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악령방언의 고통에서 벗어난 어느 성도의 간증수기
관찰자 추천 1 조회 274 19.06.29 22:1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29 22:41

    첫댓글 글쎄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 제대로된 방언 받아서 정상적인 신앙생활 잘하고 의미있게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 많다구요

    맨날 되풀이 되는 앵무새처럼 수도 없이 같은 글 퍼다가 여기다 가져다 놓지 않아도

    성령의 방언이 있으면 악령도 틈탈수 있다라고 수도 없이 말했건만

    쇠심줄 고집으로 끝까지 버티는 찰자씨 ~~

  • 작성자 19.06.29 23:13

    누구나 다 하는 라라라라 가 제대로 된방언이야?
    아무나 할 수 없는 외국어 방언이 제대로된 방언이야?

    라라랄라는 개나소나 다하는거고
    자신이 모르는 외국어를 특정한 상황에서 할수 있게 하는것이 표적으로서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인데
    외국어 방언하는 사람 못봤지?


    옛날 2천년전의 사도들이나 행했던 거라구

    지금도 옛날저럼 은사는 지속된다며?
    그럼 외국어 방언하는 사람이 왜 한사람도 없는거야

    학원에 가서 배우는 방법밖엔 없지?
    학원어서 배워서 외국어 말하는 것은 성령의 은사라고 하지는 않아
    자신이 배워서 하는거고 성령이 말하게 하는것이 아니니까

  • 작성자 19.06.29 23:13

    @관찰자 자신이 배워어 하는게 무슨 표적이 되겠어
    내가 알지도 못하고 배운바도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내가 갑자기 그사람이 쓰는 외국어를
    할수 있게 되면 이것이 표적이고
    성령의 일시적인 은사로서 가치가 있는거지

  • 19.06.29 23:21

    @관찰자 니멋대로 생각해라

    뱁새가 봉황의 깊은 뜻을 알겠느냐

  • 작성자 19.06.29 23:27

    @사모함 내멋대로 생각이 아냐
    성경에 쓰여 있는것만 말하잖아
    표적으로 외국어 방언을 하면 믿어주지

  • 19.06.29 23:37

    @관찰자 난 성경자체만 믿어

  • 19.06.30 01:01

    @관찰자 방언이 외국어라고 단정지어놓고 거기다 꿰맞추려니 안되지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가 아닙니다.
    이 세상 언어가 아니라
    영의 소리입니다.

    발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이 하나님께 아뢰는 진정이 중요한 것이죠!

    언어란 의사소통이 목적 아닙니까?

    하나님과 내 영이 의사소통하는데 세상의 외국어가 필요하다구요? ㅍㅎㅎㅎ

    정말 코메디입니다.

  • 작성자 19.06.30 05:13

    @crystal sea 영이 비밀을 말한다면서 통역은 왜해요
    통역할바에야 그냥 우리말로 기도하면 다 알수 있는데
    왜 쇼를 하느냐구요
    말이 안되잖우

  • 19.06.30 10:00

    @관찰자 님이 말하고도 모른다니.... 참... 진짜 코메디네요...!^^

    영이 그 비밀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니
    마음(혼)이 그 비밀이 무엇인지 알려면 통역이 필요한 것이죠!

    영통하여 막힘이 없는 온전한 것이면 통역이 필요없겠지만, 외국어도 알아듣지 못하면서 영의 비밀을 말하는 방언의 비밀을 어찌 알아듣겠어요?

    성령이 임하시면 새 방언을 말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일이 있으니 사람이 성령의 일을 제재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방언으로 기도하냔 말을 이렇게 하시는 것을 보니.....

    방언도 모르고 성령의 역사도 모른다는 자기 고백이로군요~!^^

  • 19.06.29 23:34

    방언 그만 들이파시고
    전도 선교에도 관심 가져보세요~~

    외국어 방언 못해도
    전도 선교에 힘쓰는 자를
    아버지는 기뻐하시잖아요.

