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진통제보다 갈근탕을 ^^(펌)

[유수부쟁선]

'펜잘'은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성분의 진통제로, 진통과 해열 효과가 뛰어나지만 골수기능을 떨어뜨려 혈액질환을 일으키고 의식장애 등의 부작용도 불러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종근당은 이를 감안해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펜잘큐'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기존에 출시한 '펜잘' 제품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재생 불량성 빈혈은 골수세포 기능의 약화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감소하며 혈액생성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백혈병도 이와 유사하다.

기타 대부분의 해열진통제는 골수를 교란시킨다.

화학 해열진통제와 소염진통제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의 하나가 용혈성 빈혈이다.

용혈성 빈혈이란 피가 녹아 버려서 혈액이 혈액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빈혈은 물론, 출혈. 현기증.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탄타게 된다.

그런데 혈액이 녹아 버리면 빈혈 등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피가 녹아 버리면 혈액으로 만들어지는 골수액과 뇌척수액도 크게 부족해진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인체의 뼈가 골수로부터 산소와 영양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므로 심각하게 쇠약해지게된다.

척추 역시 쇠약해지고, 디스크 역시 탄력성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나아가 인체의 모든 근육 역시 혈액으로부터 산소와 영양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므로 무력해지게 된다.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도 무력해져 척추를 제대로 붙잡아 주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척추는 체중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무너져 내려 추간판이 탈출되는 현상과 함께 요통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도 서양의학은 치료라는 명목으로 추간판탈출등이나 요통 환자에게 화학 해열진통제와 소염진통제를 투여하고 있다.

참으로 불 난 데 기름붓는 격의 엉터리 치료라고 아니할 수 없다.

해열,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으로 백혈병이 된다면??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걸린 경우, 이런 저런 해열, 소염 진통제를 몇 주 남용하여 빈혈증이 생기고 여기저기 멍이 들거나 출혈의 증상이 생겨서 혈액종양내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면 어김없이 백혈병 유사 진단을 받게된다,

해열진통제는 장기를 뜨겁게하면서 땀을 내게 하는 약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열이 내리기도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열이 더욱 더 나게 되면서 여러가지 치명적인 해열진통제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빈혈과 호흡곤란, 피로감, 멍이 들고 잇몸이나 위장관의 출혈, 코피 등 그 출혈이 잘 멎지 않는 증상이다.
해열진통제의 부작용으로 드물게 혈소팡감소, 과립구감소, 용혈성빈혈, 메트헤모글로빈혈증, 혈소판기능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하게 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십시오. 라고 경고를 하고 있다.
해열진통제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 효과도 있어 감기, 두통, 치통, 근육통, 생리통, 해열과 가벼운 신경통의 통증제거 등에 일반의약품으로 사용되고,

류머티즘 등의 중급 통증치료제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사용된다.
해열, 소염진통제를 복용했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고 감기도 낫지 않는 상태에서

계속 이 약을 투여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어 백혈병 환자로 둔갑하게 된다고 한다.(약학박사 임교환 지음, 백혈병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해열진통제의 복용은 감기 초기증상에만 복용하여야 한다는 것,

감기에 걸리자 마자 열이 발생하여 피부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한 체열을 해열진통제로 오장육부를 뜨겁게하여 강제로 방산시켜 열을 내리게 하는데,

열이 내린 후에도 계속 복용한다거나 감기가 낫지 않는 상태에서 더웠다 추웠다하는 오한 발열시는 이미 오장육부가 뜨거워진 경우이기 때문에 해열소염진통제를 추가로 복용하게되면 절대로 열은 내려가지 않을 분만 아니라 오히려 복용하면 할수록 체온은 급격히 상승하게되고 감기증세는 오랫동안 지속하게 된다는것이다,

이로 인해 백혈병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오장육부에 또다른 염증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감기 때문에 발생 되는

오한 발열은 단순한 발열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 이다.

오한이 나고 추우면서 열이 나는 오한 발열의 증상의 올바른 치유법은

반드시 보온을 통한

발한 해열법을 사용 해야 우리의 인체는 열이 떨어지게 되어 있는 것 이다.

이러한 방법은 이미 수천년을 통해서 입증 되어온 가장 현명한 치유의 방법인 것 이다.

인체의 체온을 조절하는 기관은 피부가 담당을 하는 것 이다.

피부는 인체의 최대 호흡 기관이고 노페물을 배설 하기도 하고 장기를 보호 하기도 하며

수분을 흡수 하기도 하고 감각을 느끼는 기관이며 온도를 조절하는 기관인 것 이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해열의 방법은 피부를 통해 땀을 배출 하면서 체온을 조절 시키는 것이다.

으슬으슬 한기가 느껴지는 오한 발열에 보온 조치를 하지 않게 되면

우리 인체의 중심이 되는 장기들의 체온이 상승 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생명 유지에 직결된 심장 ,간장, 신장, 등에서 모든 세포에 필요한 효소의 생성 작용이 떨어지게 된다.

효소는 에너지 발생이나 세포 합성, 노폐물처리. 혈압을 조절 하는 작용,염증에 반응 하는등

인체의 생화학 반응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 이다.

