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하누카의 첫날이 겹쳐지게 되는 것은 매우 드물며 그래서 "Chrismukkah" 라는 표현이 등장했고, 중요성이 있음을 어제의 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맥카비 형제가 성전을 탈환하여 성결케 한 후 하나님께 봉헌 할 때 그동안 전투 중이어서 장막절을 지키지 못하였음으로, 장막절을 겸하여 지켰다는 설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Chrismukkah" 의 중요성을 감안 할 때 크리스마스가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누카와 맞물려 8일 동안 지속되는 연속성을 갖는다고 보는 것이 타당 할 것입니다. 12/24일 첫번째 관문을 연 교황이 남어지 4 관문들도 1/2일까지 연속적으로 열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7장 10절과 12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지요.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에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은밀히 가시니라"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시니"
장막절 중간에 주님이 올라가시어 성전에서 가르치신 것은 메노라의 중앙촛대가 섬기는 촛대로서, 주님을 상징하는 원리와 동일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수전절의 메노라는 하누키아라고 부르는 바, 그 중앙촛대는 5번째 촛대로서 12/29일이 됩니다. "Christmas at Ground Zero" 의 뮤비를 1986년에 발표한 해괴한 "Weird Al" Yankovic 의 동영상 끝장면을 아래와 같이 이미 소개해드렸는데, 방독면을 쓴 8 아이들 중간에 자신이 서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5일째 날에 사태가 터지면서 그것이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 사태가 될 수 있을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2FZ9DABXrk
그렇다면 채리티 자매의 그 유명한 "5,6,7,Jesus!" 의 카운트가 혹시 하누카의 5일째 부터 시작되는 의미는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7일째는 2024년의 마지막 날인 12/31일이되고, "Jesus!" 는 새해 1/1일이 됩니다. 장막절을 적용한다면, 12/31일이 예수님께서 성전에 서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라고 외치신 명절의 끝날 곧 큰날로서, Hoshana Rabbah 날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2/31일이 데벳월의 월삭으로서, 데벳월은 예스더가 왕비로 택함을 받은 달이고, 월삭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며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 이라고 말씀은 기록하고 있는 것이며, 많은 분들이 새해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와중에 올라가는 Vision 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하더라도 계속 인내로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1933년 윌리암 브랜햄목사의 예언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트럼프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파나마 운하의 반환과 그린랜드의 매입 등 영토확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고, 심지어는 카나다를 51번째 미국의 주로 삼겠다고 언급한 발언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저로서는 그가 최대한 갈등을 조장 시킨 후 깽판을 쳐서 대격변과 대혼돈을 불러 일으키는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spijAJW4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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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교황이 첫번째 관문을 열었다 & 지구 마지막 날의 4:44 엉화를 분석한 Steve & 일반 뉴스도 Chrismukkah 중요성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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