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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힘들당◑ (64일째) 고대했던 빵을 먹었지만 과식. 운동만 네시간... 역시나 식이가 중요하다..
조시 추천 0 조회 92 09.04.03 01: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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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두 그래요.운동할시간되면 기분좋게 못하고 괜히 불안하고 기분 안좋아져요.폭식도 괜히 심하고 강박증도 생기고 ㅠ 저두 오늘 저녁 마니 먹고 피자 시켜먹으려던거 참고 운동했어요.제가 피자 한판 먹거든요.그래도 낼 맘 다잡고 잘해야지 어쩌겠어요 .살뺴려면 ㅎㅎ 포기만 하지 마세요

  • 작성자 09.04.04 00:01

    네.. 어찌됫든 포기하는것보다는 나은거겠죠?!

  • 09.04.03 13:0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뭐 화장실에서 소변본후에 바로 몸무게재고-.-ㅋㅋㅋ 밥먹을때도 시계만 처다보면서 천천히 먹고 장볼때 이왕이면 바나나 제일 작은걸로사요 ㅋㅋ 한번에 한개씩 먹는데 큰것보단 작은게 칼로리 적을것같아서 ㅠ ㅋㅋ 저도 심한 빵순이라서 절대 못참아요 근데 먹고나서 후회하지만 운동 더 열심히하죠 ㅠ 님말씀대로 화나서 팥죽한그릇더먹을뻔한심정 왜이리 이해가 잘되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화이팅해요~ 이왕먹을때는 후회하지말고 맛있게먹어요~ 내가 먹은 음식이 살이될것같다고 생각하면 진짜 살이된대요 ㅠㅠ

  • 작성자 09.04.04 00:09

    오 님도 그러시는군요 .. 그쵸 저 많이 심한거 아니겠죠? 여자라면 다 다이어트를 신경쓰고 사는데 저만 유독 고생하는냥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매일매일 식욕과이 싸움이지만 언제든 먹고 싶을떄 먹을수 있다는거에 감사를 해야할것같아요.. 못먹는 아프리카 지방 아이들도 많은데..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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