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대학수 |
모집인원(명) |
총모집인원대비 비율(%) |
2009학년도 |
190 |
206,223 |
54.5% |
2010학년도 |
194 |
227,092 |
59.0% |
※ '09학년도 모집인원은 수시2학기에 선발인원 임(수시와 정시모집)
3. 입학사정관을 통한 선진형 대입전형 확대
□ 모집인원 증가(금년도 모집인원의 10.0% 선발)
- ’09학년도: 40개교 → ’10학년도: 87개교(47개교 증가)
- ’09학년도: 4,555명 → ’10학년도: 22,787명(18,232명 증가)
구분 |
대학수 |
모집인원 (계) |
전과정 참여 전형 |
부분 참여 전형 | ||
모집인원(명) |
비율(%) |
모집인원(명) |
비율(%) | |||
2009학년도 |
40 |
4,555 |
1,422 |
31.2% |
3,133 |
68.8% |
2010학년도 |
87 |
22,787 |
15,579 |
68.4% |
72,08 |
31.6% |
※ 정부 지원 대학 : 선정대학 47개교중 수시모집에서 45개교, 18,040명 선발
※ 독자 실시 대학 : 43개교중 수시모집에서 42개교 4,747명 선발
※ '09학년도 모집인원은 전체 선발인원 임(수시와 정시모집)
4. 대학 변경 및 전환
□ 김천전문대학이 4년제 김천대학교로 변경
□ 충주대학교가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
5.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특히 유의할 사항
□ 수시모집에 복수로 합격한 자는 수시모집 등록기간 내에 1개의 대학에만 등록하여야 함
- 수시모집 등록기간에 반드시 1개 대학에만 납부하여야 함 : ‘09.12.14(월) ∼ 12.16(수)
- 예치금 등록을 정식등록으로 처리하여 학생모집의 혼란을 방지함
- 위반시 “대학입학전형지원방법위반자”에 해당되어 입학이 무효로 됨
□ 2010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Ⅰ. 전형일정
о <수시모집> 전형일정을 살펴보면 2009. 9. 9(수)부터 12. 8(화)까지(91일간) 대학별 원서접수와 전형이 자유롭게 실시되며, 원서접수 및 합격자 발표는 12. 13(일)까지이며, 등록기간은 12. 14(월)~16(수)까지 3일간 이다.
원서접수 및 전형 |
2009.9.9(수)∼12.8(화) |
합격자 발표 |
2009.12.13(일)까지 |
등록 |
2009.12.14(월)∼16(수) |
о 원서접수는 인터넷이나 대학 창구 등을 통해서 각 대학이 자율로 정한 일정과 방법으로 실시된다.
о 인터넷 접수와 창구 접수를 병행하는 대학이 79개교, 인터넷으로만 원서 접수하는 대학이 126개교이며, 창구 접수만 실시하는 대학은 5개교이다(<별첨 3> 참조).
о 대학에 따라서는 동일 대학이라 하더라도 전형유형과 모집단위에 따라 서로 다른 일정과 접수 마감시간을 달리 원서를 접수하고, 대학별 고사 또한 다른 일정으로 실시할 수도 있으므로 각 대학의 원서접수 일정과 전형일정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о 아울러, 인터넷 원서접수의 경우 전자접수의 정상처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Ⅱ. 모집인원
□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대학과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194개 대학에서 227,092명 (총 모집인원 384,659명의 59.0%)을 모집한다.
구분 |
대학수(교) |
모집인원(명) |
총모집인원대비 비율(%) |
2009학년도 |
190 |
206,223 |
54.5% |
2010학년도 |
194 |
227,092 |
59.0% |
□ 2010학년도의 모집인원은 2009학년도에 비해서 20,869명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문대학에서 4년제 대학으로 전환된 김천대학 859명 선발인원과 수시1학기 모집 폐지에 따른 모집인원의 9월 수시모집 선발 및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에 따른 선발인원 증가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 대학 설립별 모집인원은 국․공립대학이 38개 대학 44,777명(19.7%)이며, 사립대학이 156개 대학 182,315명(80,3%)이다.
