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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감사 기공식. 그날의 감동. "배달천사와 경로당을 찾아가다"
김은혜(한남대) 추천 0 조회 118 06.10.30 20: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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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30 20:36

    첫댓글 우와~* 언니~! 기공식 준비 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갔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그래도 어서 광활하면서 마을 누비고 싶어요~* 선배님들 덕에 광활 참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0.31 14:21

    즐거웠어~ 다음엔 미리도 함께! 철암가면 실컷 누벼보자. ^^

  • 06.10.30 23:34

    기공식.. 내가 꿈꾸는 기공식.. 아이들과 어른들이 꿈꾸는 기공식.. 좋다.

  • 작성자 06.10.31 14:23

    꿈은 나누면 현실이 된다잖아요. ^^ 모두가 함께나누니 참 좋아요.

  • 06.10.30 23:50

    은혜는 참 즐겁게, 이쁘게 이야기하는 말솜씨가 있단 말야~^o^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기공식- 아이들이 가장 많이 참여한 기공식, 도서관이 다 지어지면 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얼마나 소중한 공간이 될까. 아이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경험일꺼란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06.10.31 14:25

    아이들의 자랑거리가 되겠죠? ^^ 우리마을의 자랑거리... 아 좋아라. 저는 기공식에 예비7기 함께해서 더 좋았어요. *^^*

  • 06.10.31 00:51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가 눈에 선합니다. 은혜 언니 글을 읽으면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ㅋㅋ 언니^^* 다음에 만나면 더 자세한 이야기 해주세용.ㅋ

  • 작성자 06.10.31 14:26

    참 재미있었어! ^^ 금요일에 만나면 서로 생일도, 철암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 06.10.31 09:30

    잘했다 은혜야...

  • 06.10.31 18:14

    피내골 경로당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져~^^ 고맙다 은혜야.

  • 작성자 06.11.02 18:56

    문화랑 '당연지사'이야기에 할머니들께서 참 좋아하셨지. 그래서 맛있는것도 듬뿍듬뿍 주시고, 거들어주신것 같아. ^^ 나야말로 고마워!!

  • 06.11.01 07:42

    나도 경로당 할머님께 맛난거 얻어먹고 싶고 인사하고 싶어지네~~ㅋㅋ 광활을 할 수 있게 되면 꼭 데려가주세요^ㅡ^ㅎㅎ

  • 작성자 06.11.02 18:57

    피내골 경로당은 자주찾아뵙게 될꺼야. ^^ 같이 가서 인사도 하고, 여쭙기도 하고, 얻어먹고... 어르신들과 부단히 관계맺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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