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유스 ..미래기획단 단장이었으나 구단과 마찰후 짤림..
이후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총책임자..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최순호..ㄷㄷㄷ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유소년 총책임자를 맡게 되면서..
우연인지 몰라도..
강원 감독시절 데리고 있던
김상호와 최진철..
연령대별 유스팀 감독으로 ...
물론 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강원FC 감독시절
김상호,최진철,서동명을 가까이서 지켜봐왔으니 누구보다 잘 알테고..
그들 능력에 대해서도 잘 알기때문에..
대한민국 유소년 대표팀 감독과 코치를 맡겼겠죠...
근데..내용과 결과가 안좋다보니
말들이 나올 수 밖에 없네요..
첫댓글 거기에 서동명 골키퍼코치까지
최순호 축구협회 부회장이 자기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기 라인을 쭉 끌어들였죠..
진짜 다른건 몰라도..
유스 연령대에서는 이런게 개입되어서는 안되는데...
한 나라의 미래가 걸려있는데...
유스 연령대의 지도자들이
그 나라의 미래를 좌우하게 되는데..
아니 여기가 무슨 일당국가도 아니고... 언제까지 이럴련지
최순호 예전에 횡령해서 걸리지 않았나
이게 뭡니까 진짜 성적만 내면 인맥으로 자기 인사끌어들여도 상관없는겁니까 진짜... 답답한 현실이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