이 효소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 하기 위해서는 항상 적정한 수준 내에서의 체온 유지와 혈류의 속도가 유지 되어야만 하는 것 이다.

보온을 하지 않아서 대단히 중요한 중심 장기들의 온도가 상승이 되고

그로 인하여 꼭 필요한 효소의 생성능력이 저하 되고

그로 인하여 심각한 문제가 발생 되는 것 이다.

감기에 걸린지 몇일이 지나도록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되면

중심 장기들은 그 고열을 견디지 못하고 기능부전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무서운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 이다.

간장기능의 부전으로 황달이 나타나기도 하고

신장 기능 부전에는 혈뇨가,

심장 근육에는 전기 전도의 문제로 인하여 심장의 박동이 불규칙 하게 된다.

또한 뇌세포의 기능 부전으로 헛소리를 하거나

경련과 발작을 일으키기도 하고

눈동자를 치켜 뜨게 되는 심각한 증상들을 보이게 된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속도는 매우 빠르게 진행이 된다.

보온으로 열을 내리지 않고 해열제를 사용하고

알코올을 사용 하면서 부터 3일 이상 고열이 지속된 이후의 시점부터는

찰나의 시간에 많은 장기들의 기능 부전 사태가 빚어 지는 것 이다.

고열로 인하여 골수까지 기능 부전이 온 상태로

또다시 혈액검사 ,골수검사를 반복하여 체온이 더 오르게 되면

지금까지의 형태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혈구들이 눈에 띄게 많이 증가 되어 있게 된다.

감기로 인하여 동반이 되는 열에 

해열,진통제를 투여하고 알코올로 급속하게 냉각시켜 버리는 잘 못된 방법 때문에

고열은 지속이 되고 지속된 고열 때문에

효소의 생산 기능이 급격 하게 저하 되며

동시에 중심장기의 기능이 부전되는 매우 심각한 사태가 벌어 지며 그로 인하여

고열은 골수까지 침범 하여 골수의 부전상태가 되는 것 이며  그것이 바로 서양의 현대의학에서 말 하는 백혈병 이라는 것 이다.

이것은 정말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가 없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백혈병이란

방사선에 의해 혈구를 생산하는 DNA가

그 방사선의 피폭으로 인하여  화상을 입게 되어서

그로 인하여 혈구의 생산능력을 완전히 상실된 상태의 질병을 진짜 백혈병이라고 말 하는 것 이다.

지금까지 백혈병의 대표적인 희생자는

아이러니 하게도 라듐과 플로늄을 발견한 공로로 1911년에 노벨상을 수상한(마리큐리)가

자기가 발견한 방사선의 피폭으로 DNA의 손상으로 죽게 되었는데 이러한 방사선에 의한 혈구 생산능력의 완전한 상실 !!

이것이 진짜 백혈병인 것 이다.

감기에 걸려서 고열이된 우리 아이가 언제 방사선에 노출이 된적이 있었는가?

아니면 그 아이가 천재라서 태어 나자 마자 방사선을 연구한 적이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백혈병을 의심 해 봐야 한다.

방사선의 피해로 인하여 골수의 기능을 잃어 버린경우를 제외한 이외에는

대부분은 백혈병이 아니고 일시적인 현상인 것 이지 백혈병이 아닌 것 이다.

그야말로 이는 가짜 백혈병인 것 이다.

따라서 암환자가 서양의 병원에서 항임치료와 병행해서 방사선치료를 받은 이후에

어느날 느닷없이 백혈병이라는 엄청난 진단이 내려질 수 가있는 것 이다.

이러한 방사선의 피해는 있을수가 있다.

그러므로 암환자는 방사선의 피폭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함은 당연한 결론인 것 이다.

우리는 유명한 한 화가의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스케치와 뎃상을 해 놓은 과정의 상태를 놓고

"저건 그림도 아니고 거의 낙서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그리는 수준 정도 밖에 안된다"  라고

그렇게 그림이 완성도 되기전에 미리 그 그림을 평가를 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과정은 명백하게도 하나의 완성된 그림으로 가는 일시적인 과정이지

그 과정의 그림이 곧 완성된 그림이 아니기 때문인 것 이다.

한 가지의 예를 더 들어보자

여성들이 헤어샾에서 머리를 손질하는데 마침 컷트를 하고 있었다.

이때,미처 다 완성 되기 전인 중간쯤의 상태를 상상해보자

완성 되기전의 단계를 미성숙한 단계로 볼때 그것은 한마디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이다.

그야말로 이것은 하나의 과정이며 카오스적인 혼돈인 것 이다.

아직,완성 되지 않은 화가의 그림이나

헤어 디자이너의 미완성의 과정 모두는 한마디로 아직 결론이 난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성숙 되어가는 과정인 것 이다.

아직 완벽하게 자라지 아니한 한 아이를 보고

"이사람은 사람으로써의 인격수준과 정신적 레벨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 보다도 더 기가 막히는 노릇인 것 이다.

이것은 장난이 아니다.

