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찜질

[例伶(예령)]

배꼽찜질로 뱃살 빼기 (소금찜질 & 된장찜질) 미용/다이어트 정보 2009. 6. 2. 9:58 http://blog.naver.com/iceapplefarm/90048236697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배꼽 찜질은 배를 따뜻하게 하므로 뭉쳐 있던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므로 임신에 도움이 된다. 진흙으로 배꼽찜질 하면 좋다. 배가 차가우면 배꼽부위를 따뜻하게 찜질해 주면 더 좋다. 서양사람들은 일광욕이 생활화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월광욕이 관습화돼 있었다. 남해안이나 제주도에 가면 모래알이 검은 흑모래 사장이 있다. 이 흑모래를 달모래라고도 부른다. 주로 부인들이 이 달모래 사장에서 배꼽 찜질을 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를 달모래찜질이라 했다. 음양설에서 달은 음이요 여자도 음이다. 곧 여자는 음기가 왕성해야 아이를 잘 낳는다고 여겼으며 그 음기를 달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믿는데서 월광욕 문화가 발달했던 것이다.  바닷가로 내려가 모래를 이용, 배꼽 찜질을 하면 아기를 생산하지 못하는 여인에겐 출산을 할 힘을 준다는 속설이 있다. 옛 여인들은 뜨거운 모래로 배꼽찜질을 했다고 한다. 검고 굵은 소금을 뜨겁게 볶아 배꼽 위에 놓고 찜질하기도 했다고 한다. [출처] 달의 정기를 받는 방법 <http://blog.naver.com/jy52430/140016041841>|작성자 한다김 <http://blog.naver.com/jy52430> (각종 건강 정보 완전 총망라 해 놓은 블로그)  파+마늘을 1:1 비율로 섞어 찧어서 따끈하게 데워서 배꼽에 대고 하루 한 번 찜질하면 소화장애로 인한 가스 때문에 생기는 헛배에 좋음. 자료출처 : http://e-pyunggang.com/aboutclinic/column_05.htm# 한의사의 각종 증상에 따른 처방을 적은 건강칼럼 모음 파밑(총백, 큰 것으로 잎을 버린 것). 위의 약을 썰어서 짓찧어 직경이 2-3치 되게 떡 4-5개를 만든다. 그 다음 먼저 사향과 유황을 각각 1g씩 섞어서 배꼽에 채워 넣고 그 위에 파떡을 놓는다. 다음 다리미질을 하는데 만일 파떡이 익으면 갈아 붙이면서 한다. 이와 같이 하여 파의 기운이 배에 들어가면 곧 손발이 따뜻해지면서 땀이 나면 곧 낫는다. 이때에는 다시 사역탕을 먹어서 속을 덥혀야 한다. 만약 파찜질을 한 다음에도 손발이 더 차지고 손발톱 밑의 살이 검어지면 죽는다[활인]. ○ 다른 방법은 진한 식초( 醋)에 밀기울( 皮)을 버무려 볶아서 베주머니에 넣은 다음 뜨겁게 쪄서 찜질하는 것인데 효과가 매우 빠르다[해장].  [출처] 배꼽에 찜질하는 방법[ 臍法]|작성자 아지승애 서양사람들은 일광욕이 생활화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월광욕이 관습화돼 있었다. 남해안이나 제주도에 가면 모래알이 검은 흑모래 사장이 있다. 이 흑모래를 달모래라고도 부른다. 주로 부인들이 이 달모래 사장에서 배꼽 찜질을 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를 달모래찜질이라 했다. 그 검은 모래들의 주성분은 운모이며 달밤에 달기운을 받아 저장하는 축광기구실을 한다. 그 모래속에 알몸으로 묻힘으로써 달기운을 배꼽(성기)으로 흡인한다 하여 달모래 찜질인 것이다. 정월 대보름날 다리를 밟는다는 명분으로 밖에 내보내 달빛을 쐬게 한것이며 시집갈 날받이를 하면 달을 보고 심호흡을 하는 달먹이를 시켰던 것도 월광욕 문화의 소산이다. 음양설에서 달은 음이요 여자도 음이다. 곧 여자는 음기가 왕성해야 아이를 잘 낳는다고 여겼으며 그 음기를 달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믿는데서 월광욕 문화가 발달했던 것이다.  [출처] 달의 정기를 받는 방법|작성자 한다김 =================================================================== 된장찜질로 뱃살빼기 : 된장과 거즈 등을 이용해 배에  찜질을 해서 짧은 시간에 배의 지방을 빼내는 방법 (된장 찜질은 단식을 하면서 해야 효과가 더욱 크다.) 