구분 |
국․공립 |
사립 | ||||
대학수(교) |
모집인원(명) |
비율(%) |
대학수(교) |
모집인원(명) |
비율(%) | |
2009학년도 |
36 |
40,287 |
19.5% |
154 |
165,936 |
80.5% |
2010학년도 |
38 |
44,777 |
19.7% |
156 |
182,315 |
80.3% |
□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이 160개 대학 114,556명(50.4%), 특별전형이 185개 대학 112,536명(49.6%) 이다.
구분 |
일반전형 |
특별전형 | ||||
대학수(교) |
모집인원(명) |
비율(%) |
대학수(교) |
모집인원(명) |
비율(%) | |
2009학년도 |
152 |
101,368 |
49.2% |
185 |
104,855 |
50.8% |
2010학년도 |
160 |
114,556 |
50.4% |
185 |
112,536 |
49.6% |
□ 특별전형을 세분하면 특기자전형으로 119개 대학에서 7,162명, 대학독자적기준전형으로 182개 대학에서 74,962명, 취업자전형으로 17개 대학에서 459명을 선발하며,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전형으로 137개 대학에서 9,231명,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으로 128개 대학에서 10,115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47개 대학에서 882명, 기회균형선발전형은 96개 대학에서 2,934명을 선발한다 (<별첨1> 참조).
전형유형 |
학교수(교) |
모집인원(명) |
특별전형 모집비율(%) |
전체 모집비율(%) |
특기자 |
119 |
7,162 |
6.36 |
3.15 |
대학독자적기준 |
182 |
74,962 |
66.61 |
33.01 |
취업자 |
17 |
459 |
0.41 |
0.20 |
산업대우선선발 |
6 |
1,156 |
1.02 |
0.51 |
특성화고교 |
11 |
1,263 |
1.12 |
0.56 |
농어촌학생(정원외) |
137 |
9,231 |
8.20 |
4.06 |
전문계고교출신자(정원외) |
128 |
10,115 |
8.99 |
4.45 |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
47 |
882 |
0.78 |
0.39 |
재외국민과 외국인(정원외) |
119 |
4,367 |
3.88 |
1.92 |
기회균형선발(정원외) |
96 |
2,934 |
2.60 |
1.29 |
특별전형 소계 |
185 |
112,536 |
100 |
49.6% |
전체(일반전형 포함) 합계 |
194 |
227,092 |
|
100% |
□ 특기자 특별전형에서는 체육특기자전형이 90개 대학 2,304명(2008학년도 89개 대학 2,429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에서는 교과성적(내신)우수자 특별전형이 44개 대학 15,837명(2008학년도 41개 대학 15,407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 수시 모집인원은 대학별 정원조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Ⅲ. 전형요소
□ <수시모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논술, 면접 등 다양한 전형요소에 의한 여러 방법의 전형이 가능하며, 기본적인 전형요소로 학교생활기록부가 활용되고,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성적까지만 반영한다.
о 수시모집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비율은 100% 반영하는 대학이 70개교로 전년도와 동일하고, 60%이상 반영대학은 전년도에 비해 24개교가 증가한 80개교로 나타나고 있어 학생부 반영비율이 전년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
수시모집 내신반영비율 |
100% |
60%이상 |
50%이상 |
40%이상 |
30%이상 |
30% 미만 |
2009학년도 |
70개교 |
56개교 |
19개교 |
16개교 |
19개교 |
16개교 |
2010학년도 |
70개교 |
80개교 |
30개교 |
27개교 |
12개교 |
16개교 |
□ 논술고사 반영대학 수의 증가
о 수시모집에서 논술 실시 대학은 서울대, 이화여대, 인하대 등 37개교로 전년도 24개교에 비해 증가하였다(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
수시모집 논술반영비율 |
20% 이상 |
10% 이상 |
5% 이상 |
5% 미만 |
2009학년도 |
24개교 |
- |
- |
- |
2010학년도 |
37개교 |
- |
- |
- |
□ 면접․구술고사의 반영은 전반적으로 반영 대학수 및 반영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о 면접․구술고사는 2009학년도부터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확대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와 함께 수시모집의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о 면접․구술고사 반영비율은 20%이상 반영하는 대학이 2009학년도 65개 대학에서 2010학년도 92개 대학으로, 10% 이상 반영 대학이 14개 대학에서 20개 대학으로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전형 인문계열 기준).
