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펌해주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두 가지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였다. 때가 때인지라 그의 행보가 결코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그의 행보가 주는 의미를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첫째, 랠리에서 ‘황금 슈즈’(Gold Sneakers :황금으로 만든 운동화)를 들고 나왔다는 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2adAkObjfA&t=7s
트럼프는 지난 2월 18일 필라델피아 랠리에서 뜬금없이 스니커즈형(밑바닥이 고무로 된 운동화) ‘황금 슈즈’ 들고 나왔다. 전문가들의 말을 종합하면, 트럼프가 황금으로 만든 운동화를 들고 나왔다는 것은 대체로 세 가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①금본위제도 시행 준비가 거의 끝났다는 의미다.
그의 목표는 이 지구를 완전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무리, 딥스테이트를 일망타진, 이 지구에서 완전히 쓸어내는 것이다. 특히 그들의 돈줄을 완전히 말려야 한다. 돈이 있으면 다시 재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돈줄을 말리기 위해서는 전 세계 각국이 금이나 은, 자산이 담보가 된 새로운 ‘디지털 금본위제도’를 전격 시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옛날 가지고 있던 종이 화폐를 새로운 금본위 디지털화폐로 교환해주어야 하지만, 딥스가 가지고 있는 달러나 유로화 등 종이 지폐를 교환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의 돈줄은 극단적으로 “제로”가 된다. 돈이 없으니 재기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그런데 금본위제 시행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새로운 ‘금융시스템’(QFS : 양자금융시스템)을 국제표준화(ISO 20022)해야 하고, 전 세계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하여 모든 화폐의 환율을 1:1로 만드는 것이다. 이 일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동안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이 일은 전 세계 각국이 화폐개혁을 해야 하는 것만큼이나 지난한 일이다. 2021년 1월부터 본격 시작했으니 이제 불과 3년이 지났을 뿐이다.누구도 할 수 없는, 실로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다.
QFS는 작년 11월 19일, 새로운 금융표준(ISO 20022)이 정식 발효됨으로써 시행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가장 중요한 각국 통화에 대한 재평가 작업(GCR+RV)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재평가 작업에 가장 기준이 되는 이라크 디나르 화가 최근 거의 확정되어, 곧 FOREX(외환시장)에 게재된다는 소식이다.
이 GCR이 완료되어야만 인도주의적 프로젝트(메드/베드, UBI 소득 등)에 자금이 풀려, 본격적으로 네사라/게사라가 가능해진다.
②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곧 발동된다는 점이다.
금본위제도를 전 세계 차원으로 시행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제도권을 장악해 왔던 거악의 무리, 딥스테이트를 완벽히 쓸어내지 않고는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그들을 완전히 쓸어내기 위해서는,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절대적인 ‘필요충분조건’이 된다.
바로 이것이 트럼프의 2024 미 대선 출마는, 딥스 일망타진을 위한 시간 벌기용 불가피한 조치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미국 대통령 한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수백 년 동안 전 세계 각국을 장악하고 있는, 딥스를 쓸어낼 수 있을까? 언어도단이다.
미국 대통령직은 한 번만으로 족했다. 그들을 일망타진하는 “덫”(EO13848과 워터마크)을 놓는 일과, 세계계엄령(Martial Law)에 필요한 동맹군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두 가지 일은 진작 끝내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③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세계 계엄령과 인류 대각성을 위해 EBS가 터지고, 전 세계 각국 정부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테이트 요원 50만 명 정도가 체포되면서, 세계 각국 정부가 무너지게 된다.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인류 전체가, 스마트 폰이나 공중파 방송을 통해, 그동안 딥스에 의해 숨겨지고 감추어진 거짓과 진실들이, 한꺼번에 폭로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렇게 깨어난 모든 인류가, 네사라/게사라에 의한 새로운 주권법에 따라, 120일 내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하여, 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민간 리더쉽'이 창출되게 된다.
이미 트럼프는 세계 계엄령 선포와 네사라/게사라 라는, 새로운 주권법 시행을 위해 국제 형사재판소와 국제사법재판소를 통해, 각각 승인을 받아놓음으로써, 법적 정당성을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둘째, 트럼프가 ‘딥스’(글로벌리스트)를 거명하면서, ‘그들은 현재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다’고 했다.
딥스는 지금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다'고 말한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미시간의 워터포드 랠리에서, 딥스(글로벌리스트)를 직접 거명하면서, 자못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글로벌리스트(딥스)는 현재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어요. 그들 종족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The Globalist are on Respirators…They are dying breed, I think, I hope!”
수백 년 동안 이 지구를 주물러 왔던, 거악의 집단 딥스가 현재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면서, 거의 다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공호흡기는 누가 달아 주었을까? 때가 될 때까지는 딥스가 죽지 말아야 하니, 인공호흡기는 트럼프 측에서 달아 준 것이 아닐까?
너무 늦게 죽어도 안 되지만, 너무 빨리 죽어도 안 되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행한 상기 두 가지 행보를 연결시켜 보면, 미국과 전 세계 인류의 공적인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를 쓸어내기 위해, 196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으로 시작된 Q라는 비밀결사 단체, 화이트햇 군단의 딥스 일망타진 작전이, 그 대미(大尾)를 장식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으로 프린지가 없는 성조기를 연단에 세웠다. 주권 공화국 미극으로 돌아왔다는 암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랠리에서 처음으로 테두리에 ‘황금술’(프린지)이 없는 성조기를 씀으로써,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동안 프린지가 없는 성조기 퍼포먼스는 몇 번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연단에 프린지가 없는 성조기를 보란듯이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제 1776년 7월 4일, 독립 당시의 정상적인 “주권 공화국 미국”으로 완벽히 돌아왔다는 암시가 아닐까? 1871년 딥스가 설립한 ‘주식회사 미국’(US Inc.)은 이미 청산되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인공호흡기를 떼는 날 바로 그날이, 인류가 광복(光復) 맞는 축복의 날이 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2월 22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