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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맘 속에도 나를 다스리는 법이 있습니다
또 그것은 때와 경우에 따라 흔들리기 쉽습니다
깊은 뿌리를 가진 것이 있다고 할 때 그 것은 죄를 범했을 때
사람은 나쁜 짓을 하면 부끄럽고 의무를 다하면 자랑스럽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내부에 공통된 하나의 본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크고 작은 허물을 한 두 개씩은 가지고 살아갑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을 보면 뚫린 것이고 진정 원하는 바 진솔하게 님들은 이러한 시기에 올바른 생각으로 슬기롭게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그 자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재앙을 부르는 일입니다
좋은 말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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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말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아끼고 남의 말을 경청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세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