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을 만끽하며 숲속 힐링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2.23 비승대에서)

[민병노]

 (2.23 12:26~ 비승대에서)

老年의 시간은 너무 빠름니다. 昨年의 봄이 엊끄제 같은데 어느덧 새 봄이 다가옵니다.『우리는 통상 老年의 旅行을 통해 과거를 되돌아 보고 삶의 餘裕를 가지려 합니다』

  이렇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健康이 뒷받침 되어야하고 心身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엊그제 우리는 모처럼 冬節期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勞心焦思 수고하는 동기회 사무총장 백언기 동기와 함께 비승대 숲속에서 운동의 시간을 가지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건강을 다지는 가운데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골프회 동기생 여러분! 우리는 老年의 건강한 體力을 鍛鍊하기 위해서는 골프외에도 등산 등 다양한 同好會 活動에 적극 參與하시며 동기생들과의 만남을 持續하시길 바랍니다

                                               ⇒골프를 통해 봄기운을 만끽하며 숲속의 힐링을 해봅니다(2.23 비승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