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어문학과 한자.한문
이 과목 방송대 동영상강의에서 보고 느낀점과 이번 오프라인 강의는 천양지차라 해야 하겠습니다.
역사적인 맥락과(중국과 한국) 그 시기별 문화적인 발달사를 한눈에 보는 눈을 틔워 주는 각별한 강의였습니다.
어떤 역사든 역사는 일직선 입니다.
세월의 빠르고 느린점도 없고 인위적으로 물꼬를 틀어 낼수 없는 무작정 직진하는 성격이 역사지요.
그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왕조들이 명멸해 갔습니다. 앞으로도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이렇게 전개될 것이구요.
역사속 인물들, 역사속 시대상, 당시의 애환, 문화적 다양성 등이 어우러져 문학이 태동하고 또 그렇게 태어난 문학이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 면면히 이어왔다 해야겠습니다.
그러니 역사를 빼고 문학사를 얘기할 수 없지요.
이러한 면에서 오늘의 강의는 마치 비행기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한눈에 지상을 내려다보는 일목요연한 그림을 보듯이 전체를 보여주는 강의내용이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교수님의 다양한 지식과 시대를 넘나드는 혜안이 펼쳐지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온라인 강의에서 장님 코끼리 만지는듯 했던 것이 그 코끼리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요.
그런데 이러한 강의가 재능기부에 의해 무료로 주는 혜택이었다니 이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사람은 인연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합니다. 혹여, 다음에라도 김선미 교수님의 강의가 있다면 무조건 시간내어 참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선배님들의 탁월한 강의는 문우사랑의 자랑이지요. 오프라인 수업에서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