정시모집 면접․구술반영비율 |
20% 이상 |
10% 이상 |
5% 이상 |
5% 미만 |
2009학년도 |
65개교 |
14개교 |
2개교 |
27개교 |
2010학년도 |
92개교 |
20개교 |
5개교 |
1개교 |
Ⅳ. 특별전형
1. 입학사정관 전형 확대
□ 학생선발 방식 전환의 계기가 마련됨
◦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대학들이 계량화된 성적위주의 학생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반영한 학생선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수시모집 선발인원 227,092명의 10%에 해당되는 22,787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함으로써 입학사정관 전형이 학생선발 방식의 한 축을 형성 되었다.
◦ 수시모집에서 특별전형을 중심으로 87개 대학이 입학사정관 전형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의 40개 대학에 비해 대폭 증가하였다
-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등 ‘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정대학(47개 대학중 45개 대학)과 경상대, 동의대, 한밭대 등 독자실시 대학(43개 대학중 42개 대학)을 포함하여 87개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활용하고 있다.
- 입학사정관 전형 실시 대학
구분 |
대학명 |
모집인원 |
지원사업 선정대학 |
가톨릭대, 강남대, 강원대, 건국대(서울), 건국대(충주), 건양대, 경북대, 경원대, 경희대(국제), 경희대, 서울), 고려대, 공주대, 광주과기원, 광주교대, 단국대(죽전), 단국대(천안), 동국대, 목포대, 배재대, 부경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서울), 울산과학기술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조선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진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포항공과대, 한국외국어대(서울), 한국외국어대(용인), 한동대, 한림대, 한양대(서울), 한양대(안산), 홍익대(서울), 홍익대(조치원) ※ 광주교육대, 진주교육대는 정시에만 전형을 실시함 |
18,040명 |
독자실시 대학 |
가천의과학대, 경기대, 경상대, 경성대, 경운대, 경주대, 계명대, 고신대, 관동대, 군산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명지대(서울), 명지대(용인),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상명대, 선문대, 성결대, 순천향대, 신라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영산대, 우석대, 울산대, 인제대, 인천대, 중부대, 진주산업대, 청주대, 충주대, 한국교원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한신대, 호서대 ※ 서울기독대는 정시에만 전형을 실시함 |
4,747명 |
※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중 일부 대학은 정시모집에서도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함
□ 다양한 입학사정관 전형의 활용
◦ 정량화된 점수위주의 학생선발 방식에서 탈피하여 학생의 성적, 잠재력과 소질, 대학의 설립이념, 모집단위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입학사정관을 활용한 학생선발 방식이 확대되었다.
- 87개 대학에서 40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특별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 입학사정관의 역할 확대
◦ 입학사정관 활용의 폭이 넓어짐 : 입학사정관이 전형과정에 부분참여하는 경우보다 전체과정에 참여하는 전형의 비율이 전년도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하였다.
- 입학사정관의 전과정참여 전형의 비율이 ‘09학년도 31.2%에서 ‘10학년도에는 68.4%로 대폭 증가하여 입학사정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입학사정관의 역할범위에 따라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분류 ▪ 전과정참여 전형 : 입학사정관이 전형과정 전체에 참여하여 학생선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학생선발 방식 - 전체 평가과정 참여 : 서류심사 및 면접에 참여하고, 입학사정위원회 등의 위원으로 참여하여 최종 합격자 결정과정까지 참여 -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 참여 : 최종 평정까지만 참여하고, 입학사정위원회 등에서 최종 합격자 결정 ▪ 부분참여 전형 : 입학사정관이 전형과정에 부분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선발 방식 - 서류심사 참여 - 심층면접 참여 |
◦ 대부분의 대학에서 어떤 학생을 선발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하여 전형을 개발하고, 입학사정관이 참여한 전형과정을 거쳐, 입학사정관 및 교수로 구성된 입학사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발하는 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모집단위, 전공특성 등 의견 수렴
2. 기회균형선발제의 확대
□ 정원외 특별전형인 기회균형선발제 도입에 따라 저소득층을 위한 대학진학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별첨1>참조)
о 저소득층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09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기회균형선발제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및 선발인원이 확대되었다.
