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블리입니다. 친구와 영화를 보러가게됩니다. ㅎㅎ 일단 출발전사진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부천 소풍 cgv도착할때사진입니다. 자 리뷰시작합니다! ㅎㅎ
미국영화인데요 ㅎㅎ 제생각엔 되게 재미있던것같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과격햇고 스릴이 넘쳤습니다. 실제로 일어날수도있는듯한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인것같습니다. 풍속이 무슨 1000km가 넘고 하니깐 정말 무섭더라구요. 자동차가 다 찢기고 건물이 나 나라다니고 정말 무시무시 했습니다. 영화 관람중엔 사진촬영 허용이않되기때문에 찍지는 못했습니다.ㅜㅜ 하지만 그현실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어떤 연구원이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자동차는 풍속 1000이넘어도 부서지지않는 탱크보다도 강한 철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엔 그자동차도 풍속 1000km가 허~얼신 넘는 풍속을 버텨내지못하고 엄청난 압력에의해 나라가버리고 찌그러져버렸답니다. 나머지학생들은 학교졸업식도중 대피를 하게되는데 결국 학생은 전부 살았습니다. 스쿨버스를 타고 근처 맨홀대피소에 모두 대피했지만 풍속이너무 쌔서 맨홀뚜껑이나라가고 천장이 무너지려고했지만 토네이도는 다행히도 대피소 옆을 덥치고 종이 한장차이로 많은 생명이 구해졌습니다. 그과정에서 뉴스기자로추정되는사람 한명이 나라가서 돌아가셧지만은요 ㅎㅎ 언젠간 실제로도 강한 토네이도가 올듯 하네요. ㅎㅎ
첫댓글 보진 않았지만 잼있을듯 ㅋㅋ
ㅋㅋ 재밌죠ㅋㅋ
저도 현백 자주가는데 이 동네 사시나요?ㅋㅋ
부천에살죠 ㅋㅋ
@Kim Brzenk(김진욱) 언제 한 번 팔씨름 해봐요~ㅎㅎ
@송원석 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