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변성환호가 실망스러운게 미국전 부터 압박 수비는 없고 선수들 개인 기량으로 역습뿐인 공격입니다. 본인은 공격 축구한다고 하는데 라인을 내려놓고 상대는 모두 전방 압박하고 빌드업도 안되고 억지스럽네여. 대회 준비하면 수비부터가 상식인데. 뭘 준비했는지 모르겠네여. 유럽 원정에서 부터 수비가 심각했는데 바뀐게 하나도 없어여.
진짜 화나는게 이정도로 라인 내리고 아이들 위해서 공격 축구한다는 멘트가 열 받게 하네여. 수비 기본도 안된 미국전이나 프랑스전 지고 있을때 수학 공식만큼 퍼백 유지하는거 보면서 욕 나옵니다. 선수보다 감독이 더 쫀 대회가 계속 되네여. 무언가 시도하다 실패하면 이해나 가지만,, 이 아이들 데리고 수비,역습 축구만 하다 공격 축구라니,,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축구 수준만큼 했다 라고 느껴집니다. 간혹 역대 급 선수라고 하는데.. 이 세대 선수들이 누구랑 비교해서 그렇게 잘 한다고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봐야 국내 중,고등 대회에서 플레이 한 걸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축구 시스템이 발전하고 개선 됐다고 해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감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하겠지만.. 선수들 플레이 보니 이건 기본기 패스, 드리블, 돌파 등등도 부족해 보이고.. 아시아에선 먹혀들었을지도 모르지만..여튼 마음껏 하라고 둔 것 같은데 . 1차원적인 노동축구? 라고 해야하나 뛰기만 많이 뛰는.. 패스 한 번 실수에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체력이 소모되는게 보이는게..이게 감독 역량인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어린 선수들이니 더 성장해서 큰 선수가 되도록 감독, 선수 ,협회??? 등등이 더 노력하는 수 밖에 없네요.
첫댓글 변성환호가 실망스러운게 미국전 부터 압박 수비는 없고 선수들 개인 기량으로 역습뿐인 공격입니다.
본인은 공격 축구한다고 하는데 라인을 내려놓고 상대는 모두 전방 압박하고 빌드업도 안되고
억지스럽네여.
대회 준비하면 수비부터가 상식인데.
뭘 준비했는지 모르겠네여.
유럽 원정에서 부터 수비가 심각했는데 바뀐게 하나도 없어여.
지금부터 보기 시작하는데 한점 실점했네요.
본인 말처럼 공격 축구하고 싶다면 라인을 올려서 부딪쳐야지요.
뒤로 물러서서 역습위주 하면서 상대 공격 받아내고 역습하는게 공격 축구라니.
미국,프랑스는 전방 압박이 기본인데 우리는 한참 뒤로 라인을 내리네여.
이게 공격축구라 말하는 감독이 이해가 안되네여.
쿨링브레이크를 늦은 시간에 하네요
17세 어린 선수들이다 보니 전방 압박하면 실수가 나오는데 라인을 내리다 보니 쉽게 전방까지 오게 만들고 미국전처럼 힘드네여.
우린 압박으로 계속 실수하고 있습니다.
전반종료
대한민국 0 - 1 프랑스
전반 30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 왼쪽이 많이 털리네요.
프랑스 선수들 피지컬도 후덜덜 하고요.
후반전 골 넣고 분위기 반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정혁 아웃
이수로 인
후반 초반 분위기 좋은데 이럴때 골 넣어야하는데
공격전개시에 롱볼도 아닌데 패스가 부정확하네요.
날라차기를 했는데 경고도 안주네요 ㅋㅋㅋ
어처구니 없네
골대!!
후우;;;
패스 미스가 너무 많네요
배성호 임현섭 아웃
이창우 차제훈 인
골대 앞에서 안걸린게 아쉽네요
유민준 아웃
김유건 인
정정을 몇번을 하는건지 심판도 개판이네요 ㅋㅋ
프랑스 선수들 후반들어가면서 거칠게하네요.
경기종료
대한민국 0 - 1 프랑스
후반에 분위기 좋았는데 득점 못한게 아쉽네요.
패스미스가 반복되는것은 반성해야겠습니다.
진짜 화나는게 이정도로 라인 내리고 아이들 위해서 공격 축구한다는 멘트가 열 받게 하네여.
수비 기본도 안된 미국전이나 프랑스전 지고 있을때 수학 공식만큼 퍼백 유지하는거 보면서 욕 나옵니다.
선수보다 감독이 더 쫀 대회가 계속 되네여.
무언가 시도하다 실패하면 이해나 가지만,,
이 아이들 데리고 수비,역습 축구만 하다 공격 축구라니,,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축구 수준만큼 했다 라고 느껴집니다. 간혹 역대 급 선수라고 하는데.. 이 세대 선수들이 누구랑
비교해서 그렇게 잘 한다고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봐야 국내 중,고등 대회에서 플레이 한 걸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축구 시스템이 발전하고 개선 됐다고 해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감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하겠지만.. 선수들 플레이 보니 이건 기본기 패스, 드리블, 돌파 등등도 부족해 보이고.. 아시아에선 먹혀들었을지도 모르지만..여튼 마음껏 하라고 둔 것 같은데 . 1차원적인 노동축구? 라고 해야하나 뛰기만 많이 뛰는.. 패스 한 번 실수에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체력이 소모되는게 보이는게..이게 감독 역량인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어린 선수들이니 더 성장해서 큰 선수가 되도록 감독, 선수 ,협회??? 등등이 더 노력하는 수 밖에 없네요.
기적에 가까운 경우의 수 따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선수 수준도 문제지만 감독의 역량이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얼른 비행기 타고 와라. 월드컵 예선 때문에 그냥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