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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방언 씨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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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S. G. Juen
지난날의 아픈 기억들을 다시는 회상하고 싶지 않지만, 앞으로는 절대 저와 같은 어리석음에 빠지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의 어두운 이야기들을 보내드립니다.
저는 1991년 명성교회에서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2004년도에 지구촌 교회로 옮기게 되었고, 사정상 3년 동안 직장을 다녔는데, 시간적으로 여건이 되지 않아 주일 오전 예배만 근근이 드리고 있었습니다.
알파코스 광고문
그러던 2007년도에 집안에 큰 어려움이 생겨 공예배를 회복하고자 제가 하던 모든 일들을 내려놓게 되었는데, 그 맘 때 친한 집사님으로부터 알파코스 라는 집회를 소개 받아 그 곳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거의 다 방언을 받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알파코스는 1976년에 영국에서 개발되었다. ‘알파’(ALPHA)라는
말은 다음의 영어 문장의 첫 글자들이 조합되어 만들어졌다. "
“Anyone can come”(모두를 환영한다.)
“Learning and laughter”(웃으며 즐겁게 배운다.)
“Pasta”(같이 음식을 나눈다.)
“Helping one another”(서로 돕는다.)
“Ask anything”(무엇이든지 질문한다.)
저는 집안 일로 너무 힘든 나머지 제 이성(理性)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또 관심도 없었던 방언을 그렇게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방언으로 기도하면 우리가 빌 바를 알지 못할 때 성령께서 탄식하며 기도해 주신다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저는 너무 절박하여 아직 믿음이 없던 친정언니와 함께 원주 명성수양관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알파코스라는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첫날 저녁집회 때 복음성가 외에 통성기도 시간에 교회에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가사가 없는 생소한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왔는데 그 음악이 참으로 특이(特異)했습니다.
저는 그날 저녁 기도 중에 목사님께 안수를 받고 쓰러졌는데 그것은 의식(意識)은 있었지만, 한참동안 온 몸 전체가 마비(痲痹)된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것이 거짓 쓰러뜨림인지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줄로 알고 제 옆에서 방언(方言)을 받고 울부짖는 저의 언니를 위해 감사기도까지 했었습니다.
그날 저녁 숙소에서 잠을 자려고 했으나, 집회 때 반복해서 불러졌던 성령에 대한 복음성가가 자꾸 제 뇌리에 맴돌았고 그렇게 뒤척이다 보니 날이 밝도록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는데 알고 봤더니 저희 언니 또한 잠을 설쳤다고 했습니다.
이튿날 저녁집회 때는 방언을 받는 시간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받기 위해 강대상 앞으로 나아갔고 목사님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 사랑합니다.’를 반복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저도 따라서 기도하는데 누군가가 다가와서 저의 귀에 바짝 대고 방언을 하며 제가 방언(方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 했는데, 그래도 저는 쉽게 방언이 되지 않았고 조바심에 나중에는 제가 억지로 방언을 만들려고 ‘하나님 사랑합니다.’를 빠르게 하다 보니 약간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듯도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생각하게 되지, 남의 귀에다 대고 알 수 없는 방언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것이었습니다.
3일 째 되는 날은 오전집회만 있었는데, 마치기 전 통성기도 시간에 저는 방언을 확실하게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런데 이상하게 기도할 때 저의 두 팔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들어 저는 속으로 ‘참 희한하기도 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저희는 대구 예성교회 사모님과 윤태홍 목사님의 차를 함께 타고 원주를 출발하였는데, 조금 후 목사님께서 전화로 수술을 앞둔 어느 권사님을 위해 기도를 해 주셨는데, 저도 마음속으로 그 권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방언으로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저절로 소리 없이 저의 혀만 움직였습니다.
