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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사랑방
 
 
 
카페 게시글
........... 사랑방 나 눔 터 내 몸은 종합병원
줄리아 추천 0 조회 257 10.09.05 17: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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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5 20:57

    첫댓글 아고~~ 줄리아님 직잔 말씀을 하시지~~그랬으면 성지 갔을 때 그곳 소나무에서 파란 솔방울 따 오는 건데~~~이그 전에 민간요법 말씀 드렸건만,,,,,오늘 그래도 그만 하셔서 나의 계획대로 성지에서 미사를 봉헌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줄리아님 건강이 안좋아 못가면 어쩌나,시간이 늦어 성지에서 미사참여를 못하면 어쩌나 건정 했는데,,,여유있게 도착 봉헌도 미사도 덤으로 안수까지 받는 은총을 주셔서 주님께 성모님께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우리 세여인에 영육간에 건강을 축복해 주시길~~~일정을 마치고 올때까지 큰 비를 만나지 안고 무사히 도착 할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 10.09.05 21:03

    자유로를 올 때 국치성 소나기 구간마다 심하게 뿌리더니 문산에 거의 도착할 때 쯤엔 오지 않더니 문산엔 오지 않더라구요,,,오늘 나름 보람있는 하루 였습니다,,,부디 건강하시고 집안 일 한다고 무리 하지 마시구요,,,,말목 다시 접지르지않게 조심 또 조심하세요,,,경험자의 말임~~~ㅎㅎ

  • 10.09.05 22:39

    정원가위가 안들면 가위를 쫙펴서 장독대 항아리에 앞뒤앞뒤 그렇게 문지르면 잘들어요
    새로산 가위 말고 전에 그 정원가위는 나무가지 자를 때 최고니 구박말고 잘보관
    작은 정원가위는 잔디 큰가위는 (갱상도 말로 가세기)나무가지 자를때 쓰면 됩니다

    추석전에 잔디 삭발을 해서 다행이고 줄리아님 머리도 단풍을 들여서 다행이고
    참 다행인 1박2일 입니다

  • 10.09.10 12:38

    모두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군요, 나도 그 나이 아니 연세 응 ㅋㅋ 되면 언제든 부르면 달려와줄 친구가 있을까요? 믿음도 용기도 주님의 자녀이기를 포기한 나는 어디로 길을 잡아야 할지 세분 보기 좋습니다. 근데 너무들 아프셔서 걱정입니다 항상 매사 조심 또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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