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선관위는
선거의 투표,개표 부정을 막을
투명,공정한 확실한 대책을 세우고 공표하라!
(이상덕 교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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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선관위에 당원과 국민의 이름으로
아래와 같이 명령한다.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지난 2년간 수많은 반역사적
반국민적 수많은 실정들로 인하여
이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당원들과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크다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원들과 국민들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경험했던 수많은 사전투표와 투개표 부정불법선거에 대한
의혹들로 인하여
아직도 여전히 공정성과 투명성과 객관성에서 전혀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들이 당원들과 국민들의 정서상 절대적인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우리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도
각 후보자들을 지지하는 당원들은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선거의 투명성 객관성 공정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수개표 실시 등 투개표 전과정
가운데 각 후보별 다수 참관인의 관리.감시.감독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자한당 선관위와 중앙선관위는 이에 대하여
어떠한 전체 당원들과 전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온라인 오프라인상 투개표상 근원적인 부정불법선거를
차단할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국당 선관위 위원장인 박관용 위원장께서는 지금까지
전국의 애국단체,애국국민들과 애국당원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김진태 당대표 후보를 비롯한
황교안 당대표 후보와 오세훈 당대표 후보들 간의 당당하고
정당한 당대표 경선에서 어느 쪽에도 편중되지 않겠다는
공정성과 객관성과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그래서 역사적으로 이번 전당대회 경선이 전국민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선거관리책임과 의무를 위해서라도
긴급하게 각 후보들마다 두 세명의 전문책임 담당자들을
공개적으로 소집하여서 수개표 등 온.오프라인상 모든
투개표 과정의 객관성 투명성 공정성 반복.신뢰성을
모든 당원들과 국민들이 충분하게 확신할 수 있는 대책방안을
최우선으로 확보하여야 한다.
전국 국민들이 잘 아는 바와 같이 전세계 뉴스와 방송매체들을
통하여 알려진 대로
우리 한국의 중앙선관위 관련 제조판매했던 전자투개표
기계의 부정선거로 인하여 콩고,케냐,이라크 등 수많은
국가들에서 한국산 투개표 기계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것이 사실이고
우리나라의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부정불법 의혹으로
인한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민불신이 팽배한 상태에서
중앙선관위에 이번 한국당 전당대회 경선의 투개표
관리책임을 맡긴다는 것은
그 결과에 따라서 엄청난 국민불신과 국가재앙의 위험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큰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에 한국당 선관위 박관용 위원장과 이번 전당대회
모든 후보자들께서는
이러한 위험과 불신을 완전하게 불식시키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곧바로 전체 당원들과 전체 국민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여 공개적으로 수일 내에
발표해 주실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2019. 2. 15.
자유한국당 책임당원 이상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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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자한당 선거,
"개표 조작" 대책을 세워라!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하라!
투표참관인은 투표할때만 선거 현장에 있다가 집에가고
개표는 중앙선관위 직원들이 한다고 함!
수개표 검증,참관 확인을 안하면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에 입력된 대로 개표조작을 해도
확인하고 막을 방법이 없음!
이미 외국에서 부정선거 조작한 것이 탄로난,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시키고
강력하게 수개표 참관 요구하여 관철시켜야 함!
*자한당선관위에 항의 전화 부탁!
*항의전화: 02-788-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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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