말초혈관 순환장애의 증세는 손발이 차고 저리며 가끔 마비가 되는듯한 느낌이 오는데 대부분의 경우에 하복부 냉증과 수반되는 증세를 보입니다. 현대인들에게는 흔한 증세이고 당장 심각한 상황으로 진전되는것도 아님으로 대수롭지않게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생각과는 달리 말초혈관 순환 장애는 암(癌), 고혈압 당뇨병 과 같이 만성 난치병으로 발전하는 만드는데 그 가장 큰 원인은 장(腸) 마비로 인한 혈액의 오염인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된장찜질 ! 된장찜질은 하루 4시간씩 장기적인 실천이 요구되는 다소 귀찮고 힘든 방법이긴 하지만 효과를 확인해보면 이렇게 신비한 방법도 흔치 않다. 된장은 2일을 사용할수있고 복부 이외에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숙변제거를 위한 방법과 장의 기능의 활성화를 위한 방법으로 4시간 된장찜질을 하는데 찜질 후에는 반드시 관장을 하여 숙변이 장에서 떨어진 노폐물을 배설하도록 해야 한다. 된장은 두번 사용가능. 버리지 말고 한 번 더 사용하기 -또한 된장찜질은 배와 장의 지방을 분해시킨 다고 한다. 때문에 복부의 지방이 많은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원인이 없이 배가 살살 아프고 장의 기능이 좋지 않을 경우에도 된장찜질을 하면 장의 기능이 활성화 되어 많은 도움이 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된장찜질을 하면 숙변제거와 장의 기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된장 찜질을 하는 이유는 몸의 부조화를 일으키는 노폐물, 즉 장속의 숙변이나 신장에서 미처 거르지 못한 요산이나 요독 등을 빼주는 것이 첫째 목적. 둘째는 이미 손상된 인체를 복원시키고 자연 치유력을 도와 모든 장기활동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한다. 나아가 망가지거나 손상된 소장 속의 섬모(털)를 재생, 그것과 이어진 뇌신경선이 회복되면서 손상된 뇌세포까지도 되살릴 수 있다는 것. 된장 찜질은 염분이 있는 단백질에 열을 가하면 장에 삼투압 작용이 일어난다. 5∼10시간 가량 물과 죽염을 조금씩 먹으면서 된장 찜질을 한다. 그러면 솥 속에 누룽지를 불려 떼어내는 것처럼 장속의 찌꺼기들이 떨어져 나오면서 숙변들이 제거되기 시작한다. 이렇게 노폐물들이 빠져나와 기혈이 순환되면 방광의 기능 또한 회복되고 몸속의 소·대변들이 다 배출된다. 아울러 몸속의 불순물로 남아 통풍 등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요산과 같은 노폐물들도 배출돼 몸은 그야말로 날아갈듯 가벼워 진다. 찜질은 3번 이상은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많게는 7∼9번까지 시간이 허락하는 한 몸에무리를 주지 않고 거듭함에 따라 인체내 독소가 배출되고 인체기능이 회복된다. 이에 따라 손상된 기능들도 소생하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몸의 자연 치유력을 되살리는 된장 찜질은 그야말로 신비롭기까지하다. 찜질후 바로 호흡이 편해지고 소변이 잘 나오고 열도 내리는 등의 효과를 보면 알 수 있다. 된장과 거즈 등을 이용해 배에  찜질을 해서 짧은 시간에 배의 지방을 빼내는것이였습니다 ■ 된장찜질 방법 (하기 전에 단식을 하루 정도 하고 하루 전에 물을 많이 마신 후 실시해야 효과) 시중에서 파는 왜된장을 사서 하시면됩니다. 집에서 담은 된장은 너무 짜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요 집에것을 사용하실려면 밀가루등을 넣어 염도를 낮추어 하시구요 된장을 거즈에 3mm정도 두께로 배를 덮을 크기로 펴서 거즈로 된장을 싼 후 배꼽에 테잎으로 된장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붙이고 된장싼 거즈를 배위에 올려놓으세요. 그런 후 위쪽에 비닐을 한장대고(된장이 스며나오면 안되니까) 그위에 수건을 대고 그위에 온찜질 팩을 댄 후 마지막 복대로 허리 전체를 싸면 됩니다. 