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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숨길 & 천식정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에고공;;; 드디어 퇴원했어요~~~~~~
안젤라윤이z 추천 0 조회 573 07.02.12 17: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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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2 19:26

    첫댓글 에효. 어쩔끄나. 내가 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올려그러네. 제발 몸이 좀 건강해졌으면 좋겠네. 어린 님아...ㅠㅠ

  • 07.02.12 19:39

    음,,,예전에 저 보다도 많이 심각한거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나을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으로 보내시고,유산소운동을 하시고요,가급적 양약은 줄이는게 좋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 07.02.12 21:56

    천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맞답니까..무슨 약을 그리도 마니 먹어요?.. 제작년에 제가 알레르기 내과 다니기 전에 준 종합병원에 입원 했을 적에 딱 그랬는데.. 주렁주렁링거 달고 알약도 디게 마니 먹고... 산소는 안꼽고 있었나바요..암튼..고생 많이 했네요... 그런데 천식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는 전에 하셨었어요? 제대로 알고 나면 사실상 흡입약과 양약이 그리 마니 필요 하지 않더라구요.. 4번의 장기간 입원 경험으로 나온 바에 의하면 그렇답니다.. 자기관리..환경관리..그리고 꾸준한 흡입약의 사용..그러면..가급적 심해 지진 않더라구요.. 이제 퇴원도 했으니..몸관리 제대로 해서 건강해지길 바래요..

  • 07.02.12 21:57

    고생 많았네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꼭 완쾌 하시길 바랄게요.

  • 07.02.12 22:01

    맘이 아프네요...꼭 좋아지시길 바래요..

  • 07.02.12 23:37

    그중 가장 잘 맞는거 찾으세요... 약이 너무 많다..^^;

  • 07.02.13 09:03

    고생많았네요. 그리고 진짜 약이 너무 많기는 한데... 일단은 병원 말 잘 들어야 하겠죠? 얼릉 건강해져서 또 글남겨줘요

  • 07.02.13 09:12

    오래전 울아들 입원했을때 생각나네요... 풀미코트, 아트로벤트, 벤토린 다 써봤는데.. 지금은 거의 쓰지않고 있어요. 얼른 안젤라님도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 07.02.13 19:14

    건강하세요..그리구 문득 이럴때 종교가 있었으면 하는생각이..사실 저도 무교이지만..

  • 07.02.13 19:16

    작가 하셔두 되겠어요..슬픈글인데두 아주 깔끔한 생각이 들어요

  • 07.02.13 21:13

    건강하면 좋으련만 이렇게 고생해서 어떡해요. 천식비염 심한 아이 키우는 엄마 심정으로 님이 항상 안타까웠는데 중3인데도 이리 고생하니 넘 속상하네요. 님은 언제부터 천식이 있었나요. 빨리 건강해지세요.

  • 07.02.13 21:51

    정말 건강이 최고지요..회원분들 모두모두 건강한 날이 오길..

  • 07.02.14 12:50

    정말 맘이 아프네요 !!! 난 싱귤레어 먹고 비염은 없어졌어요

  • 07.02.14 19:25

    저는 저번에 폐기능 검사때 가슴이 답답했었는데 의사가 벤토린 4번 흡입하게 해서 하니까 괜찮아지긴 했는데..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쪽이 아프고 그러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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