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5. 02. 11'(화)

[석양노을,]

오늘 뉴스 마무리는 'Natizen 시사만평'으로↙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 '2025. 02. 11'(화) 칼럼니스트:  전 생

　

◆【민중의 소리】
　옥중통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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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평-서민호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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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박용석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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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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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배계규 기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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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경기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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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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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경인만평 이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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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미스터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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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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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언】시사만평
　트럼프 만난 이시바, '아부 외교'로 국익 도모하는데…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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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데일리-경제만평
　'대왕고래 프로젝트' 해역 1차 시추 결과 사실상 실패…43억원 챙긴 액트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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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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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아이디 카툰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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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매일신문】김경수 화백
　누적되는 뻥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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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신문】배호 그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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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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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시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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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
　관세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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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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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 편지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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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최경락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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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최경락 꼬투리
　  도입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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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김진호의 농민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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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코툰】
　 “트럼프, 밈코인 발행으로 암호화폐 투기장 만들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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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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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마창진씨3454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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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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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여론조사 꽃 전화면접] 민주당 지지율 소폭 줄고 조국혁신당 지지율 소폭 상승

- 尹 비상계엄 신속 해제는 '시민들이 계엄군 막고 국회가 신속 의결해서' 60% 이상
- '의원-요원' 청각테스트, '의원' 70%
- 尹 군 통수권자 복귀 '반대' 70% 육박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10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1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8.2%, 국민의힘이 34.3%, 조국혁신당이 5% 등을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0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꽃의 2월 1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여전히 국민의힘에 10%p 차 이상으로 앞섰고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간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의원-요원' 청각테스트에선 '의원'이라고 답한 여론이 70%를 기록했다. 

먼저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8.2%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34.3%로 2위에 머물렀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주와 동일한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전 주 대비 2.2%p 하락했고 조국혁신당은 전 주 대비 1.5%p 상승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3.9%p로 소폭 줄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영남(대구·경북, 부울경)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고 호남과 강원·제주, 인천·경기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오로지 텃밭인 대구·경북 1곳에서만 우세를 점했다. 그 밖에 부울경은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경합이었다. 조국혁신당은 강원·제주에서만 1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대체로 50대 이하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고 40대와 50대에선 민주당 지지율이 60%를 초과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했다. 조국혁신당은 모든 세대에서 지지율이 한 자리 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1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빠르게 해제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29.9% : 65.6%로 '시민들이 계엄군을 막고 국회가 신속하게 의결해서'가 2배 이상 더 앞섰다.(출처 : 여론조사 꽃)

정치, 사회 현안 분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빠르게 해제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애초부터 금방 해제할 경고용 계엄이어서'는 29.9%에 그쳤고 '시민들이 계엄군을 막고 국회가 신속하게 의결해서'가 65.6%를 기록해 2배 이상 더 앞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시민들이 계엄군을 막고 국회가 신속하게 의결해서'가 60% 안팎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선 47.5% : 43.7%로 양쪽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대체로 모든 세대에서 '시민들이 계엄군을 막고 국회가 신속하게 의결해서'가 더 앞섰고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과반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유독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애초부터 금방 해제할 경고용 계엄이어서'가 74.7%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국민 전반적 여론과 고립된 모습을 보였다.

 10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1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대통령이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게 "싹 다 잡아들이라"고 전화한 목적이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엔 26.1% : 65.2%로 '국회의원과 언론인 등 체포 지원 지시'가 2배 이상 더 앞섰다.(출처 : 여론조사 꽃)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대통령이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게 "싹 다 잡아들이라"고 전화한 목적이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엔 '계엄과 무관한 방첩 업무 지원 지시'는 26.1%에 그친 반면 '국회의원과 언론인 등 체포 지원 지시'는 65.2%를 기록해 2배 이상 더 앞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국회의원과 언론인 등 체포 지원 지시'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선 45.2% : 42.4%로 양쪽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모든 세대에서 '국회의원과 언론인 등 체포 지원 지시'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유독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계엄과 무관한 방첩 업무 지원 지시'가 64.5%를 기록해 계속해서 국민 전반적 여론과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10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른바 '의원-요원' 청각테스트에선 70% : 25%로 '국회의원'이 3배 가까이 더 앞섰다.(출처 : 여론조사 꽃)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자리에서 비상계엄 선포 당시 본인이 국회에서 끌어내라고 한 것은 '의원'이 아닌 '요원'이었다고 주장한 이른바 '의원-요원' 청각테스트에선 '국회의원'이 70%를 기록해 25%에 그친 '작전 요원'을 3배 가까운 격차로 더 앞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국회의원'이 60% 이상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선 46% : 47.3%로 양쪽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모든 세대에서 '국회의원'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심지어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54.6% : 37.7%로 '국회의원'이 더 앞섰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유독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작전 요원'이 67.2%를 기록해 계속해서 국민 전반적 여론과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정파적 시각에 따라 여론조사에 임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10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1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 계엄 체포 대상자 명단을 선정한 사람이 누구라고 보느냐는 질문엔 '윤석열 대통령'이 57.5%로 가장 높았다.(출처 : 여론조사 꽃)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한동훈, 이재명, 우원식 등 정치인과 언론인, 판사 등이 포함된 계엄 체포 대상자 명단을 선정한 사람이 누구라고 보느냐는 질문엔 '윤석열 대통령'이 57.5%로 가장 높았고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13.3%,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5.8% 등을 기록했다. 

지역별, 연령별 모두를 막론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모름·무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나 역시 이들이 정파적 시각을 띄고 여론조사에 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10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1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 군 통수권자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에선 '찬성' 32.7%, '반대' 66.8%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윤석열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에선 '찬성' 32.7%, '반대' 66.8%를 기록해 여전히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이 국민의 2/3 이상이며 탄핵 반대보다 2배 이상 더 앞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에서만 '찬성'이 더 앞섰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선 '반대'가 월등히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반대'가 월등히 더 앞선 반면 60대 이상 세대에선 양쪽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유독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찬성'이 86.8%를 기록해 계속해서 국민 전반적 여론과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 꽃의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4.2%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굿모닝충청| Click ○ ←닷컴가기.

　

  'Natizen Photo News'와 한 조를 이루는 촌철 살인의 만평은 바쁜  네티즌 분들에 인기가, 높은 고 품격 게시물입니다.

손님도 보실 수 있음으로 연결에 넣어 두시고 온 가족 분들께서 함  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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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칼럼니스트:  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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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또리]

수고하셨어요

[멋쟁이신사 孝菴 公認 大法師]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탱구]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봄들]

머물다, 갑니다.

[노준식]

잘 보고감니다,

[강대일]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