된장찜질은 과식 후에 하면 안되고 하루정도 죽을 먹거나 또는 단식을 한 후 하시면 좋구요 된장찜질후에는 반드시 관장을 하셔야 합니다. ■ 된장찜질 방법 (배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 둬서 된장성분이 배에 더 잘 흡수되도록 할 것) 1.명치끝 부터 아랫배 전체를 덮을 수 있는 면 보자기 3면을 바늘로 기운다(된장 담을 찜질용 면주머니 제작) 2.된장 찜질용 면주머니에 1.5㎝ 두께로 된장을 넣어 팩을 만든다 3.먼저 복대를 등쪽에 깔고 그 위에 눕는다. 된장 찜질팩을 배꼽 중심으로 배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비닐을 한 장 얹고 수건을 덮는다 4.복대로 된장 찜질팩을 고정시키고 그 위에 된장 찜질을 따뜻하게 유지해 줄 찜질팩을 올려 놓는다 5.짧게는 3시간에서 길게는 10시간 동안 찜질한다 ---------------------------------------------------------------------------------------------------------------------------먼저 복부를 가릴 수 있는 크기의 자루를 준비한다. 메주가루 한 홉과 한 숟갈의 천일염을 따뜻하게 녹인 물로 적당한 농도가 되도록 반죽한다. 반죽한 된장을 자루에 담아 납작한 형태로 만든다.  먼저 배꼽을 3~5cm 크기의 두꺼운 종이로 가리고 된장자루를 올려놓은 다음 그 위를 비닐로 덮는다.  된장자루가 움직이지 않도록 복대로 고정시키고 그 위에 열을 낼 수 있는 찜질 백을 올려놓고 따뜻할 정도의 열을 가한다. 이와 같은 생태로 4시간을 유지하면 된다.  대용으로 두부를 으깨 천일염을 첨가하여 된장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모두 순수한 콩으로 만든 것일수록 좋다.  종전의 방법과 약간 다르기는 하나 집에서 담근 된장은 너무 짜서 사용하기가 어렵고 시중에 나오는 된장은 콩의 순수성이나 발효 방법 등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된장찜질의 효능을 확신하기 어려운 데다 너무 물기가 많고 냄새도 심해서 위와 같은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10년 넘게 이용해 보면서 기대에 어그러지지 않아 소개하게 되었다.  된장찜질은 변비 예방과 치료, 장마비, 복부 냉증, 사지 궐냉증, 복수 등에 효능이 있다.  [출처: http://nhc24.cafe24.com] --------------------------------------------------------------------------------------------------------------------------- 된장 찜질은 뱃살을 빼는 목적보다는 경직된 장를 부드럽게 하여 대장에 쌓인 숙변을 배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장에 숙변이 많으면 배가 그만큼 더 나와 보이겠지요. ■ 된장찜질 방법 준비물 : 우표딱지 하나, 수건 다섯 장, 목욕타월1장, 찜질팩 두 장, 된장 한 종지기, 거즈 1장 복부 덮으실 정도 크기 우선 수건하나는 물에 적셔 냉동실에 넣고 얼립니다. 찜질팩은 뜨겁게 삶아야 합니다. 1시간정도 우선 따뜻한 물 한 컵을 드시고 반드시 눕습니다. 웃옷은 모두 벗습니다. 먼저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수건으로 찜질할 부위를 1분 덮습니다. 1분후 다시 수건을 냉동실에 넣습니다. 우표딱지를 배꼽에 붙입니다. 된장은 섭씨 50도정도의 물로 적당히 개서 거즈에 골고루 잘 펴서 거즈가 밑으로 오게 배에 올려놓습니다. 마른 수건을 그 위에 놓고 삶아진 뜨거운 찜질팩 한 장을 목욕타월로 싸서 배위에 올려놓습니다. 뜨거워지면 수건을 찜질팩 밑에 한 장더 넣고 또다시 뜨거워지면 한 장더 넣고 좀 식으면 한 장 빼내고 좀 더 식으면 아직 끓고 있는 찜질팩과 교환하는 식으로 2시간을 해야 됩니다. 혼자서는 못하겠죠. 2시간이 지나면 냉동실에서 얼린(완전히 얼릴 필요는 없음 차가운 것이 목적임) 수건을 꺼내서 찜질부위를 1분간 덮으세요. 그리고 차가운 수건으로 땀으로 범벅이 된 온몸을 깨끗이 닦아 줍니다 따뜻한 물 한 컵 드시고 변의 가 있으면 화장실에 가시고 없으면 그리고 편히 쉽니다.  