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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영화포스터랑 줄거리는 네이버랑 싸이 리뷰에서 긁어옴!
여성시대 겨울은추워 가 씀 ㅋㅋㅋㅋ
내가 콧구멍방에 처음으로 쓰는 글이야!! ㅋㅋㅋㅋ설렘ㅇㅈㄹㅋㅋ
내가 본 영화들 중에서 추천하고 싶었던 영화들을 한꺼번에 몰아서 추천하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
한편씩 추천하면 감질맛 나니까 몰아서....ㅋㅋㅋㅋ
스압이니까 화장실갔다와!!!
고럼 시~작!!!
1. 마미마켓
이 영화 정말 재밌게봤던 영화다! 초등학생때 ㅋㅋㅋㅋ
집 주변 비디오가게 처분해서 아빠가 비디오를 몇개 사왔는데 그 중에 낑겨있었던 거!
다시 보고싶어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좌절했는데 용케 구했다 ㅠㅠ
너무너무 기뻐서 평생 간직하려고 외장하드2개랑 데스크탑이랑 노트북 디드라이브에 고이 저장해놨어 ㅋㅋㅋㅋㅋ
줄거리
3남매가 나오는데 어찌저찌해서 엄마를 없애버리고 새엄마를 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그 방법대로 하니까 소원대로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엄마 기억조차 남아있지 않게 됨.
그래서 마미마켓에가서 수많은엄마들 중에 자기들이 엄마를 골라서 데려오는겨 ㅋㅋㅋ
그 엄마들과 삼남매가 만들어가는 뭐 좌충우돌... 이런 얘기임ㅋㅋㅋㅋ 재밌어 ㅠㅜㅠㅜㅠㅜ
근데 구하기 힘들꺼임.. .
토욜날 무도 끝나고 셔틀할꺼니까 관심있는언니들은 무도끝나고 셔틀방 대기타셈 ㅋㅋㅋㅋㅋㅋㅋㅋ
2. 레터스 투 줄리엣
이건 내가 받아만 놓고 한 3달가량 내문서폴더에서 썩히다가 울며겨자먹기로 본건데
우와... 짱이야. 달달해 ㅠㅠ 남주외모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ㅋㅋ 반했어...
아만다 사이프리드 외모를 감상하는 재미도 이뜸! ㅋㅋ
영상도 너무 예쁨. 따뜻해.
저기로 여행가고싶다~ 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영화야.
줄거리
작가 지망생 소피는 전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쓰여진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고, 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내.
며칠 후, 소피의 눈 앞에 편지 속 주인공 클레어와 그녀의 손자 찰리가 기적처럼 나타남. 그래서 그 첫사랑을 찾아가고 하는
그런 얘기임 ㅋㅋㅋㅋㅋㅋ
3. 라이프애즈위노잇 / 4. 어글리트루스
두 영화의 공통점이 있지! 캐서린헤이글이 나온다는거 ^ㅇ^
난 캐서린헤이글을 참.. 많이 좋아해 ㅠㅠ 그래서 캐서린 나오는 영화는 거의 찾아보고
그레이 아나토미까지 봤는데, 이 언니 참 매력이 쩔어. ㅋㅋㅋ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딱 어울리는 배우같음!!
두 영화의 줄거리는 따로 쓰지않게쏴!!! 그리어렵지않고 스토리 따라가다보면 쉽게 볼수 있는 영화얌ㅋㅋㅋㅋ
어글리트루스 보면서 제라드 버틀러한테도 빠져서 쟈 나오는 영화 다 챙겨봤는데
난 어글리트루스, p.s아이러브유 에 나오는 제라드버틀러가 참 좋더라 ㅋㅋㅋㅋㅋ
300은 뭐 .. ㅋㅋ
5. 페임
난 이 영화 완전 좋았는데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 ㅠㅠ. 마냥 음악이랑 영상에만 집중하면 그렇게 떨어지는
영화도 아닌 것 같은데ㅠ 페임은 영화버젼이 2개여 !
1980년 페임과 2009년 페임이 있는데 차이점은..
1980년도 페임은 흑인배우들이 주조연을 다 차지했고 ㅋㅋ 음악도 흑인음악이 주를 이뤄 . "플래시댄스"랑 좀 비슷한 분위기?.