  • 19.06.29 23:56

    내버려두고 관심 끝는게 좋겠어요

  • 19.06.30 00:02

    @죄인중괴수 거봐요!
    관찰자님은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한다구 제가 그랬잖아요 ㅠㅠ

  • 19.06.30 00:02

    @0 8 4 2 자꾸 상대해 주니까 그래요. 모두 무관심하면 재미없어 할겁니다.
    그분 그렇게 라라라 귀신방언에 열심이라 언젠가 본인이 라라라 방언 받을거에요.

  • 19.06.30 00:03

    @죄인중괴수 이제 그만 찰자님에 대한 관심을 꺼 볼까요? ㅋㅋㅋ

  • 19.06.30 00:10

    @0 8 4 2 그게 돕는거에요. 자꾸 뭐라니까 더하지요. 대부분 청개구리 심보들이 있거든요.
    하니발부류도 새로운 영적인 진리가 없을까 파고들다 영지주의 귀신이 들어가 영정 영적 중언부언하며 정신나간 소리를 계속 하잔아요. 제 예상입니나 ㅋㅋ

  • 19.06.30 00:41

    @죄인중괴수 정말 동의합니다. 영지버섯패거리들이 얼마나 관종들인지 아직도 못느끼신다면 바보~~

    죄인중괴수님께서 급소를 치는 말씀을 하셧어요. 그냥 조회수도 댓글도 저조하게 냅둬버리세요.

  • 19.06.30 07:29

    @죄인중괴수 근데..그게요..
    좀 놀려주고 싶은 맘도 있는 걸 어뜨께요 ^^

  • 19.06.30 10:34

    @0 8 4 2 저도 그래요 ㅎㅎㅎ

  • 19.06.30 12:43

    @죄인중괴수 물고 늘어지다 보면 헛점들이 보여서 잼있어요.

    집요하게 물면
    꼭 할말없어서 도망가는게
    웃겨요

    그리고
    도대체 뭔 구절을 가지고 변개하는지 궁금도 하구요

  • 19.06.30 12:39

    @0 8 4 2 인간본성이에요 ㅠㅠ

  • 19.06.29 23:56

    계속 라라라 귀신 방언들만 찾아서 그렇게 계속 듣고 읽고 공부하면서 계속 올려보세요.
    그렇게 열심이시니 언젠가 그 라라라 귀신 방언은사가 임해 님도 혀가 말려들어 라라라랄랄랄랄라라라랄랄랄 하고 돌아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19.06.29 23:56

    관찰자님은 방언할 생각도 마시고 무슨 꿈을 꾸든지 무슨 환상을 보던지 무슨 음성을 듣던지 입으로 무슨 소리가 나오던지 하나님이 님에게 계시할 일도 평생 없다 생각하세요. 과대망상 잘 하는 사람 사단의 표적이 됩니다.

  • 19.06.29 23:57

    브라보!

  • 작성자 19.06.30 06:56

    기록된 말씀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하고 기록된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 19.06.30 07:57

    1ㅡ과대망상 추가요
    2ㅡ그러므로 이미 사단의 표적에 대상자

  • 19.06.30 09:44

    @관찰자 님은 기록된 말씀을 보고도 안믿으시던데요. 유투브들을 더 믿으시고 그 반작용으로 방언은사에 대한 말씀마저 부정하시잖아요.

  • 19.06.30 01:30


    관찰자님글에...
    새 대가리들 다 모였구나

    라라라방언은 믿음없는 자들에게 주신
    표적이니라 ~~

    그래서 방언을해도 무슨뜻인지 모르는
    것이니라

    통역이 안되는 방언은 자기덕을 쌓을뿐
    깨달음의 열매도 없으니 해봐야 야만인
    소리나 듣는것이다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야만인소리만 듣는
    뜻없는 방언은 사실상 마귀방언이라고
    할수밖에 없느니~