된장찜질을 하면 열이빠지고 변통이 생기며, 호흡이 쉬워지고, 소변이 나오며 복수가 흡수된다. 그래서 복막염, 뇌일혈, 중풍, 폐결핵, 결핵성 복막염, 신장결핵, 늑막염, 복부 팽만, 변통 불량, 발열 등의 증상에 적용하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찜질하는 방법 ① 일본된장2~3국자, 온찜질팩, 복대, 거즈 50~60cm, 비닐 40~50cm, 반창고나 두꺼운 종이를 준비한다. ② 거즈 위에 왜된장을 덜어서 그 위에 비닐을 덮고, 찜질할 된장의 넓이가 30~40cm 되게 하고 두께는 5mm정도가 되게 손으로 넓혀준다. 모양은 복부에 맞도록 직사각형으로 만든다. ③ 된장이 덮이지 않은 거즈의 나머지 부분을 안으로 접어 마무리 한다. ④ 된장 국물이 배꼽안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배꼽에 반창고나 두꺼운 종이를 대고 거즈쪽이 복부에 닿도록 붙인다. ⑤ 온찜질팩을 그 위에 올리고 복대로 고정시킨 다음 전기 코드를 꽂아 온도를 조절하고 찜질을 시작한다. ⑥ 시간은 4시간 정도가 적절하며 찜질하는 동안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다. 온도를 지나치게 올려서 화상을 입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 참고 배변을 쉽게 하기 위해 찜질을 시작할 때 생수 관장액을 30~50cc 주입할 수도 있다. 찜질 도중에 배가 아프면 변통이 생기는 것이므로 붕어운동을 실시해서 배변을 촉진시킨다. 된장찜질은 한 번에 끝낼 수도 있지만 일주일이나 10일, 또는 그 이상 연속할 수도 있다. ■ 된장 찜질 요법 된장 찜질을 하면 열이 빠지고 변통이 생기며, 호흡이 쉬워지고, 소변이 잘 나오며, 복수가 흡수된다. 그래서 복막염, 중풍, 폐결핵, 결핵성 복막염, 신장결핵, 늑막염, 복부 팽만, 변통 불량, 발열 등의 증상에 적용하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만드는 방법 ① 된장 2~3국자, 온찜질 팩, 복대, 거즈 50~60㎝, 비닐 40~50㎝, 반창고 또는 명함 크기의 두꺼운 종이 등을 준비한다. ② 거즈 위에 된장을 부어서 그 위에 비닐을 덮고 된장의 넓이가 30~40㎝, 두께는 5㎝정도 되게 손으로 넓힌다.     모양은 복부에 맞게 직사각형으로 하면 된다. ③ 된장이 덮이지 않은 거즈의 나머지 부분을 안으로 접는다. ○ 찜질법 ① 먼저 된장물이 들어가지 않게 배꼽에 반창고나 두꺼운 종이를 바르고. 만든 된장을 거즈 쪽이 복부와 맞닿게 붙인다.    온찜질팩을 그 위에 올리고 복대로 고정시킨 다음 전기 코드를 끼우고 찜질을 시작한다. ②찜질하는 시간은 4시간 정도이고 찜질하는 동안 누워있거나 앉아 있는다. 찜질할 때 화상 입지 않도록 온도조절을 적당히 해야 한다. ③배변을 쉽게 하기 위해 찜질을 시작할 때 관장액을 30~50㏄ 주입할 수도 있다. ④된장 찜질 도중에 배가 아프면 변통이 생기는 것이므로 이때 붕어운동을 실시하면 다량의 변을 볼 수 있게 된다. ⑤된장 찜질은 한 번에 끝낼 수도 있지만 일주일이나 10일 또는 필요에 의하여 그이상 연속할 수도 있다 --------------------------------------------------------------------------- 복부(腹部) 된장 찜질법 찻잔 하나 정도의 된장을 열탕으로 잘 개어 천연섬유로 만든 자루에 넣고, 골고루 펴서 복부에 붙인다. 이때 직경 3〜5cm 정도의 두꺼운 종이를 오려서 배꼽에 미리 붙여서 짠 된장국물이 배꼽에 스며드는 것을 방지한다. 된장을 넣은 자루 위에 비닐을 덮고 그 위에 뜨거운 타월 2장을 덮어서 따뜻하게 데운다. 타월이 식으면 다시 갈아준다. 이것을 반복하여 4시간 이상 복부를 찜질한다. 요즘은 전기보온백이 있어서 이것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된장찜질을 할 때 미온탕 30～55cc를 항문에 주입하거나 또는 관장을 하면 배변이 용이해진다. 복통이 오면 곧 허리 부분을 잡고 붕어운동을 하면 다량의 변을 보게 된다. 이 된장찜질의 효용은 열을 내리게 하고, 변통이 일어나게 하며, 호흡이 편해지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복막염일 때는 복수가 빠진다. 