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208051600065?input=1195m
축구 유망주의 학부모를 상대로 "아들을 유럽 프로축구팀에 입단시켜 주겠다"고 속여 7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전직 프로축구 선수 도화성(40)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이 축구 유망주는 유럽 진출의 꿈을 품고 있었지만, 도씨의 말에 속아 끝내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김상우 판사는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도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어휴 이 쓰레기새끼 여전하네
안변하는구나
아이파크에러 뛰고 57미터인가 장거리 골도 넣고 그랬는데 그 이후 행보가 너무 범죄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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