    뜻모를방언을 30년간 한 사람이 울면서
    후회하는 것을 관찰자님께서 동영상으로
    보여주지 않으셨더냐 ~

    열매가 없다는 것은 아들의영이 아닌
    다른영이라는 뜻인 것이다



  • 19.06.30 01:43


    만일 깨달음을 얻지못하게 되면

    마13:19
    "누구든지 왕국의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악한자가와서
    그 사람의 마음에 뿌려 놓은것을 빼앗아
    가나니 길가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곧 이사람을 두고 말하는것이요"

    씨는 = 왕국의자손 = 아들 = 상속유업

    고전14:14
    "만일 내가 알지못하는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영은 기도하는 것이지만 나의<<지각>>은
    <<열매>> 를 맺지 못하느니라"

    지각의열매 = 깨달음


    누구든지 왕국의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할때는 악한자가와서
    그사람의 마음에 뿌려 놓은 것을 빼앗아
    가나니

    상속유업을 빼앗깁니다

  • 19.06.30 02:02

    @주님내안에 얘는 무슨 당골 무당처럼 지절거리고 씨부리는지 몰라

  • 19.06.30 06:42

    @사모함

    하나님은 너를 목사로 세우신적이 없다
    하셨느니라 요망한것~~

    아도나이아나브웃랴사으에레츠앗샤펠!!

  • 19.06.30 07:24

    @주님내안에 댓글 길게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9.06.30 07:31

    @yoyo 안녕못해요^^

  • 19.06.30 07:32

    @yoyo 전 안 심심해요.

  • 19.06.30 07:42

    @yoyo ㅍㅎㅎㅎ
    담에 놀아드릴께요^^

  • 19.06.30 08:03

    @0 8 4 2 우리 0842님 화이팅~♡

  • 19.06.30 08:30

    @주님내안에

    그러므로 사모함이는 목사직함을
    버리고 오직 <<찬양가수>> 라고 하거라

    이게 너에게 딱맞는 이름이니라

    얼마나좋으냐~ <찬양가수 사모함 >

    목사라는 직분은 말도되지 않을뿐더러
    하나님께서 여자에게는 직분을 허락하신
    적이 없느니 하나님을 대적하지말고
    순리대로 살기를 바라느니라

  • 19.06.30 09:02

    @주님내안에 댓글 다시느라 수고하십니다.

  • 19.06.30 09:48

    @🥀사랑🌻 오잉? 여기까지..오셨네요!^^
    다 보고 계시는군요.

  • 19.06.30 10:09

    @0 8 4 2
    우리 0842님이 사모함님처럼 댓글로 비진리에 맞서 담대하게 잘 대응해 주시니 시간이 없는 중에도 동감하며 읽게 되네요~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해 주고 싶었던 말을 잘도 꼬집어서 0842님이 해 주니까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 19.06.30 10:13

    @🥀사랑🌻 여기 밉상들이 많찮아요 ^^

  • 19.06.30 10:12

    @0 8 4 2

  • 19.06.30 15:09

    @주님내안에 사사기에도 드보라는 사사였고
    제사장 힐기야 때 훌다는 여선지자였습니다. 왕과 이사야가 그에게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역대하 34 장22절)
    이에 힐기야와 왕의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저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하였더라 저희가 그에게 이 뜻으로 고하매
    And Hilkiah and they that the king had appointed went to Huldah the prophetess the wife of Shallum the son of Tikvath the son of Hasrah keeper of the wardrobe; (now she dwelt in Jerusalem in the college:) and they spake to her to that effect.

  • 19.06.30 15:47

    @나라걱정
    지금이 사사기 구약때인가요?

    시공간을 초월하시나? ㅎㅎㅎ

    정신줄 잘잡고계셔요

    님들이 영지주의라는 확신이 듭니다

    딤전6:16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사람도
    접근할수 없는 빛가운데 거하시며
    어떤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수도없는 분> 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예수님은 = 볼수 없는 분이십니다


    사모함씨는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환상으로 보고 음성도 듣고 함께
    스케트도 탔다고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는...
    예수님의모습을 사모함씨에게 개인적으로
    보여준적이 없다하십니다

    너를 도무지 모르겠노라~~ 하시네요

    누가 거짓말쟁이고 누가 영지주의일까요?