2009년 페임은 세련됐어. 음악적으로나 스토리나 배우나 ..ㅋㅋ
개인적으로 2009년 페임이 더 좋다 ㅋㅋㅋ!
그리고 ost 목록보면 진짜 빼 놓을 곡이 없어.
타이틀곡인 "Out Here On My Own"을 비교해서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아.
80년과 09년 각 보컬의 음색이 상당히 차이가 나고 ㅋㅋㅋ 기교도 차이나고 ㅋㅋㅋ key도 다름ㅋㅋ
이것도 09년버전이 좋아 ㅠㅜㅠㅜㅠㅜㅠㅜ " Hold your dream " 이라는 곡도 너무 좋음ㅠ
가사말고 음악적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걸 실제로 느끼게 해 준 곡임 ㅋㅋ
스토리가 싫다면 영화중간중간 노래부르는 부분 찝어서 봐도 괘않아 ㅋㅋㅋㅋ
줄거리 간단하게 쓰자면 예술 학교이야기야 ㅋㅋㅋㅋ 정말간단하지?? ㅋㅋㅋㅋㅋㅋㅋ
6. 수영장 / 7. 토일렛 / 8. 안경 / 9. 카모메식당 / 10. 요시노이발관 / 11. 달팽이식당
이 영화들을 묶은 이유는 슬로우 라이프를 그린 영화기 때문이야.
평온하고 소소한 웃음을 주고 아기자기하고 급하지 않고 느리게 생활하고...
진짜 생활에 지칠 때 잠수타고 바다여행도 가고싶고 혼자 있고 싶고 .. 그럴때가 있잖아.
근데 그 상황이 안될 때!
소음이 적은 밤에 불꺼놓고 엠피+이어폰 끼고 영화에 집중해서 보면 뭐... 은근히 대리만족 되고 이런게 있는 것 같아 .
저 영화들을 좋아하는 순으로 나누어 보자면 ㅋㅋ
카모메식당=안경>달팽이식당>수영장>토일렛>요시노이발관
각각의 스토리가 매력은 있지만 그냥.. 내 취향대로..ㅋㅋㅋ
스토리는 안 쓸게. 물흐르듯이 보는 데 중점을 둬야하니깐!!ㅋㅋ
아 , 참고로
카모메,안경,토일렛, 요시노 이발관 영화감독은 모두 동일인물! ㅋㅋ
12. 킬러스
ㅋㅋㅋㅋ이영화는 진짜 내가좋아하는 배우를 쌍으로 묶어다가 만들어놓은 영화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추천하고싶음 ㅠㅠ 아 애쉬튼커쳐.. 멋있어...
캐서린헤이글.. 기냥 좋아...ㅋㅋㅋㅋ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해!!ㅋㅋㅋㅋㅋ 애쉬튼커쳐 졸매력있음ㅋㅋㅋ 아 그냥 봐!!!ㅋㅋㅋㅋㅋㅋ
13. 맨발의꿈
이 영화도 레터스 투 줄리엣과 마찬가지로 받아놓고 하드에서 썩히다가 걍 본건데
진짜 나 새벽에 엠피로 몰래 영화보다가 개 뿜어서 엄마한테 등짝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희순 동티모르말?로 대사하는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 진짜 뻔뻔하게 연기를 잘함 ㅋㅋ
이거 진짜 볼만한 영화야 ..
내가 하드에서 썩힌 이유도 흥행 못한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건데.. 보고나면 생각이바뀔것임
줄거리는 동티모르에서 축구팀 만들어가는 이야기인데 "실화" 를 그린영화야 ㅋㅋㅋㅋ 짧지?
내가 줄거리 짧게 쓰면 .. 걍 보라는 얘기임...ㅋㅋㅋㅋ 후회안할껴
14. 라스트 홀리데이
이건 순전히 퀸라티파 때문에 보게 된 영환데
영상미도 뛰어나고 음악도 뛰어나! 이 영화보면서 한 번쯤은 꽉 막힌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퀸 라티파처럼 ㅠㅠ
여기에 LL cool J 도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다 싶었는데ㅋㅋ
아무튼.. 따뜻하고 꽉 찬 영화인 것 같아.
