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한 학생의 부정행위를 눈감아주는 일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1일 대치동 학원 정보를 공유하는 강남, 서초, 송파 학부모 커뮤니티인 ‘디스쿨’에는 강남에 있는 A 여고의 부정행위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작성자들은 지난달 A 여고에서 1학년 중간고사 과학 시험을 치르던 도중 B 학생이 시험 종료 후에도 30초 이상 답안을 작성하는 부정행위를 저질렀는데도 학교 측에서 이를 눈감아줬다고 항의하고 있다.B 학생은 A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식에서 대표 선서를 한 학생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 대상 반 배치 고사에서 전교 1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글에 따르면 B 학생은 과학 시험 종료를 알리는 종이 울렸는데도 울면서 시험지를 붙잡으며 서술형 답안을 30초가량 작성했다. 이에 학부모들이 교육청과 교무실에 항의했으나 학교 측은 “부정행위가 아니었다”고 답변했다....전문 ㅊㅊhttp://naver.me/GXE7yrRx
‘전교 1등이라 봐줬다?’ 강남 A여고 부정행위 논란
강남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한 학생의 부정행위를 눈감아주는 일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1일 대치동 학원 정보를 공유하는 강남, 서초, 송파 학부모 커뮤니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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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동네애들 다알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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