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유빈도 태극마크 장담 못한다..세계 톱10만 빼고 탁구 국대 선발 '무한경쟁체제'로 (daum.net)
[단독] 신유빈도 태극마크 장담 못한다..세계 톱10만 빼고 탁구 국대 선발 '무한경쟁체제'로
한국 탁구 기대주 신유빈(대한한공). 그도 내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서 무한경쟁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야 한다. 제공|대한탁구협회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그동안 추
sports.v.daum.net
스포츠서울 기사에 따르면
세계 10위 이내를 제외하고는
경쟁에 의해 탁구 국가 대표를 선발한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메달만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응원하고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는 것같아 좋아 보입니다.
한국 탁구 화이팅!!
첫댓글 서효원은 이렇게 또 개고생길로…
아.. 기사보시면 1년 유예도 있습니다~~
첫댓글 서효원은 이렇게 또 개고생길로…
아.. 기사보시면 1년 유예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