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서해 대협곡

52. 옥병루와 영객송과 계단과...

< 53. 11:54, 또 쉬고... 멀리 연화봉


55. 11:57, 또 쉬고... 멀리 광명정光明頂의 방송송신탑

56. 영객송 아래 바위에 사각형의 구멍은?

57. 옥병루 오른쪽으로는 동해東海

58. 조물주가 있을까?

59. 운해가 없어 서운타는 사람도...

60. 맑은... 이렇게 좋은 날씨는 여간해서 없다고...

61. 12:18, 양쪽으로는 천길 낭떨어지

62. 앉아 쉴만한 곳의 소나무에는 대를 엮어 이렇게 보호하고 있다.

63. 12:19

64.

65. 저기 어디쯤에 물을 가두어 둔곳이 있다.

66.

67. 12:23, 저기가 정상인데...

68. 12:25, 요거 한컷 얻기 위해 오르내리고... 기다리고... 그게 인생이 아니겠는지...

첫댓글 대륙의 땅덩어리답게 모든것이 웅장하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