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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과 등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의 국민학교 졸업식날 큰 형이 죽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39 18.07.06 07: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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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6 07:58

    첫댓글 어려서 부터 부모님 안계신 설음 을 겪으시면서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습니까.
    50세가 넘도록 외톨이로 험한 세상을 살으셨으니 오죽이나 고생을 하셨겠습니까.
    가슴이 저려옵니다. 잘 보고 갑니다.~파이팅 ~~~

  • 작성자 18.07.07 18:13

    안녕하세요? 스잔님 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제가 좀 더 똑독했다면, 그리고 어느 누가 조언을 하거나 가르쳐 주었다면 이렇게 혼자 망나니 처럼 자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 작성자 18.07.06 19:01

    쥔장님께서 큰 글씨로 제목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렇게 할 줄을 몰라요 하하하 색깔을 널줄도 몰라요

  • 18.07.06 19:36

    그시절은 누구나 고생이 많아 살길이
    어려웠습니다.그러나 형광등등님은 부모님 일고 형마저 세상을 떠났으니 의지할곳이
    없으니 막막한 일입니다.참 고생도 많이 하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것 같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7.07 06:34

    어서오세요 푸른잔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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