그런 후 창밖을 바라 봤는데, 산과 논이 보여서 저는 우리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저의 손이 천천히 조심스럽게 피아노를 치듯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제 뇌에서 ‘내가 이 땅을 회복하겠노라. 또 이 땅을 쓰겠노라.’는 음성이 들렸는데, 저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줄로 알고 그래서 속으로 ‘미국도 아니고 설마 우리나라 같은 이 작은 땅을 쓰실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면 제가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만약 죽게 되면 자녀들에게 유언이라도 남겨야 되겠다 싶어 제가 몇 살까지 사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서울 구의동 터미널에 도착할 때까지 제가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이 있었고, 저의 일방적인 기도는 가만히 듣고만 있는 그런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저는 의심 없이 하나님이시라 믿고 언니를 위해 기도하자 움직이던 저의 손이 언니에게 향하더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했고, 또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번엔 목사님께 향하더니 ‘사랑하는 나의 종아.’ 했으며, 사모님을 위해 기도해도 똑같이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랑의 표현은 너무 애절하여서 저는 그 소리에 감동이 되어서 그만 울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그 음성이 저에게만 들렸습니다. 그 애절한 사랑의 표현 때문에 저는 오랫동안 속아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윤태홍 목사님께서 부산의 부흥을 위한 기도제목을 내어놓으셨는데 이번에는 저의 입술을 통해 모두에게 직접 들리도록 ‘알았노라’는 말이 방언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그 뜻을 알 수 있었는데 목사님께서는 무슨 뜻인지 모르셔서 ‘방언으로 하면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하셨는데 저는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우리나라 말로 하려고 애를 쓰니 처음에는 어눌하게 ‘알았노라’고 우리말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제게 들린 그 음성이 제 입과 제 목소리를 사용해서 직접 말을 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저의 입술을 통해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이다.’고 하였고 또 조금 후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라고 하려 할 때 제가 하지 않으려고 하자 모세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즉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저의 입술을 통해 순서대로 ‘순복음 교회, 명성교회, 지구촌 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된다.’ 라고 했는데, 그때 목사님께서 또 물으시자 좀 언짢은 어투로 소망교회가 있지 않느냐 라고 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문화를 회복하겠노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은 제 입술로 직접 말하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하나 되어야 된다. 이 부분 때문에 저는 또 감쪽같이 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시리라고 믿고 ‘하나님 음성을 들었으니 사탄이 틈 탈지로 모른다.’는 생각에 사탄이 틈타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와 또 팔레스타인들은 왜 자살 폭탄테러로 유대인을 괴롭히는지에 대해 물었는데 그때는 아무 대답도 없었고, 갑자기 제 몸이 심하게 힘들어져 저는 ‘하나님 조금 쉴게요!’라고 하자 곧바로 쉬어졌습니다.
조금 쉰 후 대화는 계속되었고, 저는 유대인에 대한 기도는 하지 말라는 뜻으로 알고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후에 또 제가 속았던 것은 CTS 기독방송에서 목사님께 가짜 유대인에 대해 말씀을 들었을 때, 그때 대답을 듣지 못한 것을 성경공부를 통해 듣게 하신 줄로 착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창밖을 내다봤는데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그 풍경이 이루 말 할 수없이 아름다웠고, 황홀하기까지 하여서 계속 바라보다가는 그 아름다움에 기절할 것만 같아 제가 또 조금 쉬겠다고 하니 바로 쉬어졌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자연의 아름다움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줄 알고 거듭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저희는 어느덧 서울에 도착하여 제 시야에 올림픽대교가 보였고, 저는 ‘하나님 이제 집에 다 와 가는데 이제 그만 하시면 안 될까요? 라고 하자 곧 바로 제게서 떠나갔으며 움직이던 저의 손도 멈춰졌습니다.
제가 원할 때 바로 떠남을 보면서 인격적으로 봤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또 속았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그 다음 날, 저는 아무 의심 없이 제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믿고 감격하여 금요심야예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끝나고 찬양시간에 저의 두 손이 또 움직였고, 그때의 기분은 오히려 은혜가 충만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속았던 것이었습니다.
찬양 후 통성기도 시간에 저는 힘없이 옆의 의자에 쓰러져 기도하길 ‘하나님 이곳에 모인 모든 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세요.’라는 기도와 ‘하나님, 목사님들을 지켜주세요. 목사님들이 바로 서야 저희가 삽니다.’라고 울먹이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음성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하나님께서 곧 오신다.’는 것이었고, 그때 생각하기를 곧 오신다면 아직 믿음이 없는 그 수많은 아랍사람들과 많은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되나 싶어 그때부터는 통곡을 하면서 ‘하나님 안돼요.’라고 계속 울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저에게 답을 기다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전도하는 것인데 제가 전도폭발 훈련 받을 때 노방전도나 또는 교회전도 집회 때 이웃을 초청하기 위해 애를 쓰던 일들이 생각이 나서 전도하겠다는 대답을 선뜻하지 못하고 버티었습니다.