줄거리는 퀸라티파가 시한부선고를 받고 마지막으로 여행을 가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환데 겁나재밌어 ㅋㅋㅋ
요리도 나오고... .. 아 그것도 나온다? 그 트랜스포머에 날다람쥐같은.. 뭐 그거있자너
그런것도 나와 ㅋㅋㅋㅋㅋㅋㅋ
15. 마더 앤 차일드
아.. 이 영화. 좀 어려울 수도 있는 영화야. 그냥 마음을 비우고 시작하는게 좋음 ㅋㅋ.
음.. 이 영화는 구성이 좀 새로운 영화같아.
구성이라기 보단..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 ? 그래서 어려운것 같은 느낌을 받은것 같기도하고 그래 ㅋㅋㅋ
영화에 나오는 각각의 인물들마다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연의 끝을 따라가다 보면 공통점들이 있어.
모성애. 각기 다른 형태와 사연으로 표현되는 모성애.
보고나면 따뜻하긴 한데.. 스토리상 아쉬운 부분도있다 ㅠㅠ 굳이 그렇게 끝내야 했을까 싶기도하고..ㅋㅋ
줄거리 안쓰니까 궁금하지 무슨내용인지? 한번 봐방.. 마음을 비우고..ㅋㅋㅋ
16. 리틀칠드런
이것도 좀 어려운 영화야. 음.. 보는 방법을 추천해주자면
대사, 인물에 집중해서 한번보고
다시 한 번 볼때는 스토리에 초 집중을 해서 보고
마지막으로 볼땐 대사, 인물, 스토리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한 번 보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게 제대로 느껴진당.
괜히 의미를 모르겠다고 네이버에 해석된 리뷰 먼저 찾지말구ㅋㅋㅋ
저렇게 봐바!! 그래도 안되면
... 찾아봐야지 뭐..ㅠ
내가 이거 처음에 광고 봤을때는 케이트윈스렛의 그.. 뭐냐 불륜? 이런이야긴줄로만 알았는데 ㅅㅂ 그게 다가아니야.
영화안에 스토리가 여러가지야. 여러사람의 이야기가 나옴.. 그러니까.. 저 살색포스터에만 흥미 가지면 안된다는소리임..ㅋㅋㅋ
17. 황후화
이건 정말.. ㅋㅋㅋ 초고화질로 보는게 짱이야 ㅋㅋㅋㅋ 졸큰모니터로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
영상미가 쩔어 !! 아주!!!!
대신에 스토리는.. 재미는 있는데 상식적으로 병신미 돋는 영화있지?ㅋㅋㅋㅋㅋㅋ
그런영화임..ㅋㅋ
공리의 메이크업을 보면서... 하.. 저 쉐도우 존나 갖고싶다... 이런생각을했어... 매력철철철철철
중국영화답게 황금색이 판을 친당. 짱이여 ㅋㅋㅋㅋ
줄거리.. 내가 정리하기 힘들어서 긁어왔음 ㅋㅋㅋㅋㅋㅋ
꽃으로 물든 금빛 반란이 시작된다!
중국 당나라 말기. 중양절 축제를 앞두고, 황금 빛의 국화가 황궁을 가득 채운다. 황제(주윤발)는 갑자기 북쪽 국경을 수비하기 위해 떠났던 둘째 아들 원걸 왕자(주걸륜)를 데리고 돌아온다. 황제와 황후(공리), 세 명의 왕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중양절을 보내기 위함이지만 그 들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오랜만에 황실로 돌아온 원걸 왕자는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황후의 건강과 국화에 대한 그녀의 집착에 걱정이 앞선다. 한편 점점 깊어만 가는 자신의 병색에 황제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한 황후는 원걸 왕자와 중양절의 거대한 반란을 계획한다. 드디어 시작된 축제의 밤. 찬란한 달빛을 등지고 국화로 수놓은 황금 갑옷을 입은 십만의 병사들이 황제를 향해 칼을 겨누는데...
스토리 안땡기면 영상미를 기대하면서 보시오..