  • 19.06.30 16:01

    @주님내안에
    위말씀을 증거하는 구절을 추가로
    올려드립니다

    고전2:9
    "그러나 기록된 바와같으니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보지도 못하였고 <귀로> 듣지도못하였으며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온적도
    없었느니라." 한것이니라"

    눈으로 보지도 귀로 듣지도 못하고
    또 마음속에 들어온 적도 없으신분을
    사모함씨가 환상으로 보았다면
    정신과로 모시고가야 정상이 아닐까요?

    또한 님들이 성경에도 없는 환상과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는
    사모함씨글에 대고 아멘하는 것은
    심각한 우상숭배 행위인 것 입니다

    모르고 일부러 그런 건가요?
    알고도 모른척 하는 건가요?

  • 19.06.30 16:54

    @주님내안에 해괴한 주장을 하고 말씀 적용도 개판이네요.
    여자 목사 세우지 말라는 말씀도 못 찾아내면서 안된다고 그러시네. 환상과 이상중에 예수님 보여주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그래요. 님에겐 보여주지 않겠죠. 구약의 성도의 몸에 신약성도의 영이 들어간다는 주장을 아직도 하고 있죠?
    해괴한 주장을 일삼는 신종이단 교주아닙니까? 신종이단에게 뭐 보여주는 건 마귀죠. 쉬운 말로 귀신입니다.

  • 19.06.30 17:12

    @주님내안에
    딤전2:9~14

    "이와같이 어자들도 검소한옷차림으로
    스스로를 단장하되 수줍음과 정숙함으로
    하며 땋은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비싼옷
    으로 하지말고"

    "오직(경건함을 고백하는 여자들에게
    어울리는) 선행으로 단장하기를 바라노라"

    "여자는온전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게하라"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 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그후에 이브며"

    "또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범죄 하였음이라"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부인 귀네 입니다
    영적여자를 말하는 것일까요?


  • 19.06.30 17:35

    @나라걱정

    성경에 예수님을 환상으로 본다는
    말씀이 없는데 자꾸 봤다고
    거짓을 말하세요?

    성령님께서 거짓말을 하신겁니까?

    님의 성령모독죄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 19.06.30 18:51

    @주님내안에 스케트를 탓다면 열심히 달리는 것인데요 그게 아니고 발레복을 입고 피겨 스케이팅을 했다는 것입니다
    김연아 처럼요 예수님과 함께 김연아처럼 피겨 스케이팅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냥 스케트를 탄 것보다는 한수 위인
    것이지요 항상 예수님께서 업어 주신다고 하잖아요?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라고만 하시는데 누구는
    업어주고 참으로 불공평합니다 저의 예수님은 항상 십자가에서 죽는 나를 보라고 하십니다 내 소망을 죽이고
    내 소원을 죽이고 내 뜻을 죽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죽고자 하다 보니까 바울 사도의 말씀이 확연히
    깨달아 집니다 내가 매일 죽노라! 바울 사도도 매일 매일 십자가의 길을 간 것이지요

  • 19.06.30 21:02

    @주님내안에 목회자가 아닌 여자가 가르치는것을 말하지요.
    목회자로 기름부음을 받으면 가르칠 권이 있습니다.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세요. 판사의 과반수가 여자입니다. 법에 대한 최종 권위를 가진 헌법재판관도 여자가 합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도 여자가 합니다.
    사랑에 교회 문제 등 여러가지 교회 분쟁에서 합의가 안되면 법원에 가서 재판 받겠다는 것은 여자 판사에게 재판받는 것을 공식적으로 수용하는 것 아닙니까?
    남자를 주관하는것을 수용하는 것이지요. 교회가 수용한다는 말입니다.

  • 작성자 19.06.30 19:42

    @나라걱정 라라라라 무당노릇만 안하면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