즉, 장의 활동을 증진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변비의 예방과 치료, 장마비, 복부 냉증, 사지냉증, 복수 등에 효과가 있다. ▶ 찜질요법 ①파뿌리 배꼽찜질 대파의 흰 뿌리를 잘게 썰어 잘 으깬 다음 거즈에 싸서 배꼽위에 붙여두면 잠시 뒤에 소변이 나올 때가 있다.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아도 매일 하는 것이 좋다. 효과가 나타나면 떼어 둔다. ②갯벌황토찜질: 복수가 찬 사람은 물론, 복수가 차지 않았다 하더라도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좋다. 복수(배에 찬 물) ③된장찜질/메밀찜질: 된장찜질을 하면 열이 빠지고 변통이 생기며, 호흡이 쉬워지고, 소변이 잘 나오며, 복수가 빠진다. 된장 냄새가 싫다면 된장대신 메밀가루나 메밀 찧은 것을 사용해도 된다. 된장찜질이나 메밀찜질은 복수가 조금 고인 때라면 바로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많이 고였을 때는 빠진다는 느낌을 느끼기 힘들다. 왜냐하면 된장찜질이나 메밀찜질을 통하여 뽑아낼 수 있는 복수의 양이 100㏄를 넘기 힘들기 때문이다. ④파 찜질/옥수수 찜질/마늘찜질 요법 옥수수 수염 1kg을 찐 다음 아픈 부위에 대고 찜질한다. 이뇨작용과 함께 해독작용, 소염작용이 있어 복수에 도움이 된다. 파를 이용한 찜질도 해볼 만하다. 파의 하얀 밑을 짓찧어 배꼽에 대고 찜질한다. 또한 파의 흰부분과 뿌리 50~60g으로 국을 끓여 먹어도 좋다. 땀을 나게 하고, 독을 푸는 작용이 있으며,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 ⑤마늘과 우렁이/질경이씨를 이용한 찜질요법 마늘 5개, 우렁이 4개, 질경이씨 12g을 같이 짓찧어 배꼽에 약천을 펴고, 그 위에 붙이고 떨어지지 않게 싸매는 것이다. ▶야채 죽/야채스프 요법 복수가 차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칼륨과 나트륨의 길항작용이 깨지면서 생기기도 한다. 야채 죽이나 야채스프는 야채 속에 들어있는 칼륨을 이용하여 나트륨을 몸 밖으로 끌고 함께 나가는 요법으로서, 복수가 찼을 때 좋으며, 염분을 제한하여야 하는 환우에게도 참 좋은 방법이다. ▶발물 족욕요법 전신이나 국소에 부종이 발생하였을 때는 따끈한 물에 자연염인 천일염이나 천일염 볶은 것, 혹은 죽염을 한줌 풀고 발을 담가주는 요법을 실시하면 체내의 수분이 소금의 삼투압 작용에 의하여 밖으로 배출된다. ※ 발물족욕을 하는 물의 온도는 40~41℃정도의 따끈한 정도로 하고 두 발을 발목까지 잠기게 하여 20분 정도 담구기를 매일 한두 차례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된장 대용으로 메주가루 사용법 집에서 담근 된장은 너무 짜고, 물기가 많고, 냄새도 심하다. 또 시중에서 파는 된장은 재료나 발효방법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효과를 확신할 수가 없다. 그래서 메주가루로 만드는 방법을 고안하게 되었다. 집에서 만든 것이나 시중에 파는 메주를 가루로 빻아 사용한다. 메주가루 1홉과 1숟갈의 천일염을 따뜻하게 녹인 물로 적당한 농도가 되도록 반죽한다. 반죽한 된장을 자루에 담아 골고루 펴서 납작한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뱃살은 운동이나 약으로 빼려고 하면 금방 실망하고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살펴 봐야 한다 특히 아이스크림 피자 라면 페스트프드류등 고칼로리 식품을 입에 달고 다니지는 않는지 식사는 잘 먹지를 안고 특히 아침식사를 잘 하지 않는지요? 절대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간식도 하지 않게 되고 공부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뇌세포의 활력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이 많이 필요하므로 아침식사는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으로 권합니다. 