사람들에 다수의 수 많은 생명이 걸린 심각하며 매우 중대한 문제인 것 이다.

여기에! 현대의학의 감추어진 "천년의비밀"을 밝혀야 하는 중대한 이유가 있는 것 이다.

세상 모든 일에는 과정이 있고 세포 또한 성숙한 세포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있는 것 이다.

마치 아이를 때려서 울려 놓고 우는 아이를 향해서

"이 아이는 툭하면 우는 아주 나약한 아이 입니다."라고 애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의사가 원인을 제공 해 놓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마치 모르는 것 처럼 하거나

혹은 처음부터 이상이 있었던 것 처럼  꾸며 가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매우 유감 스럽게도 화려하게 그 유명한 죽음의병인 백혈병이 탄생 되고 있는 것 이다.

우리는 더 이상 해열,진통제로 인한 "죽음의 나라"로 유도 되지 않도록 유의 하자

해열,진통제가 야기 시킨 부작용과 충격으로

잠시 기능이  부족한 골수에서

혈구를 숙성시키는 과정은 생략 되고

미성숙 혈구를 혈관으로 내보낸 상태의 것 만을 행하는 혈액검사의 원리는

(미성숙혈구)만을 따지는 바로 이 점이 바로 현대의학의 중대한 오류이며 서양의학 한계의 산물인 것 이다.

오한을 동반한 감기에는 보온으로 반드시 열을 내려야 하며

백혈병의 탄생 원리를 이제 우리가 정확하게 알았다면 백혈병의 정확한 치유 원리 또한 명확한 것 이다.

백혈병은 급속냉각의 방법으로 고열을 다스리려한 현대의학의 어마 어마한 잘못된 방법의 오류로 발생된 질병 이다.

이는 면역계의 단순한 난치병 일뿐이며,암도 아니며 더구나 혈액암도 아닌 것 이다.

단순한 질병을 암으로 분류시킨 현대의학은

치료를 한다는 구실로 그 지독한 독극물인 항암제를 무차별 투여 하여

면역계를 초토화 시켜서 소중한 우리의 청소년들과 특히 어린아이들의 목숨을 죽음으로 내 몰고있는 것 이다.

백혈병은 자연치유가 얼마든지 가능한 질병 이다.

백혈병은 결코 불치병도 아니며  더 더욱 신이 내린 저주의 질환도 아니고 또한 암도 아닌 것 이다.

더 이상 독극물인 항암제와 잘못된 백혈병으로 희생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그리고 가정의 상비약으로 두고 있는 해열,진통제를 함부로 남용해서도 안된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과연 어떻게 열을 내리게 해야 현명한 방법일까?

생각 해보자.

우선 아이의 경우,39도 이상을 오르 내리는 고열 일때는 아주 심한 고열에 속 한다.

그럴경우 일시적으로 급히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선택 해야 한다.

만약 40도 이상이 되면 뇌세포가 파괴 되거나 경기를 일으키케 된다.

열이 심한 경우에는 우선 옷을 다 벗기어 시원 하도록 해 주고

찬 물수건을 이마 부분을 중심으로 닦아 내듯이 적셔서 시원 하게 해 주자.

그런 다음 조금도 진전이 없으면 발거벗긴 상태로 약1분 간격을 두고 담요를 벗겼다 씌웠다를 반복해서 하는 것 이다.   

이렇게 반복 하는 것이 풍욕의 방법 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이나 책등의 자료를 참고 하면 되겠다.

그리고 관장을 해주자

관장은 열을 급하게 내리는데 최고의 방법 이다.

이때 커피 관장은 안된다.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순수하고 깨끗한 물로 해야 한다.

아이에게 자극성이 있는 물질은 안 된다.

이 역시 자료 검색을 참조 하자.

열이 정상적으로 내려 오면 그땐 아이의 몸을 보온해서 땀을 흘리도록 하면 된다

.

당황 하지 말고 침착하게 해야 하며

관장시에는 항문을 깨끗한 티슈나 타올 같은 것으로 흘러 내리지 않도록 틀어 막아 줘야 한다.

이마와 온몸을 찬물로 닦아 주듯이 약간 촉촉히 물기가 있는듯 없는듯이

적셔 닦아 주는 방법을 시행할때 이때에는 얼음물이나 너무 차가운 냉장고의 물은 삼가 해야 한다.

그러면 급속 냉각의 방법이 되는 것 이라서 큰일 난다.

보릿차 물을 따뜻하게 해서

자주 마시게 해야 하고 비타민 C도 공급 해 줘야 좋으며

방안의 습도를 알맞게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 해야 함도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스스로 물을 마실 수 있는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줘야 한다.

성인의 경우 각탕이 발한에 매우 좋은 방법중에 하나다.

그밖에 슬기로운 처치를 해서 우리 아이의 건강은 어머니가 지켜 내자.

그래서 특히 백혈병으로 내 몰리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자인]

약을 함부로 남용 하지 말아야됨을 배워봅니다 고맙습니다()()()

[무궁화꽃]

감사합니다.()()().

[달빛3]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