18. 플립
달달하고 귀여운 소년 소녀의 사랑 이야기야. 정말 때묻지않은 순수한 .. 그런 ㅋㅋ
소녀랑 소년의 마음을 번갈아서 그려내가면서 스토리를 풀어가는 영화임
줄거리는
소년과 소녀의 서로 다른 이야기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좌충우돌 첫 사랑
건너편에 이사 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사랑을 직감한 7살 줄리. 그 후로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나무가 잘리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하는 등 남다른 행동을 하는 줄리의 모습이 이상할 뿐이다. 그런 줄리를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를 6년. 어느 날, 줄리가 정성들여 키운 닭의 계란을 선물 받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던 브라이스의 모습을 줄리에게 들키고 만다. 브라이스는 화가 난 줄리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자꾸 신경이 쓰인다. 철없는 브라이스에 비해,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마음이 예쁜 줄리. 그런 그녀를 보며 사랑임을 확신하는데...
이건데 물 흐르듯이 편안~하게 볼수 있는 영to the 화!!!
마지막영화!!!!
19. 템플 그랜딘
이건 동물 학자인 "템플그랜딘" 실화를 그린내용이야!
템플그랜딘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있어.
자폐증인데 동물학자? 어떤 스토리인지 대충 감이 잡히지?ㅋㅋ
템플그랜딘은 모든걸 시각화에서 머리에 저장하는 능력을 가지고있음! 보는 내내 부러웠어...ㅋㅋㅋ
영화보기전에 템플 그랜딘이라는 인물을 검색해보고 영화를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나는 영화를 보고 막 찾아봤지만... ㅋㅋ
이햐.. 글 쓰는게 장난이 아니구나..ㅠㅠ
나 정말 열심히 썼음. 여시들이 한번 쯤은 꼭 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ㅋㅋㅋ
궁금하거나 뭐 더 알고싶은 거 있으면 물어봐도 됨!ㅋㅋㅋㅋ 내가.. 아는 선에선 친절히 답변해줄게 ㅋㅋㅋㅋ
위에 쓴 영화들은 진짜 좀 주옥같은 영화들같아..
뭐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나와서 좋았다던 영화들 말고 ..ㅋㅋ 딱봐도 내가 좀 정성스럽게 쓴것 같은 영화들 이짜네?ㅋㅋㅋ
딴 여시들이 추천한 영화들이랑 겹치는 것도 있겠지만.. 허허 너그럽게 넘어가주이
ㅋㅋㅋㅋ 암튼.. 읽느라 수고했고... 즐..거운 영화감상..하길..바래...
어떻게 끝내지..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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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 ㅋ
아 나 이거 글 지워지면 울지도몰라.. 문제점이있으면 꼭 말해주삼.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스크랩... 하는여시들은 댓글하나만 달아주면
안되게쏴...??
스크랩 안막을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안경보고싶은데 구할수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셔틀함돌지뭐 ㅋㅋㅋㅋ 셔틀돌면 쪽지때려줌ㅋㅋㅋㅋㅋㅋ
레터스 투 줄리엣의 안 잘생긴 남주가 혹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완전 멋있숴!!!!!!!!!!!!!!!!!!!! 귀여운데 섹시하고 잘생겨씀 ㅠㅠㅠㅠㅠㅠ
황후화 진짜 영상미 쩔엌ㅋㅋ티비에서 하길래 좀 봤는데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진짜 색감이 이뻣음ㅋㅋㅋㅋㅋ
레터스줄리엣!!! 잔잔하게 좋았던 영화였어 ㅋㅋㅋ
마미마켓 진짜 재밌겠다!!!! 언니 셔틀 정확히 몇시에 도세용? 저녁7:50? 8:00? ㅠㅠ 꼭 꼭 받구싶어용
8시넘어서 돌겡ㅋㅋㅋㅋ!
넵 언니 8시부터 기다릴게요!
언니 아직 셔틀안하셨죠? ㅠㅠ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무도끝나고 잽싸게 셔틀방으로달리께!
달팽이식당이랑 플립 두개봤따 ㅋㅋ
아니 이럴수가........ 아무것도 본 영화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하나 찍어서 봨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플립 좀 심심했어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함해뜸요!!
나 템플 그랜딘 보면서 진짜 뭔가 많이 느꼇음
언니 저기 잇는 조용한 일본 영화에 대해 설명 되게 잘했다
물흐르듯이 보는거 , 홀로 여행떠나고싶을때 보는거.
되게 적절해
[영화 추천 짱짱 ★] 와 재밋을거같아!!!!!!!!잘볼게!
잘 .. 보시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나랑 영화 취향 비슷하다 고마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