나중엔 하지 않을 수 없어 제가 전도하겠다고 울면서 고백을 하였는데 그러자 곧 오신다는 그런 현상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하나님 저는 이동원 목사님께 못 찾아 갑니다. 제가 감히 어떻게 찾아 가겠습니까?’라고 했는데 이 부분에서도 순진하게 속았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나중에 에스라 성경강좌를 통해 말씀을 바르게 알았을 때, 오늘날 교회가 창세기~계시록까지 통전적인 말씀이 바르게 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심야예배 때 제가 전도하겠다는 그 뜻을 이동원 목사님과 진재혁 목사님께 에스라 성경강좌에 대해 전해 드리는 것이 제가 하나님께 전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 여겨졌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저의 그러한 행동이 얼마나 위험하고, 오히려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행동일 수 있고 또한 에스라 성경강좌에 대해서 이동원 목사님이나 진재혁 목사님께 더 오해만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나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제 의지가 아닌 어떤 힘에 이끌리어 저는 소강대상이 있는 곳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때 부목사님께서 오셔서 제가 악한 영에 속고 있다는 기도를 하려고 하셨고, 저는 몇 번을 아니라고 만류했지만 목사님께서 또다시 기도하시려 하자 그때 제 입에서 ‘사탄아 저리가라!’하는 말이 나왔습니다. 여기서도 저에게 말한 영이 만약 진짜 잘못 된 영이라면 사탄 스스로가 어찌 목사님께 사탄아 저리가라 했나 싶어 저는 순진하게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심야예배 때 부목사님께서 왜 저에게 그런 기도를 하셨는지? 저는 염려가 되어서 몇 주 후 그때 알파코스에서 방언을 받게 했던 분당 한소망 교회 목사님께 상담을 받으러 갔으나 상담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저의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방언으로 기도만 해 주셨는데 나중엔 오히려 혼란스러움만 더 가중되어 그 때부터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시험 중에는 제게 어떤 지시하는 영은 없었고, 하지만 악한 영적인 실체가 존재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 번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사람들에게 악한 생각을 심어준다는 것도 알 수 있었으며, 그때는 TV를 봐도 현실과 동떨어진 프로를 보는 것도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고 또 몰래카메라로 사람들을 속이고 놀라게 하는 그런 것을 보는 것조차도 힘들었습니다.
하루는 저의 정체성까지 잠깐 흔들어 길을 잃은 아이가 울며 엄마를 찾아서 헤매듯 저 또한 마치 그런 아이처럼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힘들어 할 때 어느 날 CTS 기독교 방송을 통해 노우호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저는 살기 위해 노량진 방송국까지 직접 찾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나갔습니다. 그리고 에스라 성경강좌 CD를 구입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씀을 공부했고, 그러면서 조금씩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아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험은 어느 순간엔가 사라지고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까지도 제게 음성을 들려주었던 그 영이 저는 여전히 하나님이시라 믿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잠깐 동안 겪는 시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걸로 믿고 있었습니다.
에스라 성경강좌 때 방언에 관하여 99%가 다 가짜라고 하실 때도 저는 생각하기를 다른 사람들이 받은 모든 방언, 즉 99%는 가짜일 수 있지만 내가 받은 방언은 그 남은 1%의 참된 성령의 은사로 받은 방언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그때 제가 들은 교회에 대해서 이해하기를 에스라 성경강좌를 통하여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말씀이 통전적으로 바르게 교회에 전하여져서 이후 마지막 환란 때가 와도 성도들이 실족하여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바라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는 것으로 믿었던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다시 읽어 보다!
그런데 얼마 전 목사님께서 칼럼 방에 올리신 고린도전서 14장 강해의 말씀을 보던 중 그때에야 비로소 제게 임했던 방언도 역시 성령을 가장한 악령에게 속았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전에 보내드린 편지에 쓴 것처럼 고린도전서 14장 강해의 말씀을 프린트해서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하루는 아무리 자신이 생각하기에 분명한 체험이 있다손 치더라도 ‘성경이 아니다!’ 하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번뜩하고 스쳐지나갔고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라고 시인을 하게 되면서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셨던 성경이 말씀하시는 곳까지만 가고 성경이 멈추는 곳에서는 멈추어야 되고, 또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서 생각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하신 말씀이 그때에야 비로소 바르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목사님께서 그렇게 충고해 주시고, 권면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것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워서 용서를 구하는 편지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글 쓰는 재주가 없어 간략하게 쓰지 못하고, 제가 겪었던 이야기들이 조금이나마 방언에 관하여 참고가 되실까 하고 이렇게 긴 글을 보내드립니다. 저희에게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여 주셔서 저희 눈을 밝혀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도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남에서 부끄러운 성도 OOO 올림
http://ezrahouse.org
첫댓글 글쎄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 제대로된 방언 받아서 정상적인 신앙생활 잘하고 의미있게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 많다구요
맨날 되풀이 되는 앵무새처럼 수도 없이 같은 글 퍼다가 여기다 가져다 놓지 않아도
성령의 방언이 있으면 악령도 틈탈수 있다라고 수도 없이 말했건만
쇠심줄 고집으로 끝까지 버티는 찰자씨 ~~
누구나 다 하는 라라라라 가 제대로 된방언이야?
