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O 사의 타이거미트 데칼을 가지고 이녀석을 제작하다 망친지 약 5년여만에 이글스트라이크사 데칼로
다시 도전해서 그럭저럭 완성시켰습니다.. 사실 실수한 부분(이것저것 짜집기와 데칼위치 이상하게 붙인것등
여러가지 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뭐 끝을 봤습니다. (이것도 용두사미인겨~~~~OTL)
검은색기체이기 때문에 먹선은 타미야 XF19 스카이그레이를 사용해 되도록이면 호랑이무늬를 피해가면서 넣었습니다.
또 처음으로 캐노피에 클리어옐로우를 묽게 도포해서 코팅효과를 표현해 봤습니다.
노즐의 NO PUSH데칼 붙이는데 힘들더군요
골드코팅된 캐노피를 표현해봤습니다.
사출좌석은 F-15K에서 유용...
계기판 부분은 플라봉으로 다시 형상을 수정해주었는데...
이쪽은 데칼이 잘 맞아주는데 반대쪽은....
데칼 위치를 잘못잡은데 티가 납니다.
랜딩기어 커버에 신형 라이트도 달고
기수에 IFF안테나도 달아주고...
첫댓글 눈이 휘둥그레 해질 정도의 화려한 데칼이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저정도 크기의 데칼 작업이라면 결코 만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데칼작업 엄청 힘드셨을듯... 엄청난 포스가 느껴 집니다.
강렬하군요!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 ^^!
아... 저에 로망 호피무늬~~~~
w-cats님오랫만에 뵙는듯 합니다....너무 화려한 데칼이 정말 환상이네요...
오옷...상당히 화려합니다..잘만드셨습니다.
우와 F-16 실수하셨다는데 실수한부분이 어딘지??^^; 호피무늬 진짜 화려하네요~ 데칼 붙이는데 고생하셨을거같아요.. 멋집니다~
저도 타이거 미트 참가기를 만들고 싶었는데 아주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완전 대박인대요?? 데칼 완전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멋찌네요....
오랜만에 뵙네요....... 멋진 작품으로 컴백하셨네요.... 멋진작품 계속 올려 주세요......기다리겠읍니다.
오메... 전쟁 나가면 다 도망치겟어요 ㅎㅎ
허허허....호랭이~
호랑이 포쓰가 죽여주네요~
오랜만에 오셔서 대박을 터트리셨습니다...^^
호랭이..호랭이 최고네용~!!!
드뎌 멋진 작품으로 완성 되었네요... 너무 멋집니다..........특히 수직미익의 호랭이.......
데칼 넘 멎져요!! 멎진 데칼 파는곳좀 소개시켜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