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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문턱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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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송영진♡신부 성당은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Swan 추천 1 조회 28 24.07.18 06: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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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8 17:22

    첫댓글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라는 말씀은,

    “나의 계명들과 가르침들은
    너희의 멍에를 벗겨서 편안함과 가벼움을 주는
    (참된 안식을 주는) 열쇠다.”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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