 출산할때는 홍콩병원 전체를 빌렸다고...
6성급 특급 호텔수준의 VIP룸 병원 한층을 통채를 전세로 내며 11억원의 병원비를 지불.
첫 출산한 며느리한테 시아버지인 리자오지가 축하선물로 6억원짜리 페라리 선물.
결혼당시 --))
리자오지 회장은 1050명의 직속 회사 직원에게 1인당 1만홍콩달러(약 120만원)씩의 축의금을 나눠줬다. 신부 가족들에게는 4억홍콩달러(약 480억원)를 선물했다. 기자들은 이날 리 회장에게 결혼식 비용을 집요하게 물었으나 그는 “그리 많은 돈이 들어가지는 않았다”면서 “구체적인 숫자는 묻지 말라”고 부탁했다. 그는 이날 기분이 매우 좋은 듯 쉬지 않고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리 회장은 “며느리가 착하고 능력 있다”고 추켜세우면서 “3년 안에 2명의 손주를 보게 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쉬쯔치는 시아버지인 리자오지의 볼에 키스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하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식이 끝난 후 쉬쯔치는 “신혼여행은 이탈리아 프랑스 등을 돌며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 흐믓해 하시는 시아버님?? ㅋㅋ
( 매달 수천만원 보양식에 럭셔리 호텔식 병실 등 화제)
2007년 첫딸을 출산했을 때는 일주일에 1억원이 넘는 호화 병동과 산후 조리 때문에 화제를 모았으며 이어 2009년에 둘째딸을 출산했다.
이미 두 딸이 있는 가운데 지난해 아들을 임신해 시아버지 리자오지 회장의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쉬쯔치의 측근에 따르면 리 회장은 며느리를 위해 한의원에서 매달 50만홍콩달러에 달하는 보양식을 선물.
경호원을 대동하고 아기 신발을 사러 백화점에 모습을 드러낸 만삭의 최근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몸무게가 너무 많이 불어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 예정일을 앞당겨 분만을 하게 된 것도 과체중 때문이라고 청바오는 전했다.
모델 겸 배우 쉬 쯔 치 는 2006년 아시아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재벌가 2세와 결혼, 초호화 결혼식을 치러 '현대판 신데렐라'라는 부러움을 샀다. 두 딸 출산에 이어 이번에도 초호화 출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첫댓글 엄청 매력덩어리인가부다..
와 대박 부러워
오....
아 이게 시아버지가 어디 스님인가 점쟁이가 저 며느리가 복덩이라는 말 들어서 그렇게 예뻐하고 좋아한다고
오.. 복있게 생겼네
아하
와..
오아 쩐당
우와 남편도 잘생겼네 멀끔하구...
부럽네~~~~
정말 개개개 부러워 ㅠㅠ
우ㅜㅘㅋㅋㅋ
둘이나이차이몇살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