아무나 할 수 없는 외국어 방언이 제대로된 방언이야?
라라랄라는 개나소나 다하는거고
자신이 모르는 외국어를 특정한 상황에서 할수 있게 하는것이 표적으로서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인데
외국어 방언하는 사람 못봤지?
옛날 2천년전의 사도들이나 행했던 거라구
지금도 옛날저럼 은사는 지속된다며?
그럼 외국어 방언하는 사람이 왜 한사람도 없는거야
학원에 가서 배우는 방법밖엔 없지?
학원어서 배워서 외국어 말하는 것은 성령의 은사라고 하지는 않아
자신이 배워서 하는거고 성령이 말하게 하는것이 아니니까
@관찰자 자신이 배워어 하는게 무슨 표적이 되겠어
내가 알지도 못하고 배운바도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내가 갑자기 그사람이 쓰는 외국어를
할수 있게 되면 이것이 표적이고
성령의 일시적인 은사로서 가치가 있는거지
@관찰자 니멋대로 생각해라
뱁새가 봉황의 깊은 뜻을 알겠느냐
@사모함 내멋대로 생각이 아냐
성경에 쓰여 있는것만 말하잖아
표적으로 외국어 방언을 하면 믿어주지
@관찰자 난 성경자체만 믿어
@관찰자 방언이 외국어라고 단정지어놓고 거기다 꿰맞추려니 안되지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가 아닙니다.
이 세상 언어가 아니라
영의 소리입니다.
발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이 하나님께 아뢰는 진정이 중요한 것이죠!
언어란 의사소통이 목적 아닙니까?
하나님과 내 영이 의사소통하는데 세상의 외국어가 필요하다구요? ㅍㅎㅎㅎ
정말 코메디입니다.
@crystal sea 영이 비밀을 말한다면서 통역은 왜해요
통역할바에야 그냥 우리말로 기도하면 다 알수 있는데
왜 쇼를 하느냐구요
말이 안되잖우
@관찰자 님이 말하고도 모른다니.... 참... 진짜 코메디네요...!^^
영이 그 비밀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니
마음(혼)이 그 비밀이 무엇인지 알려면 통역이 필요한 것이죠!
영통하여 막힘이 없는 온전한 것이면 통역이 필요없겠지만, 외국어도 알아듣지 못하면서 영의 비밀을 말하는 방언의 비밀을 어찌 알아듣겠어요?
성령이 임하시면 새 방언을 말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일이 있으니 사람이 성령의 일을 제재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방언으로 기도하냔 말을 이렇게 하시는 것을 보니.....
방언도 모르고 성령의 역사도 모른다는 자기 고백이로군요~!^^
방언 그만 들이파시고
전도 선교에도 관심 가져보세요~~
외국어 방언 못해도
전도 선교에 힘쓰는 자를
아버지는 기뻐하시잖아요.
내버려두고 관심 끝는게 좋겠어요
@죄인중괴수 거봐요!
관찰자님은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한다구 제가 그랬잖아요 ㅠㅠ
@0 8 4 2 자꾸 상대해 주니까 그래요. 모두 무관심하면 재미없어 할겁니다.
그분 그렇게 라라라 귀신방언에 열심이라 언젠가 본인이 라라라 방언 받을거에요.
@죄인중괴수 이제 그만 찰자님에 대한 관심을 꺼 볼까요? ㅋㅋㅋ
@0 8 4 2 그게 돕는거에요. 자꾸 뭐라니까 더하지요. 대부분 청개구리 심보들이 있거든요.
하니발부류도 새로운 영적인 진리가 없을까 파고들다 영지주의 귀신이 들어가 영정 영적 중언부언하며 정신나간 소리를 계속 하잔아요. 제 예상입니나 ㅋㅋ
@죄인중괴수 정말 동의합니다. 영지버섯패거리들이 얼마나 관종들인지 아직도 못느끼신다면 바보~~
죄인중괴수님께서 급소를 치는 말씀을 하셧어요. 그냥 조회수도 댓글도 저조하게 냅둬버리세요.
