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토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대축일 낮 미사

[서히야친타]

+ 하느님은 사랑

제1독서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헤로데의 손에서, 유다 백성이 바라던 그 모든 것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
(사도행전12,11)

제2독서
"의로움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입니다."
(2티모테서4,8)

복음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마태오16,19)

[정왈영]

+ 하느님은 사랑

"이제야 참으로 알았다.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헤로데의 손에서, 유다 백성이 바라던
그 모든 것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사도12,11)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2 티모테오 4, 8)

"너는 베드로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마태오 16, 18.19)

[강충희(아녜스)]

+하느님은 사랑 ♡

교회는 그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사도12,5)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애타게 기다린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것입니다
(2티모4,8)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 이십니다(마태16,16)

주님 모든일이 당신 마음에 드시도록 제가하는 모든일에 함께해주소서

주님 제안에 주님을 모시도록 아주 작고 겸손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기쁜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김히야친타]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헤로데의 손에서 유다 백성이 바라던 그 모든 것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 (사도행전 12, 11)

주님께서는 앞으로도 나를 모든 악행에서 구출하시고 하늘에 있는 당신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구원에 주실 것입니다
(티모테오 2서 4, 18)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오 1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