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농협에 통장으로 현금몇다발이랑 수표(천오백이넘는듯..)를
입금시키네요.
통장색깔이 원래 농협통장색이 아니고 흐린연두색이네요..
꿈속에서도 이상타하고..
통장이 많이 사용한듯 많이 닳았네요..
가방에서 돈다발을 꺼내 시디기에서 입급하는데..
누가볼까 몰래 입금시키는데..
멀리서 왠 아저씨가 보고있네요..
몰래숨겨서 간신히 입금시키네요..ㅎㅎ
막내동생이 신분증을 들고 급히 제게와서는..
휴일이라 통장을 만드는지.돈을 찾아야는데..
통장은없고..신분증만있는데..
이상하게 본인확인을 해달라고 어떤아저씨랑 같이 왔네요
은행직원은 아니고..경비같은..
제가 제동생맞고..안산이 직장이고 여기서다닌다고하네요..
꼭 간첩잡으러온것처럼 난리네요..
약간 장애가 있는듯하고 고집도 아주세서 제말을 안믿어주네.요
제가 옥신각신하다 그남자를 쓰러뜨리고 형사처럼 팔을잡고는
신고를 하네요..
*엊그제 꿈에..할머니기일 잘못적었는데요...
아마도 교정꿈인지..적었던날짜가 제막내동생 생일이었네요
평소에 알고있었는데 그날따라 제가 그날짜를 왜 적었는지..ㅜ.ㅜ
오늘아침 농협에가서 스쿨뱅킹통장을 개설했는데
꿈속 그통장이네요..농협통장색깔이 바꼈네요.실제로..ㅎㅎ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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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해요^^ 울막내 79.9.28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