@죄인중괴수 근데..그게요..
좀 놀려주고 싶은 맘도 있는 걸 어뜨께요 ^^
@0 8 4 2 저도 그래요 ㅎㅎㅎ
@죄인중괴수 물고 늘어지다 보면 헛점들이 보여서 잼있어요.
집요하게 물면
꼭 할말없어서 도망가는게
웃겨요
그리고
도대체 뭔 구절을 가지고 변개하는지 궁금도 하구요
@0 8 4 2 인간본성이에요 ㅠㅠ
계속 라라라 귀신 방언들만 찾아서 그렇게 계속 듣고 읽고 공부하면서 계속 올려보세요.
그렇게 열심이시니 언젠가 그 라라라 귀신 방언은사가 임해 님도 혀가 말려들어 라라라랄랄랄랄라라라랄랄랄 하고 돌아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찰자님은 방언할 생각도 마시고 무슨 꿈을 꾸든지 무슨 환상을 보던지 무슨 음성을 듣던지 입으로 무슨 소리가 나오던지 하나님이 님에게 계시할 일도 평생 없다 생각하세요. 과대망상 잘 하는 사람 사단의 표적이 됩니다.
브라보!
기록된 말씀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하고 기록된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1ㅡ과대망상 추가요
2ㅡ그러므로 이미 사단의 표적에 대상자
@관찰자 님은 기록된 말씀을 보고도 안믿으시던데요. 유투브들을 더 믿으시고 그 반작용으로 방언은사에 대한 말씀마저 부정하시잖아요.
관찰자님글에...
새 대가리들 다 모였구나
라라라방언은 믿음없는 자들에게 주신
표적이니라 ~~
그래서 방언을해도 무슨뜻인지 모르는
것이니라
통역이 안되는 방언은 자기덕을 쌓을뿐
깨달음의 열매도 없으니 해봐야 야만인
소리나 듣는것이다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야만인소리만 듣는
뜻없는 방언은 사실상 마귀방언이라고
할수밖에 없느니~
뜻모를방언을 30년간 한 사람이 울면서
후회하는 것을 관찰자님께서 동영상으로
보여주지 않으셨더냐 ~
열매가 없다는 것은 아들의영이 아닌
다른영이라는 뜻인 것이다
만일 깨달음을 얻지못하게 되면
마13:19
"누구든지 왕국의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악한자가와서
그 사람의 마음에 뿌려 놓은것을 빼앗아
가나니 길가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곧 이사람을 두고 말하는것이요"
씨는 = 왕국의자손 = 아들 = 상속유업
고전14:14
"만일 내가 알지못하는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영은 기도하는 것이지만 나의<<지각>>은
<<열매>> 를 맺지 못하느니라"
지각의열매 = 깨달음
누구든지 왕국의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할때는 악한자가와서
그사람의 마음에 뿌려 놓은 것을 빼앗아
가나니
상속유업을 빼앗깁니다
@주님내안에 얘는 무슨 당골 무당처럼 지절거리고 씨부리는지 몰라
@사모함
하나님은 너를 목사로 세우신적이 없다
하셨느니라 요망한것~~
아도나이아나브웃랴사으에레츠앗샤펠!!
@주님내안에 댓글 길게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yoyo 안녕못해요^^
@yoyo 전 안 심심해요.
@yoyo ㅍㅎㅎㅎ
담에 놀아드릴께요^^
@0 8 4 2 우리 0842님 화이팅~♡
@주님내안에
그러므로 사모함이는 목사직함을
버리고 오직 <<찬양가수>> 라고 하거라
이게 너에게 딱맞는 이름이니라
얼마나좋으냐~ <찬양가수 사모함 >
목사라는 직분은 말도되지 않을뿐더러
하나님께서 여자에게는 직분을 허락하신
적이 없느니 하나님을 대적하지말고
순리대로 살기를 바라느니라
@주님내안에 댓글 다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사랑🌻 오잉? 여기까지..오셨네요!^^
다 보고 계시는군요.
@0 8 4 2
우리 0842님이 사모함님처럼 댓글로 비진리에 맞서 담대하게 잘 대응해 주시니 시간이 없는 중에도 동감하며 읽게 되네요~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해 주고 싶었던 말을 잘도 꼬집어서 0842님이 해 주니까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사랑🌻 여기 밉상들이 많찮아요 ^^
@0 8 4 2
@주님내안에 사사기에도 드보라는 사사였고
제사장 힐기야 때 훌다는 여선지자였습니다. 왕과 이사야가 그에게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역대하 34 장22절)
이에 힐기야와 왕의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저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하였더라 저희가 그에게 이 뜻으로 고하매
And Hilkiah and they that the king had appointed went to Huldah the prophetess the wife of Shallum the son of Tikvath the son of Hasrah keeper of the wardrobe; (now she dwelt in Jerusalem in the college:) and they spake to her to that effect.
