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그렇게 거짓말 하시면 안돼요. 피노키오처럼 코가 쑥쑥늘어나야되는데, 왜 안그럴까요? 현실은.
근현대사 책 피기가 부끄러워요, 근현대사책 앞에 숭례문 나오는거 아시긴 하세요?? 일제사 어떻게 기록이 됬는지 보시긴 하셨나요? 그것도 모르고 일제사를 삭제하신다구요? 위안부할머님들 한번이라도 만나보셨나요?? 타임머신있으면 진짜 한번 타보시게 했을텐데 존니스트 아쉬워서 눈물이 나네요.
전 덕분에 파릇파릇한 이 나이에, 유럽한번 못밟아보고 뇌에 구멍슝슝나서 저세상가게 생겼네요^^
아, 그리고 밑에 글 보니깐 오류난데서, 복사해놓은거 붙여넣고 있어요,
일제 민족말살정책이 무엇인지는 아세요? 지금 미국소가 온다는게 우리나라에게 오는 제 2의 민족말살정책인데, 모르시죠?? 그쵸????? 지금 아마 드뤼밍 하실꺼 같은데,
제가 거꾸로 아저씨 가르치러 갈까요? 공부. 못해요, 솔직히, 대학교 어디갈지 모르거든요. 하지만 대통령님앞에서 영어로 몇개만 말하면 되지 않을까..생각되네요?^^
공부안해도 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즘 완전 열공모드였는데, 아 참 이중국적허용하신다면서요?^^ 위에분들이 그러잖아도 호시탐탐 이 나라 노리고있는데, 참 잘된거 같아요, 그쵸? 우리나라 지킬사람도 없고...
아저씨, 왜 대통령하시려고 그런거에요? 저 아저씨한테 대통령호칭 붙여본적없고요, 부모님이 지지하실때 혼자 묵묵히 반대했어요, 맨날 무시당했어요, 어린게 대단한 아저씨 욕하고있다고, 아무것도 모르는게 이상한소리나 해댄다고.
근데, 그 이상한소리가 지금 현실이 됬네요? 숭례문에 전소되면 멀리떨어져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는데, 옛날분들 말씀 틀린게 아니네요.
아저씨, 그렇게 미국에 샤바샤바 손바닥손금 닳을만큼 비벼대면 좋아요? 기사노릇해줘서 좋았어요? 일본'천황'님께 고개숙여 인사해서 칭찬받았어요? 그 '천황'이 궁디팡팡해줬어요?
첫댓글 그래봤자 이슈되고 사람들 눈좀 타고 그러면 글 지워버릴게 뻔한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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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뒤 자삭
개랑 고양이가 앞발을 서로 마주잡고 뒷발로 배꼽잡고 웃는소리 하지마세요개랑 고양이가 앞발을 서로 마주잡고 뒷발로 배꼽잡고 웃는소리 하지마세요개랑 고양이가 앞발을 서로 마주잡고 뒷발로 배꼽잡고 웃는소리 하지마세요개랑 고양이가 앞발을 서로 마주잡고 뒷발로 배꼽잡고 웃는소리 하지마세요개랑 고양이가 앞발을 서로 마주잡고 뒷발로 배꼽잡고 웃는소리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