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글들을 검색해보니 다들 품질관리, 품질보증 업무강도가 아주 빡시다고하던데...........
야근은 필수고 주말도 없고 특근수당도 없고, 월화수목금금금............
불량나면 끌력가서 욕먹고 (?) 대책세우고,
중소기업 제조업체 관련 분들 댓글 부탁해요,
이제, 취업뽀개기(취뽀)를 티스토리와 트위터에서도 만나세요!
첫댓글 중소나 중견이나 대기업이나... 품질관련 부서는.. 야근이 생활임
제 동기를 봐두 동기들중에 품질이 제일 힘듭니다~솔직히 더러운 꼴도 많이 보고 업무강도쎄고 월화수목금금금도 다반사고~솔직히 부서 선택의 기회가 있으시다면 왠만하면 안 가셨으면......물론 그 친구는 특이한 케이스지만 웨딩촬영도 못했다는......;;예약한날 갑자기 캠페인 터져서........
우선 .. 말리죠............정말............... 진짜 품질업무는 사람 여러명 보내죠 병원으로.....................
전직 품질이였습니다..대기업이면 그나마 낮겠지만, 중소기업은 진짜 힘들듯 합니다..대기업 비위다맞추워야 하고..진짜 불량 한번터지면,새벽 2,3시 퇴근은 기본에 정시출근..야근수당도 진짜 없는거나 비슷하고..그래서 저도 못버텨서..퇴사하고 지금은 다른일 찾아요..스트레스 장난아님...덕분에 흰머리도 생기고...왠만하면 비추!!
첫댓글 중소나 중견이나 대기업이나... 품질관련 부서는.. 야근이 생활임
제 동기를 봐두 동기들중에 품질이 제일 힘듭니다~
솔직히 더러운 꼴도 많이 보고 업무강도쎄고 월화수목금금금도 다반사고~
솔직히 부서 선택의 기회가 있으시다면 왠만하면 안 가셨으면......
물론 그 친구는 특이한 케이스지만 웨딩촬영도 못했다는......;;
예약한날 갑자기 캠페인 터져서........
우선 .. 말리죠............정말............... 진짜 품질업무는 사람 여러명 보내죠 병원으로.....................
전직 품질이였습니다..대기업이면 그나마 낮겠지만, 중소기업은 진짜 힘들듯 합니다..대기업 비위다맞추워야 하고..진짜 불량 한번터지면,새벽 2,3시 퇴근은 기본에 정시출근..야근수당도 진짜 없는거나 비슷하고..그래서 저도 못버텨서..퇴사하고 지금은 다른일 찾아요..스트레스 장난아님...덕분에 흰머리도 생기고...왠만하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