아침 대신에 간식으로 배고픔을 때우는 것은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간식으로 주로 먹는 아이스크림류와 기름에 튀긴 음식 햄버거와 같은 페스프드류/달콤한 사탕류, 빵, 음료수를 많이 먹어서는 안됩니다 저녁식사를 과식하는 경우가 없는지요? 저녁식사는 모두 살이 됩니다. 더구나 늦은 저녁식사는 더욱 그렀습니다. 저녁 늦게 먹는 간식은 가장 큰 피해를 주게 됩니다. 저녁8시 이후에는 어떤 것도 먹지 않기로 결심하세요. 땅콩 한 알이라도 먹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뱃살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빨리 뱃살 빼고 싶은 방법 아침을 충분히 먹는다. 식사 후 2시간 후에는 물을 많이 먹는다. 입이 텁텁하지 않도록 자주 마시면 간식하고 싶은 맘이 없어짐 식사 전30분식사후 2시간 물을 먹어야 더 좋습니다. 식사와 함께 물을 먹으면 음식의 소화에 방해를 주고 더구나 찬물을 먹게 되면 물의 온도를 체온과 같이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을 많이 먹어야 신체 내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점심은 적당히 먹는다. 저녁은 아주 조금 먹는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할 때는 저녁은 먹지 않는다. 배고픔을 참기 힘들면 과일로 저녁 식사를 대신하고 식사 후에는 절대로 간식을 하지 않는다. 과일로 배고파 못 참겠으면 그래도 배고픔을 참기 힘든 사람은 한천을 (식품점에 가면 있음 우무라고도 함) 먹 는다 설탕이나 당을 가미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천은 칼로리가 하나도 없으므로 가능하다 설탕이나 당을 첨가하면 말짱 도루묵 정 맛이 없으면 꿀을 조금 아주 조금 첨가한다. 이렇게 한 달만 하면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 것에 놀랄 것이다 운동한다고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과식이나 간식을 하게 되어 역효과가 나니 땀이 조금 날정도로 땀이 안 나와도 좋으니 규칙적으로 그냥 날마다 시간 나는 대로 누워서 다리 올렸다 내렸다하기 훌라후프 돌리기 맘에 닿는 데로 장소와 때에 따라 스스로 많이는 말고 조금씩 해보세요. 꼭 조금씩 입니다.  의욕이 앞서면 일을 그르칩니다. 근육에 쌓인 노폐물과 지방의 산화만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다리 살 빼는 방법으로 간단한 방법 문지방 이라고 있지요 높을수록 좋아요 두 발 끝을 으로 버티고 뒷 꿈치는 최대한 내리고 하지만 뒤꿈치가 바닥에는 닿지 않도록 손은 위쪽 문 인방에 버티고 쭉욱 밀어보세요 종아리가 쫙 땅길 겁니다. 시간과 힘은 조금씩 시간과 날짜가 지남에 따가 더하면 되겠지요. 다시 이번 에는 까치발을 있는 힘껏 들어보세요. 다시 문지방에 오라 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도록 하세요 쫙 밀고 까치발 딛기 뒷 꿈치를 최대한으로 들세요. 반복합니다. 무리하지마세요 학교 계단이나 어느 계단이든지 시간 있을 때 마다 문지방처럼 앞 꿈치만 대고 뒤꿈치를 최대한 내려 보세요 그리고 평지에서도 까치발을 힘껏해보고 뒷꿈치만 땅에대고 앞은 최대한 들고 서기 공부 하다가도 다리는 앉은자리 에서 힘을 꽉주고 발끝은 최대한 앞으로당기고 쭉뻗기 또 발끝을 최대한 펴고 다시 쭉 뻗기하기 등 다리각선미 좋아집니다. 반듯이 누워서 다리 올렸다 내리기 이때 발끝을 앞으로 최대한 당겨서 하고 또 최대한 밀고 하고 좌우 옆으로 45도 이때 내릴 때 절대 발이 땅에 닿으면 안 돼요 횟수는 점차 높여가는 식으로 반드시 누어서 다리 높이들고 자전거 타기 옆으로 누어 다리 위로들기 엎드려서 다리들기 교대로 들기 엎드려서 다리 뒤로 한발씩 쭉 내밀기 자기 전 자고 나서 기지개켜기 기가 막히게 좋은 기지에게도 여러 각도로 응용 하세요 [출처] 배꼽찜질로 뱃살 빼기 (소금찜질 & 된장찜질)|작성자 얼음골 계곡 옆 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