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정상화를 예측하게는 이유가 잘 들어난 기사를 번역하였습니다.
저기 아래 자유계시판까지 갔던 기사를 살려 보려 합니다. ^^
1. 일본의 초고령사회 추격
-. 현재 13%의 고령화를 보이지만 과거 10년간 추이를 봤을때 2015년 인구 총조사에서는 고령 사회(14%, 최초 예상 시기는 2018년임)에 진입할 거라 예측됨.
2. 생산 가능 인구 감소
- 고령사회/초고령 사회와 일맥 상통함
3. 출산율 저화(최하)
4. 청년 고용 불안정
- 다수의 청년층은 Temporary Job 수행
가계 부채 한계, 소득 불균형 및 정체, 한계(좀비) 기업 대두 및 대기업 수익성 악화, 세수 부족과 정부 지출 누수등 다른 사유도 많은데 거기까지는 기사화 되지 않았네요.
일본 고령화를 두려워 하는 한국(Korea Fears It Will Age Into Japan)
원문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11-05/korea-fears-it-will-age-into-japan
Sometime in 2016, the size of South Korea’s working-age population will peak at 37 million; then it will likely drop 1.3 percent by decade’s end. “We have fundamental structural problems,” says Kwon Tae Shin,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the Korea Economic Research Institute.
2016 년 중 , 한국의 노동 연령 인구의 규모는 3,700 만에서 Peak 일 것이다. 그것은 2020년대 말까지 1.3 %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근본적인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권태신, 한국 경제 연구소의 사장 겸 최고 경영자 (CEO)는 말한다.
“The situation will be similar to Japan,” says Lee Young Wook, a fellow at Korea Development Institute, a think tank in Seoul. Japan’s population reached a high in 2008 and has fallen ever since. One in four Japanese is 65 or older, and the working-age population peaked in 1995. In South Korea, those 65 and older make up 13 percent of the population, up from 10 percent in 2007, according to Statistics Korea. By some measures, the problem is worse: At just 1.2 children per woman, Korea’s birthrate is lower than Japan’s 1.4. (To keep population steady, the rate needs to be just over 2.) A 2015 report by London-based nonprofit HelpAge International measured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in 96 countries. Japan made the top 10, but South Korea came in at 60, third-to-last among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nations, ahead of Turkey and Greece.
"상황은 일본과 유사합니다,"한국 개발 연구원이라는 서울의 한 싱크 탱크 리영욱는 얘기합니다. 일본의 인구는 2008 년 최고치를 기록하고 그 이후로 떨어졌다. 네명 중 한 명은 65 세 이상이며, 노동 연령 인구는 1995 년에 정점이었다. 한국에서는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에서 65 세 이상은2007 년까지 10 %에서 13 %를 차지한다. 몇몇 측정에서 문제는 더 나쁘다 : 한국의 출산율은 여성 당 1.2 명으로 일본의 1.4보다 낮습니다(꾸준한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속도는 2 이상이어야합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비영리 HelpAge International의2015 보고서는 측정 96 개국에서 노인의 삶 품질을 측정하였다. 일본은 10 위를 만들었지만, 한국은 경제 협력 개발 국가(OECD) 중 마지막에 세번째인 터키 그리스에 앞선 60위을 기록했다.
The aging population will hinder the Korean government’s efforts to revive the listless economy, which has been plagued by decelerating exports and weak demand at home. “It really does lower the potential growth rate,” says Joseph Incalcaterra, an economist in Hong Kong with HSBC. A parliamentary report last year said gross domestic product would grow an average of 3.6 percent from 2014 to 2018. But the demographic changes will make that difficult to achieve. With domestic demand accounting for about half of GDP, South Koreans will have to come to terms with the effect a smaller labor pool will have on consumption, says Incalcaterra.
인구 고령화는 수출 감소와 주택에 대한 약한 수요에 의해 시달리고 맥 풀린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방해합니다. "정말 잠재 성장률을 낮아진다"라고 조셉 Incalcaterra, HSBC 홍콩의 경제학자는 말한다. 지난해 의회 보고서는 국내 총생산 (GDP)은 2014년에서 2018년R까지 3.6 %의 평균 성장 것이다 그러나 인구 통계 학적 변화는 달성하기가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내수는 국내 총생산 (GDP)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한국인은 작아지는 노동자 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야 할 것이다" 라고,Incalcaterra는 말한다.
A shrinking workforce should create openings for younger workers. For now they’re at a disadvantage. While the jobless rate overall is below 4 percent, average unemployment for workers age 15 to 29 is 9.6 percent, up from 7.7 percent in 2012, according to Emily Dabbs, an economist at Moody’s Analytics. Many jobs available to young people are temporary, without the full benefits that older Koreans enjoy. About one-quarter of workers are in these temporary jobs. Koreans in the “aging part of the workforce” are the ones with permanent positions, says Adrian Mowat, chief Asian and emerging-markets equity strategist at J.P. Morgan Securities. “The people in their late 20s and early 30s are the ones who are struggling.” That exacerbates the population problem. “It’s difficult to have a [higher] birthrate if you’re not forming households,” Mowat says.
축소되는 노동 인력은 젊은 근로자를 위한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지금 그들은 불이익을 받고 있다. 무디스의 분석학의 경제학자인 에밀리Dabbs, 따르면, 전체 실업률은 4 % 미만이지만, 15 ~29 세의 평균 실업률은 2012년 7.7 %에서 증가한 9.6% 증가했다고 한다.. 젊은 사람들에 허용된 많은 직업은 선배 한국인들이 누린 모든 혜택이 없는 일시적 근무이다. 근로자의 약 4/1은 이러한 임시직에 있습니다. "노동력의 고령화 인원"인 한국인은 영구직(정규직) 사람입니다, 아드리안 Mowat, JP 모건 증권 수석 아시아와 신흥 시장의 주식 전략가가 말했다. "20 대 후반과 30 대 초반의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인구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당신이 가정을 형성하지 않는다면 [높은] 출산율이 어렵다" Mowat는 말한다.
To avoid falling into the same trap as Japan, where an aging population is weakening consumer spending, South Korea’s government is trying to reform labor laws that discourage big companies from putting younger workers on the payroll. The aim is to make it easier to hire and fire and to base compensation on merit as opposed to seniority. President Park Geun Hye, who’s never married, is also taking steps to encourage women to have children. Her government has announced policies to make child care, education, and housing more affordable. Korea Development Institute’s Lee says those are good first steps, but employers must change, too, by shortening their family-unfriendly workdays. “Culture and policy have to work together,” she says. In the meantime, Korea’s workforce will get smaller and older.
인구 고령화가 소비 지출을 약화한 일본과 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투입되는 젊은 근로자 채용에 대해 대기업을 격려하는 노동법을 개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표는 고용과 해고를 쉽게 임금 피크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결혼하지 해본 적 없는 박 대통령은 또한 아이를 가질 여성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 정부는 보육, 교육, 보다 저렴한 주택 구입의 정책을 발표했다. 한국 개발 연구원의 좋은 첫 단계는 말지만, 고용주는 근무 시간 단축하는 것 등 변해야 한다. "문화와 정책은 함께 공조해야 한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 동안, 한국의 인력은 적어지고 고령화 된다.
구글 번역기와 일부 의역을 했습니다. 오역이 있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러한 인구고령화 및 감소로 인해 결국 아파트 시장은 일본 꼴 날텐데.... 외국에서 조차 인지하고 있는 사안들을 우리나라 내부에서는 마치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듯 그것을 인정 하지 않으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