유형명 |
대학수 |
모집인원(명) |
총모집인원대비 비율(%) |
2009학년도 |
65 |
1,943 |
0.94% |
2010학년도 |
96 |
2,934 |
1.30% |
3. 특별전형만 실시하는 대학
□ 부산대, 서울대, 상명대, 한동대 등 32개 대학은 수시모집에서 특별전형만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각종 입학정보자료와 보도 등이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작성되는 경우가 많아 수시에서 특별전형만 실시하는 대학들이 학생들에게 잘 알려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 별도의 표로 제시함
구분 |
대학명(모집인원 명) |
국립 : 14개교 |
강릉원주대(1,283), 강원대(춘천)(1,640), 공주대(1,916), 부경대(1,775), 부산대(밀양)(353), 부산대(부산)(2,650), 서울대(2,073), 울산과학기술대(600), 전남대(광주)(2,080), 전남대(여수)(558), 충북대(1,336), 한국교원대(312), 한국체육대(252), 한국해양대(633) |
사립 : 18개교 |
건국대(서울)(1,610), 경성대(2,176), 국민대(1,701), 금강대(38), 동명대(1,969), 동아대(3,167), 동의대(2,932), 부산가톨릭대(782), 부산외국어대(1,545), 상명대(천안)(779), 신라대(1,888), 영산대(부산)(639), 영산대(양산)(944), 용인대(532), 중앙승가대(36), 총신대(63), 한국기술교육대(517), 한동대(529) |
합계 |
32개교 |
Ⅴ.정보제공 및 수험생 유의사항
□ 정보 제공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번에 발표되는「2010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책자로 제작하여 전국 고등학교 및 시․도 교육청과 관련 기관에 배포하며, 「대학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http://univ.kcue.or.kr)에 게재하여 수험생, 학부모, 진학지도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8월 21일(금)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 서비스 및 파일을 제공할 예정임
□ 수험생 유의사항
○ 201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은 수시모집 1학기가 폐지되어 수시모집, 정시모집, 추가모집만으로 실시된다.
- 수시모집 등록
○ 수시모집에 복수로 합격한 자는 수시모집 등록기간 내에 1개의 대학에만 등록하여야 한다
- 예치금 등록을 정식등록으로 처리하여 학생모집의 혼란을 방지함
- 수시모집 등록기간[‘09.12.14(월)∼12.16(수)]에 반드시 1개 대학에만 납부해야 함
- 위반시 “대학입학전형지원방법위반자”에 해당되어 입학이 무효로 된다
- 복수지원 허용 범위
○ <수시모집>은 전형기간이 같아도 대학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 <정시모집>은 모집기간 군이 다른 대학간 또는 동일 대학 내 모집기간 군이 다른 모집단위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 복수지원 금지
○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다음 모집(정시, 추가)에 지원이 금지되며,
○ <정시모집>은 모집기간 군이 같은 대학간 또는 동일 대학 내 모집기간 군이 같은 모집단위간(일반전형과 특별전형간 포함) 복수지원이 금지된다.(산업대, 전문대는 모집기간군 제한 없음)
○ <정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한 자(최초등록 및 미등록 충원과정 등록 포함)는 <추가모집>에 지원이 금지된다. 단, 추가모집 기간 전에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자는 추가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 이중등록 금지
○ 입학 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 이중 등록이 금지되며,
○ <수시모집> 합격자는 합격한 대학 중 1개 대학에만 등록하여야 한다
-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위반자에 대한 조치
○ 대학(산업대학 및 교육대학, 전문대학 포함)과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전문대학 포함)․각종학교 간에는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금지원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 대학별 입학전형이 종료된 후, 복수지원 위반사실이 전산자료 검색을 통해 확인될 경우 입학을 무효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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