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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천적(天敵)]
사람의 천적은 바로
세월이라고 하지요
세월이 우리를
노려 보고 있습니다
행복이
영원할 것 같지만
세월은 오늘도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누가
감히 시간의 흐름을
거역 할수 있겠습니까
아직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역사에는
세월이 데리고
떠난 자(者)가
다시 돌아온 적이 없습니다
불노초(不老草)를 찾아 헤메던 진시황제도
천하(天下) 명의(名醫) 허준도
부귀영화를
다 누리던 솔로몬도
세상을 정복한
영웅 나폴레옹도
절세가인 양귀비도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영웅호걸들도
세월이 데리고 간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덧없고 무서운 것은
생노병사(生老病死)의 세월입니다
세월 앞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예외가 없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이 많은 분들을 뵐때
가끔씩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분명 저 분들도
지난 날 사랑했던
부인과 가족이 있었고
행복했던 한때가 있었을 것인데
세월의 섭리(攝理)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부질없는 욕망(慾望)에
집착(執着)하지 맙시다
세월 앞에
장사(壯士)가 없습니다
오늘도 세월은 우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고
겸손하며 가치 있는 삶인지
한 번쯤 뒤돌아 보는 순간을 가져봅시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교육감 아무나 찍었다’ 무효표 100만...
→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나온 무효표는 108만 7120표로 전체 투표의 4.0%에 달해.
시·도지사 무효표 43만 3975표(1.6%) 의 2.5배.
백년지대계 교육과 80조원 집행하는 총책임자 뽑는 방법 개선 필요.(한경)
2. ‘도수치료’, 병원마다 10만~30만원 천차만별 가격, 과잉진료 논란에...
→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 ‘관리급여’ 대상으로 지정, 건보가 관리.
연 24회 제한,
차이가 컸던 가격도 4만 4000원으로 고정.
관리급여는 과잉 진료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에 대해 정부가 가격과 이용 기준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진료비의 5%는 건강보험이 나머지 95%는 환자가 부담.(경향)
◇"도수치료, 실손보험 구조서 부풀려졌다"… 7월부터 관리급여
◇ 도수치료 '비급여--> 관리급여'…수가 4만원, 연 24회 제한
3. ‘고군산섬잇길’
→ 군산 고군산군도에 있는 명도-말도-보농도-광대도-방축도 5개 섬을 4개의 해상 인도교로 연결하는 트래킹 코스.
총연장 8.64㎞.
현재 명도-말도-보농도 코스 시범 운영 중.(세계 외)▼
‘고군산섬잇길’ 1, 2교 모습
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3명씩 대통령 임명, 국회 선출, 대법원장 지명이다.
관례상 대법원장 지명 위원(현직 대법관)이 호선을 거쳐 위원장을 맡는다.
현 위원장은 대법관 임기가 끝났음에도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계속 맡고 있는 상황이었다.(세계)
5. 삼성전자 '과반 노조' 무너졌다... 성과급 후폭풍
→ 조합원 탈퇴 러시로 최근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 5만 8270명으로 감소,
'과반 노조'(약 6만 4500명 필요) 지위 상실.
삼성전자에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 등 3개 노조가 있다.(한경)
6. 뉴욕 왕복 유류비만 60만원대
→ 유류할증료 제도 도입 후 5월엔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33단계) 도달.
최근엔 휴전 협상 기대감 등으로 항공유 가격이 안정되며 27단계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여름 휴가철을 앞둔 소비자들 부담 극심 전망.(세계)
◇5월, 제도 도입 후 사상 첫 최고 단계(33단계) 도달
◇6월, 휴전 협상 기대감 등으로 항공유 가격이 안정되며 27단계로 하락
◇7월~8월, 높은 수준 유지 전망
◇저비용항공사 유류할증료 산정 방식, 대형항공사와 다를 수 있어
7. 이번 지선에서도 동점자, 1표 차 승부
→ 3명의 군의원을 뽑는 경남 고성군의회 가선거구에서 2077표(15.34%) 공동 3위, 공직선거법에 따라 두 살 연장자 당선.
또 충남 도의원 선거 논산 제1선거구에선 1만 1594표 vs 1만 1593표 1표차 승부도 나와.(동아)
8. 선관위 처벌 가능할까?
→ 고의성과 예측 가능성 있으면 처벌 가능.
그러나 사안의 중대성과는 별개로 공무원의 단순한 행정 미숙은 직무 유기나 방임에 해당하지 않아...
실제 처벌 어렵다는 의견도 많아.(한국)
9. 쿠웨이트, ‘자국 국제공항’ 이란 드론 폭격 장면 공개
→ 3일 폭격 당해 1명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다쳐...
