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AuIgYTD6PM
돈바스 동북부 전선의 세베르스크 남쪽 우글레고르스카야 열병합발전소를 러시아군이 장악했습니다.
이 발전소의 전력망을 파괴하기 않으려고 러시아군은 여러 차례 신중을 기하여 우크라이나 군을 압박하였으며 드디어 우크라이나 군은 서쪽 코데마 쪽으로 퇴각하였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듯이 러시아군은 노보루간스코예지역을 치고 올라오면서 우글레고르스카야 발전소를 장악했고 우크라이나군은 서쪽으로 퇴각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지도에서는 솔리다르 와 바흐무트 도시 외곽에 러시아군이 포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과 동영상은 새베르스크 점령 직전의 러시아군 장악지역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 후방의 벨로고로브카와 베레스토보예에 포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바흐무트 남쪽에 위치한 빠크로프스코예에는쌍방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만 러시아군이 이곳을 장악하여 바흐무트 남단으로 진격하는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솔리다르의 함락도 시간문제입니다.
이 전황 지도를 보시면 일전에 보도해 드린 바와 같이 돈바스 지역은 솔리다르 바흐무트를 지나서 크게 슬라뱐스크와 크로마토르스크를 포위하는 형세로 전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결국 전체 돈바스 지역이 러시아군에 장악되는 것으로 예상 됩니다.
남부 전선입니다. 남부 전선은 현재 우크라이나군과 서방 측이 심혈을 기울여 헤르송 지역을 탈환한다고 공언을 하면서 전선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이유로서는 9월15일에러시아 가 이 지역을 러시아로 귀속시키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경우 100% 러시아 귀속이 확정되므로 이것을 막기위해 필사적으로 우크라이나군은 이쪽 전선에 전력을 집중 시키고 있으며, 미국 측은 일단 러시아군 전열을 흐트려 놓을 필요가 있어서 이쪽에 대량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헤르송지역의 몇 군데 전략 다리에대해 지속적인 포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진에서 보듯이 여러 군데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선전과는 달리 전혀 전선의 변화는 없으며 오히려 러시아군은 후방의 니꼴라예브와 오데사 두 군데를 동시를 맹폭하여 이지역의 전선 인프라를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전황 지도를 보시면 여러 군데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군의 전선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그 어느곳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이 돌파한 곳은 없습니다. 오히려 니꼴라예브의 28대대 지상군 막사를 러시아군이 로켓포격을 가했고 후방의 까나또바 도시공항을 포격하고 오데사의 나르폰 로켓기지를 포격하였으며 흐멜니츠키 공항에 주둔해있던 무인 폭격기도 푹파하여 파괴시켰습니다.
이 동영상은 헤르송 인근의 교량을 우크라이나군이 포격하였으나 즉각적인 다리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기할 사항은 현재 우크라이나군의 포격 공세는 과거보다 강화되어서 여러 군데의 러시아군 지역에 타격을 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러시아군은 케르보코야 공항에 있던 우크라군 전투기 SU-27세대를 파괴하는 영상입니다.
또한 이 사진은 러시아군 공습으로 파괴된 미국제 M-777의 잔해입니다.
미군 전직 장성은 하이마스의 무분별한 사용은 매우 위험하여 이 무기는 전쟁의 최종단계에서나 사용할 전량무기인데 너무 쉽게 사용한다고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전차들이 우크라이나전선에 투입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러시아는 특수군사작전의 범위를 넘어 전선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유는 서방 세력의 신무기들이 현 전선에 투입되어 전선 확대를 서방측에서 시작하였으며 그 대응차원에서 전쟁 대를 선포하고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최근에 전천후 초대형 핵 잠수함 포세이돈을 진수시켜서 해양에 출항시켰습니다. 이 잠수함은 무한정 바다 속에 잠후하는 신세대무기로서 새로운 냉전시대가 도래하였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너무 많은 무기 지원을 하고 있다고 비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최근에 러시아에 소재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위한 유대인 연합회 지부를 폐쇄하기로결정하였으며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총리가 급히 이 문제해결을 위해 러시아와 회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제렌스키가 무기지원을 미국 유대인 협회에 요청하고 유대인 협회가 이에 화답을 하면서 발생한 일련의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헤르송에 우크라이나군에서 파견한 군 스파이가 도시 전역에 CCTV를 몰래 설치하고 러시아군 동향을 감시한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이 스파이는 헤르송지역에 가장 높은 공장 굴뚝위에 대형 CCTV카메라를 설치함과 동시에 동시 곳곳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 하였습니다.
이 스파이를 체포하는 장면입니다 이 집에서는 무기들도 대량 발견되었고 카메라를 중계할 중계기 여러대 와 기본 추가시설등이 압수되었습니다. CCTV카메라를 통해 도시 전 지역을 감시하고 있었으며 이의 실시간 정보를 휴대폰으로 감시하면서 중요한 군사 정보들을 니꼴라예브의 우크라이나측에 전달하였습니다.
