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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학인은 틀린 뒤에는 원인을 찾아내야.
原堂 조은 추천 0 조회 518 09.04.28 08:3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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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8 08:54

    첫댓글 이제그만하고요,다른거!

  • 작성자 09.04.28 09:02

    명주가 제공하는 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년도가 필요하지 않나요?

  • 작성자 09.04.28 09:03

    어디 김새서 자료를 올려 주겠어요? 대장님은 메일로라도 알려주면 제가 공부하는데 참고가 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28 08:57

    일관된 논리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이론인 것이지요.

  • 작성자 09.04.28 08:58

    목화통명 귀격과 목화통명격의 차이를 인식하면 간단합니다.

  • 작성자 09.04.28 08:58

    무조건이란 말을 쓰면서 단서조항을 삽입하는 게 공부하는데는 필요한 것입니다.

  • 작성자 09.04.28 09:02

    격국론적인 용신법과 일주론적인 용신법을 잘 비비는 요령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엑기스만 배우는 학인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는 학인도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선생이 틀릴 때 학생은 더 많이 공부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28 09:00

    그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대운만으로도 큰 흐름을 읽을 수가 있지요.

  • 09.04.28 09:09

    허 허~~~ 조은님이 큰소리만 쳤지, 어찌 그리 입에 침이 다 마르도록 자랑한 자신의 이론의 근간인, 금백수청과 목화통명의 적용법을 다 실수하실꼬??? /////참 편리하기는 합니다. 목화가 희용인줄 알고 목화통명이라고 했다가 금수가 희용이면 금백수청이라고 하고, 금수가 희용으로 봤다가 목화가 희용이면 목화통명이라고 간단히 말만 한마디 바꾸면 되고,,,,, //// 조은님 명조를 관함에 목화가 좋다, 금수가 좋다하는 식은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발상입니다. 어쨌거나 위의 명조 대충만 살펴봐도 무조건 화운이 나쁘다고 할 아무런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심사숙고해 보세요.

  • 09.04.28 09:21

    조은님은 제대로된 이론으로 제대로된 통변을 일궈내야지,,, 명주의 정보에 이론을 꿰어 맞추며 이리저리 대입하는 성향이 강한 듯 보입니다. 그것은 이론이 엉터리이던가, 제대로 이해치 못한 소치에 다름아닐 것입니다.//// 명주의 이런저런 상황을 알고 난 연후에 온갖 이론을 적용하여 통변하기 보다는, 제대로된 이론을 적용해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읽어 내는 것이 귀한 법임을 유념하세요.

  • 작성자 09.04.28 09:47

    명주의 정보 없이도 통변하는 것은 다 잊었나 보오. 위 경우도 정묘년인지 무진년인지 모른 채 통변하지 않았소?

  • 작성자 09.04.28 09:48

    그리고 나는 통변 잘한다는 말은 한 적이 없소. 희기신 찾는 법을 안다고 했지.

  • 작성자 09.04.28 09:49

    운이 뭔지를 알아야 하오. 귀하가 죽을 때도 지금처럼 똥랑또랑 아는 것을 다 하용할 것이지를 죽을 대즘해서 생각해 보시요. 운이 나쁠 대도 머리가 잘 돌아가는 이가 있고, 운이 나쁘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사람이 있소. 명리 공부를 제법 한 사람같은데.. 남한테 시비하려는데 눈이 멀어가지고.

  • 작성자 09.04.28 09:51

    내 이론 싫으면 따르지 않으면 되는 거요. 귀하의 관법을 소개만 하면 되고. 내 이론에 하자가 있으면 그 하자를 시비하는 것은 좋소. 허나 빈정거리는 행위는 올바른 행위가 아니오.

  • 09.04.28 10:09

    그리 감정이 동해서야 쓰겠소? 무슨 죽을때니, 운이 나빠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느니 타령이시요. 자신의 글을 칭찬하지 않는 글은 무조건 시비에 눈먼 글이라고 보는 조은님이 자격지심에 눈먼듯 하오.

  • 09.04.28 10:13

    그래도 스스로가 " 희기신 찾는 법을 알뿐, 통변을 잘한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하니 다행이오. 그리고 빈정거리는 것이 아니라 귀하의 이론에 하자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는 줄 어찌 모르시오.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서 입에 넣어 줘야만 아시오???

  • 09.04.28 10:13

    어쨌거나 귀하의 이론에 작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글을 섞는 것은 배우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학인들에게 공개된 게시판이기에 "똥을 피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치워야 한다"는 최소한의 양심에서 비롯된 일임을 알아 주시요.

  • 09.04.28 09:11

    사주를 잘 풀수 있는 방법은 어떠한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모든 것이 자유로울때 사주에 나타나는 인생의 경로를 읽게 되는 눈이 열린다고 봅니다..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수학공식처럼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이런 맥락에서 보면 조은님은 좋은 두뇌를 소유하셨음에도 불구하고,,사주를 공식화 할려는 발상때문에 오류가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조금만 유연한 사고를 가지시면 훌륭한 역학인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9.04.28 09:52

    기초 이론을 알고나면 그런 경지에 들어가겠지요. 바둑을 둬도 정석이 있고 그 정석을 다 외운 뒤에는 그냥 허심탄회하게 보이는 대로 둡니다. 귀하는 기초 이론을특히 격국론과 용신론을 다 안다고 자부하십니까?

  • 09.04.28 10:00

    저는 아직도 기초 단계입니다..아직 한참 멀었습니다..역학은 제가 살아생전에 다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4.28 09:58

    신경쓰지마세요!

  • 09.04.28 09:57

    결국은이렇게된다니깐요!

  • 09.04.28 09:59

    그래서,다른거하자니까요!

  • 09.04.28 09:58

    그런데 조은님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오롯이 조은님의 관법을 밀어붙이시며 공부하시는 모습에 진짜 존경스러운 마음도 드는군요...한가지 첨부 하자면 타인의 관법이나 의견을 조금만 수용하신다면 너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드는군요...꾸벅

  • 작성자 09.04.28 17:05

    저는 남의 관법도 인정합니다. 특히 정단님의 관법이 적중률이 높을 것으로 봅니다. 제가 자평진전 관법을 쓰고 있으니 남의 관법과 크게 충돌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 09.04.28 13:09

    다른 글의 댓글에 피력한 것처럼 성격상 자세하게 년도와 월까지 기록을 하려 하였으나 그리 하면 꽤어 맞추는 결과를 나을 것이고 오히려 공부하려던 목적이 희미해 질 것 같아서 일단 여러분들의 논리를 들어보고 내용 정리가 이뤄지면 정리를 하기로 고민하다 결정했습니다. 사실 이정도로도 많이 공부할 양이 나왔고 또 솔직히 제가 소화하기에 너무 머리속이 어지러워 시간이 필요할 지경입니다. 원당님 말씀처럼 전체적인 분위기가 완전히 정리되면 마무리 공부를 위해서 년도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4.28 17:04

    감사합니다.

  • 09.04.28 13:48

    이렇게 해도 금대운의 풍파를 설명할 수는 없을텐데....금대운의 흐름을 주목하시라...위와 변의 충돌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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