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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꿈해몽 부탁드려여~
다육S2모모꿍 추천 0 조회 398 06.08.29 08:2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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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9 09:04

    첫댓글 꿈에 화려한 색 보이믄 분명 신나는일 있어여~오래전 나도 꿈에 무쟈게 화려한 주황색 운동화보구 (유치의 극치 실제론) 다음날 아파토 당첨되았어요~~해몽룐 던 생겨 다유기 사면 혐물로도 받응께 그리알구요^^^

  • 작성자 06.08.29 09:11

    ㅎㅎㅎㅎ글졍...제가 약간 꿈해몽하는데...개꿈인가해서 ...하숙생이 카드쳐서 돈땃낭.ㅋㅋㅋㅋㅋ

  • 06.08.29 09:49

    임신을 하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좋은꿈은 확실합니다...

  • 06.08.29 10:37

    ㅈ ㅓ두 늦둥이에 한표!!...ㅋ 추카드려요^^ 저한티 파세요~~

  • 작성자 06.08.29 14:04

    케겍...그런일은 전혀 없는데여..미챠...오늘 좋은일 있긴했어요 ...아주 이쁜아이 델고 왔거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8.29 11:43

    ㅋㅋ아직 소녀의 순수함이 남아서인거 아닌가요? 즐겁고 유쾌한 꿈인거 같은데....

  • 작성자 06.08.29 14:04

    ㅎㅎㅎㅎ아무튼 빨간 실크옷 내맘에 드는아이였어요.ㅋㅋㅋ

  • 06.08.29 23:37

    비라보감 꿈풀이편에 찾아보니깐.....딸아이가 조금 다칠것 같아요....... 흉몽인데........ㅎㅎ

  • 작성자 06.08.29 17:38

    헐....비라보감 사이비졍......ㅋㅋㅋㅋㅋㅋ물럿거라..후 ㅓ ㅇ ㅣ 후 ㅓㅇ ㅣ~

  • 작성자 06.08.30 01:35

    댓글보고 ...진자 그래셧나 다시보네여...ㅁ ㅣ ㅊ ㅑ ...아까 이말아니였잔아여.ㅋㅋㅋㅋㅋ

  • 06.08.29 17:09

    언냐 복권사세여 당청되면 마당쇠 잊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8.29 17:41

    별루 안좋은거 같아여...울딸래미 자저거뒤에 타고 가다가 떨어져서 머리다쳐서 피가....다행이 꿰멜정도는 아니여서 치료만 하고 왔어여....아침부터 너무 설쳤나바여..ㅠ.ㅠ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라고 꿈 덕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네여...ㅋㅋ

  • 06.08.29 23:25

    아이쿠ㅠㅠㅠㅠㅠ 그런일이 있었어요 ?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쁜얼굴 안다쳐서 ....

  • 06.08.29 19:21

    모모꿍 빨간옷이 피였는갑다~

  • 작성자 06.08.29 19:34

    ㅎㅎㅎㅎ털털언냐 ㅎ ㅏ ㅇ ㅣ.....ㅋㅋㅋ그러게여...꿔메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한숨 돌리는중여ㅋㅋ

  • 06.08.29 19:25

    꿈 해몽은 저는 안되구여 모모꿍 글 읽고 웃고가니 기분 좋습니다.

  • 작성자 06.08.29 19:35

    ㅎㅎㅎㅎ비오네여 ....다육이들 기찬아서 안들여낫는데 ...ㅇ ㅔ ㄹ ㅏ ㅇ ㅣ 모르겟다 둑던지 말던지..ㅋㅋㅋㅋ

  • 06.08.29 19:46

    분홍색이면.. 혹시 분홍용월을 갖게 되는 꿈이 아닐까요?? 라일락이나.. ㅋㅋㅋ

  • 작성자 06.08.29 20:16

    내가 몬살아여...ㅋㅋㅋㅋ큰일이시다 투안님도 푹빠지셨구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게 다육이와 연관되고.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8.29 20:21

    사실 저도 꿈좋으면 다육이부터 연관되여....나 가야하나바...언덕위에 하얀집.ㅋㅋㅋㅋ

  • 06.08.30 01:02

    비라님 자리 깔으셔야겠다~~~~ㅎㅎㅎ. 꿍님 딸래미 아팠겠네.....그래도 다행이네요.액땜 했구요~~~^^* 액땜 했으니 이젠 좋~은 일만 있을꺼 같아여~~~^^*

  • 작성자 06.08.30 01:36

    ㅋㅋㅋㅋ시간보시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8.30 12:07

    ㅎㅎ전 시간 눈치 안보려구여~~~ 내가 눈떠 있는시간이 낮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려구여~~ 남한테 피해없는 한에서만..........^^*

  • 작성자 06.08.30 12:55

    그말이 아닌데.ㅋㅋㅋ비라님이 글쓰신 시간여 ....비라님이 댓글을 고치셨어요.ㅋㅋㅋㅋㅋㅋ

  • 06.08.30 17:30

    ㅎㅎㅎ시간보닝 비라님 컨닝 하셨구낭~~~ ㅎㅎ저가 한 템포 늦어여~~~꿍님 힘들져~델꼬 놀아줄려니까 ㅋㅋㅋ 그렇트라도 버리지 마시어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8.31 08: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8.30 13:32

    에구구 아이가 그래도 큰탈 없는 것이 정말 다행이네요. 모모꿍님 꿈을 해석 하자믄 화려한 엄마옷까정은 좋았는데 모모꿍님 분홍빛 변한것도 괜않았는데 잘 나가다가 촌스럽게 변했다는.... 바로 고것이 문제였던거 같다는 ~~ 돌파리의 해몽이었습니다. ~~^^ 끝까정 다 화려했다면 정말로 돈 생겼을턴디~

  • 작성자 06.08.30 14:42

    ㅎㅎㅎㅎ어제 별다른 하루였긴하네여 ...저녁에 딸래미 학원서 생일 잔치 한다해서 나갓다가 빨간 토분하나 ...이가 조금 나간애 주어오고 ...애들자전거에 다는 후레시 5개 주어왔네요..ㅋㅋㅋㅋㅋㅋ

  • 06.08.30 20:34

    모모꿍님 미안혀서 어쩐데여~~그 꿈 내 꿈 꿔준거네여~먼얘기냐믄요 고건 낼 알게되여 낼 꼭 알켜줄께여~~모모꿍님 속 뒤집어질텐데 어쩔까요ㅋㅋㅋ

  • 작성자 06.08.30 21:18

    흠....궁굼해서 살수가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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