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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수다 -자유게시판 2007년구입한 엘지트롬 10kg건조가능한 중고 세탁기 팔아요~
미쓰코랴 추천 0 조회 334 09.02.15 21: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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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5 21:29

    첫댓글 ㅎㅎ 저는 안될까요?

  • 작성자 09.02.15 21:41

    아 놔 증말~~~ 진짜 이러기예요?? 앙~~~

  • 09.02.15 23:48

    돈이 없는 관계로다가 패쑤~! ㅋㅋㅋ 아놔~놓을자리두 음네~글구보니 ㅋㅋ

  • 작성자 09.02.16 21:57

    너무 슬퍼요 ...-_ㅠ 돈도 없고 공간도 없구...근래들어 젤로 슬픈이야기당 헉헉헉

  • 09.02.16 11:38

    우리집 드럼은 작년에 샀으므로 나도 패쓰~ ㅋㅋㅋ 언니 이제 손빨래 하시게요?

  • 작성자 09.02.16 21:52

    일단 세탁기 팔고 생각해보게. 손빨래를 할지 아님 로봇세탁기를 살지...빨래를 직접 가져다가 스스로 빨래하는 그런...건 없겠지 ㅋㅋ

  • 09.02.16 14:40

    작년에 딸기님 한테 세탁기 하나 놔 드렸는데... 세기 조절이 없는 세탁기 랍니다. 그래서 다 실밥 터지고 난리 부르스죠.(빨래망에다 넣고 해도 그러니 원..) 아~~ 엘지세탁기.. 메디인 한국거 맞죠? 더군다나 드럼이라면 정말 이곳에서는 꿈의 구현? 입니다. 세기 조절도 당연히 되겠죠?

  • 작성자 09.02.16 21:54

    음....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아!! 맞다..수박님은 마음조절이 가능한 보라카이를 가지고 계시자나요^^ 세기조절세탁기가 대순가요? 우하하하..

  • 09.02.16 16:00

    걍 갖구있다 나 시집갈때 줘~ 앙*^^*

  • 09.02.16 21:10

    시집언제가시게요

  • 작성자 09.02.16 21:56

    니가 시집만 간다면 니네 엄마가 두팔 걷어 부치시고 혼수 기름지게 해 주실걸??^^

  • 09.02.16 23:32

    주기싫군~ 흥~ㅡ.ㅡ

  • 작성자 09.02.17 08:48

    왜 이러세요. 드리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갖고 있는게 문제라는거 몰라요? 내 맘 알자나여

  • 09.02.18 23:33

    당신의 맘보다 당신의 드럼세탁기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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