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라는 게 워낙 가십거리나 말대로 뜬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데, 이런 산업계에서 돌아가는 ...... 특히 그것이 기술과 관련된 것이라면, 국내 현실에서 거의 진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이런거 진실이든 아니든 별로 사는데 관계없지만 ... 문제는 이런 산업계의 늘 말하는 원천기술/핵심기술 ... 이거는 솔직히 40년전인 1986년 국산 제공호 전투기나(아니 더 올라가면 1975년 현대 포니) 그 내막을 알아보면 4~50년 동안 "하나도 안 변했군"!!! ... 닝기리~
표면적으론 주요 장치산업 이나 고부가 장비에서 대행설계는 이런거는 공론화 되지도 않고 실무선 외에는 알턱이 없습니다 ...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미디어에서 정보진위 20%도 안되는 수준에서 공개한 걸 받아쓰고 일반이 소비하고 하는 것이라서~ ... 하긴 지금까지의 미디어 라는게 산업혁명 이래로 제 역할을 한적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 특히 1차대전 때는 독일 영국 프랑스 어느 쪽도 전선의 현실을 제대로 알리는 곳은 없었고 그 이후로도 얘네 미디어의 왜곡보도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안됐지만, 지금까지 횡행해 온 공공 미디어의 이런 한심하고 엉터리 보도 덕에 따지고 보면 자업자득으로, 지금과 같은 수많은 sns 뿐 아니라 어마어마한 확장성의 진정한 의미의 미디어(유툽 같은) 출현으로 대중들이 새로운 사실들을 아주 실시간으로 쏙쏙 접하는 세상에선, 이젠 더 이상 엉터리미디어(공영방송 이나 조선일보 같은)들이 설 자리가 존재하질 않습니다
물론 국가차원의 고등단계의 정보는 당연히 대외비겠지만, 이런 산업계 정보 소스도 이제는 쫌만 알아보면 다 나오게 되있습니다, 좋은 세상이죠~
80년대 초부터 현대양행 한국중공업 두산중공업(현재는 현대 인프라코어) 등으로 이어진 디젤엔진 기술은 당시부터 독일의 MAN社에 철저히 의존적 이었다가 D2842 시리즈 엔진을 라이센스 받던 두산에서 그 엔진을 베이스로 해서 흑표전차의 DV27K 엔진을 국산화 했다는 내용입니다 ... 최근 2년전?쯤 완성된 걸로 아는데 1차 수출물량은 독일제 엔진(MTU사 엔진)을 달고 나오고 이후 물량부터 국산엔진이 투입되나 봅니다
제대로 된 대형 디젤개발 경험이 전무했던 이런 초고부가 초고성능 1500마력 전차엔진을 어느날 갑자기 뚝딱 탄생 할리도 없고, 마 거의 관행적으로 외국기술(독일같은 외국 대학이나 연구소 같은)의 엔지니어링(단순 도면 설계가 아니라 과학적 수학적 원리를 최적화 하고 실행 하는 일) 용역을 의뢰하여 국산화 하는데 ... 당연히 모르니까 배우면서 시행착오 하지만 아직도 50년간 순수 설계능력(엔지니어링)이 없어서 대행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게 아직까지도 결국은 마지막 단계(고비)에서는 실행능력이 없다는 현실을 말하고 싶군요 ... 그러니깐 만드는 건 잘 하는데, 애시당초 창조해낼 능력은 안된 다는 건데
독일 용역은 불량국가에 엔진을 못 파니까 제작능력이 있는 한국을 이용해서 라이센스로 수익이 창출되니 늘 그랬던 거 차럼 못할거 없고, 막상 물건 받아보니 제조상 하자가 있지만 막상 폴란드도 한배(폴란드내 생산투자)를 탄 몸이라서 하자에 대해선 별 문제 삼지는 않는 상황 이지만, 그런 과정에서 결국은 이런 히스토리도 솔솔 나오기 마련이죠
마, 어쨋거나 우리 브랜드로 나가는 거니 더 이상 문제 삼을 건 없지만, 그 고비를 넘지 못하는 한쿡산업 전반의 엔지니어링 능력부재는 ..... 하여튼 이거 정말 게운치가 않습니다
확 교육개혁 확 다 뜯어고쳐서 4지선다 대입철폐하고, 제로베이스로 백지 도화지로부터 애들 구구단 원리부터 하나하나 원리 알 때까지 조지면서 교육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https://www.reddit.com/r/tanks/comments/1mowtj2/where_did_hyundai_infracore_get_the_technology_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