한편 이란은 공격 사실 부인, 오히려 미군의 패트리어트 지대공 요격미사일이 발사 직후 오작동으로 낙하해 공항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동아)
10. 이번 현충일 토요일이지만 대체 공휴일 없는 이유
→ 모든 법정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이 적용되는 건 아니다.
대체 공휴일은 법에 따라 국경일(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설, 추석 연휴 및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에만 적용된다.(중앙)
[ 출처 : 자전과 공전 ]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서울시장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이 4일 당선 직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평범하고 성실한 시민들의 승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1. 접전 끝에 치러진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향후 4년간 지방 행정을 책임질 16명의 광역단체장이 4일 모두 가려졌습니다.
외형상으로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듯 보였으나, 한밤중 펼쳐진 ‘대역전극’이 여야의 희비를 뒤바꿔 놓았습니다.
개표가 시작된 지 13시간 만인 이날 오전 7시 무렵, 줄곧 뒤처져 있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득표율이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처음으로 추월하는 이른바 ‘골든 크로스’가 발생한 것입니다.
◇서울시장 13시간 반전드라마 … 오세훈 한강벨트서 약진
◇작년 李대통령 선택한 6개區
◇올 지선서 변심, 吳에 힘실어
◇吳, 당 지원 없이 개인기 돌파
◇차기 대권 유력주자 자리매김
◇정부와 부동산정책 대립 예고
◇"정책전환 없인 1~2년내 참사"
2.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준비 미흡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 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서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며,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착잡한 李 "선거관리 허점 매우 유감 … 행정부 권한으로 원인 밝힐것"
◇靑 수석보좌관회의
◇李, 내각·공직자 기강잡기
◇"5일부터 2년차 임기 시작... 신발 끈 단단히 묶어달라"
■ 선거마다 논란 키운 '3無' 선관위 …"근본개혁 없이 신뢰회복 불가"
◇선관위 쇄신요구 봇물
개함 못한 채 놓인 투표함 2개 6·3 지방선거일 하루 뒤인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송파구 개표소에 개함이 안 된 잠실7동 제1투표소 투표함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3. LG그룹이 미국 엔비디아로부터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 1만장을 들여옵니다.
LG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 그래픽처리장치는 LG AI연구원의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엑사원’과 LG전자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을 학습시키는 데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5일 오후 한국을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젠슨 황도 평소에 즐겨 본다더니…뜻밖의 '한국 일정' 정체
◇7개월 만에 다시 방한
◇종횡무진 젠슨 황, 게임사까지 훑는다
◇최태원·정의선·구광모·이해진
◇삼겹살집에서 '제2의 깐부 회동'
◇김택진·장병규 게임 CEO도 만나
◇피지컬 AI 협력방안 논의할 듯
◇LG전자·SK텔레콤·네이버…
◇젠슨황 입국 전 대거 차익실현
◇정부 코스닥 부양책 기대감에
◇원익IPS등 소부장 종목 상한가
◇주성엔지는 코스닥 시총 5위로
4.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이후 중앙노동위원회가 내놓은 첫 재심 판정에서 원청이 하청 노조에 대해 갖는 사용자성이 일부 인정됐습니다.
앞선 지방노동위원회 초심에서는 기각으로 결론 났으나 중노위가 이를 뒤엎은 것입니다.
중노위는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건설·중흥토건을 상대로 낸 ‘교섭요구 사실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사건에서 초심을 맡았던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기각 결정을 취소했다고 4일 발표했습니다.
출처 뉴스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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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강하게 질타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최초로 5선 시장에 오르며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초접전 끝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수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과 대구, 경남, 경북을 지키며 내용적으로 뒤지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합니다.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국회의원 14명도 처음으로 참석해 의원선서를 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정 내용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졌지만, 언제든 다시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여전히 레바논이라는 뇌관에 걸려 멈춰 서 있습니다.
■이란이 쿠웨이트에 미사일과 드론을 퍼부어 한 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환율이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세 등으로 1,530원대로 출발한 뒤 1,540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과 정부가 개입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오름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조합원 감소로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했습니다. 조합원 수는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수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휴업 중인 홈플러스 37곳이 결국 폐점하기로 했습니다. 폐점 매장 직원 3천여 명에게 구조조정 지원 제도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잠실 투표소의 봉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회사 측은 전국 9개 사업장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법무부가 교정시설에 에어컨을 설치한다는 소식에 공분이 일자,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수용자뿐 아니라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의 대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오늘 방한합니다. 황 CEO는 재계 총수들과의 만찬 회동과 잠실 야구장 시구까지 예고했습니다.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체의 일방적 예약 취소에 대한 제재 규정이 마련됩니다. 취소된 숙소 요금의 200%를 추가 배상하도록 하는 기준이 발표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3~4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며,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은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출처 뉴스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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