@나라걱정
지금이 사사기 구약때인가요?
시공간을 초월하시나? ㅎㅎㅎ
정신줄 잘잡고계셔요
님들이 영지주의라는 확신이 듭니다
딤전6:16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사람도
접근할수 없는 빛가운데 거하시며
어떤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수도없는 분> 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예수님은 = 볼수 없는 분이십니다
사모함씨는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환상으로 보고 음성도 듣고 함께
스케트도 탔다고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는...
예수님의모습을 사모함씨에게 개인적으로
보여준적이 없다하십니다
너를 도무지 모르겠노라~~ 하시네요
누가 거짓말쟁이고 누가 영지주의일까요?
@주님내안에
위말씀을 증거하는 구절을 추가로
올려드립니다
고전2:9
"그러나 기록된 바와같으니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보지도 못하였고 <귀로> 듣지도못하였으며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온적도
없었느니라." 한것이니라"
눈으로 보지도 귀로 듣지도 못하고
또 마음속에 들어온 적도 없으신분을
사모함씨가 환상으로 보았다면
정신과로 모시고가야 정상이 아닐까요?
또한 님들이 성경에도 없는 환상과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는
사모함씨글에 대고 아멘하는 것은
심각한 우상숭배 행위인 것 입니다
모르고 일부러 그런 건가요?
알고도 모른척 하는 건가요?
@주님내안에 해괴한 주장을 하고 말씀 적용도 개판이네요.
여자 목사 세우지 말라는 말씀도 못 찾아내면서 안된다고 그러시네. 환상과 이상중에 예수님 보여주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그래요. 님에겐 보여주지 않겠죠. 구약의 성도의 몸에 신약성도의 영이 들어간다는 주장을 아직도 하고 있죠?
해괴한 주장을 일삼는 신종이단 교주아닙니까? 신종이단에게 뭐 보여주는 건 마귀죠. 쉬운 말로 귀신입니다.
@주님내안에
딤전2:9~14
"이와같이 어자들도 검소한옷차림으로
스스로를 단장하되 수줍음과 정숙함으로
하며 땋은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비싼옷
으로 하지말고"
"오직(경건함을 고백하는 여자들에게
어울리는) 선행으로 단장하기를 바라노라"
"여자는온전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게하라"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 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그후에 이브며"
"또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범죄 하였음이라"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부인 귀네 입니다
영적여자를 말하는 것일까요?
@나라걱정
성경에 예수님을 환상으로 본다는
말씀이 없는데 자꾸 봤다고
거짓을 말하세요?
성령님께서 거짓말을 하신겁니까?
님의 성령모독죄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주님내안에 스케트를 탓다면 열심히 달리는 것인데요 그게 아니고 발레복을 입고 피겨 스케이팅을 했다는 것입니다
김연아 처럼요 예수님과 함께 김연아처럼 피겨 스케이팅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냥 스케트를 탄 것보다는 한수 위인
것이지요 항상 예수님께서 업어 주신다고 하잖아요?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라고만 하시는데 누구는
업어주고 참으로 불공평합니다 저의 예수님은 항상 십자가에서 죽는 나를 보라고 하십니다 내 소망을 죽이고
내 소원을 죽이고 내 뜻을 죽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죽고자 하다 보니까 바울 사도의 말씀이 확연히
깨달아 집니다 내가 매일 죽노라! 바울 사도도 매일 매일 십자가의 길을 간 것이지요
@주님내안에 목회자가 아닌 여자가 가르치는것을 말하지요.
목회자로 기름부음을 받으면 가르칠 권이 있습니다.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세요. 판사의 과반수가 여자입니다. 법에 대한 최종 권위를 가진 헌법재판관도 여자가 합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도 여자가 합니다.
사랑에 교회 문제 등 여러가지 교회 분쟁에서 합의가 안되면 법원에 가서 재판 받겠다는 것은 여자 판사에게 재판받는 것을 공식적으로 수용하는 것 아닙니까?
남자를 주관하는것을 수용하는 것이지요. 교회가 수용한다는 말입니다.
@나라걱정 라라라라 무당노릇만 안하면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