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근무하는 복지사입니다 19년부터 커뮤니티케어 관련 수가 신설된다는데..

[사회사업실]

1. 사회적평가도구로 평가 후 30분이상 상담시 산정.

2. 케어플렌작성후 서비스자원 수배, 환자상담연계시 산정.

3. 복지사가 지역사회서비스기관등을 환자(보호자동행) 방문하여 연계시 산정.

   된다고 하는데 복지사는 관련 교육을 어디가서 받는지..

아는 요양보호사가 치매케어교육 받고 케어플렌 작성하여 재가서비스 하러 다닌다는 말은 들은것 같아요.

주로 인지능력 유지및 개선 놀이를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들어서 

저는 원내에서만 프로그램을 진행 하지만 내가 하는 일과 비슷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위 2번이 그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1번이나 3번은 복지사가 하는 일이고 상당한 수가가 적용되어 있어서 

그거 못해내면 새로운 직원을 뽑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ㅠ

현재 의사의 오더 없이 그냥 불만해소나 도움요청 정도의 상담을 하긴 하지만 

제가 입사 전엔 의사의 오더로 상담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수가로 연결된거 같은데

현재는 오더없이 상담 합니다. 

혹시 아시는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요양보호사 교육은 하루 8시간 이상, 한달정도의 시간표로보아 직장 다니면서 받을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