카메라는 초정밀 고해상도 카메라이었으며 모두들은 이것이 헤르송지역의 시에서 관리하는 국가물건으로 간주하여 정확한 조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었습니다. 현재 러시아군은 전 헤르송지역의 CCTV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는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에서 영국 정보당국과 합작하여 러시아 최신예 전투기 조종사를 포섭하고 이 조종사가 최신 수호이 전투기를 몰고 우크라이나로 탈주할것을 제의하였다고합니다.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은 이 조종사에게 만일 전투기를 몰고 우크라이나로 탈주하면 착수금으로 100만불, 그리고 도착과 동시에 100만 총 200만불을 지불할것을 약속하였고 조종사 부인과 가족들에게는 유럽 어느나라에서도 살수있도록 유럽 여권을 준비해서 주겠다고 여권 샘플도 보내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정보원은 항공 군사정보 및 출격 정보등도 알려달라고 하였으며 조종사는 러시아 정보 당국에 이를 신고하고 거짓 정보를 흘리면서 우크라이나군의 전선에 혼란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화면등은 우크라이나 스파이에게 전달한 거짓 정보들입니다. 이 거짓 정보에 속아 우크라이나와 나토 항공 관계자들이 작전에 실패한 사례도 나왔습니다.
이 화면은 최근에 해방된 리시찬스크에 러시아 연합군이 도시 기반 시설 복구점검 차 도시를 방문할 시 도시 지역민들의 감정에 벅차 울면서 이들을 환영하는 장면입니다. 그 어디에도 연출된 장면이 없으며 진정으로 러시아군의 입성을 환영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전기 수도가 없고 먹을것도 없다고 하면서도 이제는 안심이 된다
그리고 러시아연합군이 곧 전기 수도등이 들어오고 구호품들 보내줄것이다 라는 말에 다들 안도의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선량한 시민들의 생업을 파괴하였는지, 무었 때문에 러시아군의 입성을 이들은 눈물로 환영하고 있는지 나중에 역사는 이 사실을 낱낱이 보여줄 겁니다. 군인들이 자기들 마실려고 가져온 주스 한병씩을 건네주는 모습에 가슴이 찡해 집니다.
이 동영상은 우크라나치 간부가 자기들끼리 하는 말을 녹음한 겁니다. 내용은 이제 돈바스쪽 포격은 충분하지 않냐하고 묻지 이 간부의 하는 말은 아니 아직도 충분치 않아 돈바스 땅전체가 없어질 때까지 포격은 진행할거야 라는 섬득한 우크라이나의 나치군의 심성이 그대로 들어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나치군들은 자기네 동부쪽 사람과 땅덩어리를 원수나라 적국 보듯이 하는 것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이 이번 특수군사작전의 주된 이유입니다
또다른 도시 세베로도네츠크 입니다. 여기도 시민들의 삶은 완전히 파괴되어 전기 수도 심지어 거처할 집도 없이 수많은 시민들이 길거리에 버려진채로 있습니다. 한주민은 자기의 파괴된 아파트 실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감자를 볶아 요기를 하는 모습도 보여집니다.
스베따고르스키지역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인근 교회에서는 한끼 따뜻한 음식을 만들아 이들에게 제공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교회에서 이들 시민들에게 따뜻한 국과 빵을 제공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제일 맛있는 것이 신선한 빵이라고 다들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요리는 스파게키와 숲 그리고 빵과 차이 입니다. 벌써 4번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번 전쟁에서 퇴각 시 무수한 무기들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이들 참호 진지를 보면 미국에서 지원한 미국 통조림과 서방 제 무기들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이런 무기들이 수백키로에서수톤씩 수거가 된다고 합니다. 이 무기들은 즉시 재사용이 가능해 러시아 연합군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두건씩은 퇴각한 장소의 지하저장고에서 이런 수준의 무기들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이 동영상은 어제 세베르스크전투에서 투항한 우크라인군 포로들의 영상입니다. 슬픈 사실은 이 포로들중에 장교는 한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다들 도망가고 병사들만 남아서 그래도 목숨은 건지고 투항을 했습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이나 72대대 전투원들이 자기네들을 지휘할 장교가 없다, 대 전차 대항 무기가 전혀 없고 소총만 가지고는 이 싸움은 백전팩패다, 한달이상 대기 상태로 있다 신병 전입은 결원이 되면 즉각 해준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냥 전장에서 죽으라는 말과 같다, 매일 폭격이 계속되는데 많은 수가 도망가고 있다 우리에게 정확한 전투 명령을 달라, 우크라이나 만세, 우리는 곧 전멸될 상태이다. 전투를 지휘할 장교가 없다 상부의 지휘를 기다린다 우크라이나 만세
이 동영상은 자기 부대 상관이 착실한 부대원을 이유 없이 무단 구타로 사망시킨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동료 부대원들이 상급 기관에 호소하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