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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노 정권과의 전면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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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0시 기해 1단계 선전포고 경고문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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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d-day ´돌격시위´등 오프라인 투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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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4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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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4일 0시를 기해 노무현 정권에 대한 ´전면전 선전포고 경고문´을 발동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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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는 특히 이달 8.15 광복절을 D - day로 설정, 뜻을 같이하는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한 ´돌격시위´등 현정권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대대적인 투쟁에 착수할 계획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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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는 이날 ´노무현 정권의 정체성 고백을 촉구한다´란 제목의 ´전면전 선전포고 경고문´을 발동, "대한민국 박사모는 금일 0시를 기해 노무현 정권의 정체성 폭로를 위하여 전면전 선언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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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은 이어 "노무현 정권이 이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정체성 과오의 고백을 거부한다면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는 전원 전투태세를 확립하고, 한분의 낙오나 이탈도 없이 승리를 위한 전투태세에 돌입할 것을 결의한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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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은 또 "지금부터라도 솔직한 고백을 통하여 정권의 이념적 좌편향을 인정하고 반성하여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방정책과 자유시장경제의 의한 경제정책을 수립, 이 나라를 살리는 길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직 국가의 정체성을 제대로 수립하여 나라를 살리는 것이니 본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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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박사모 정광용 회장은 이날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이번 경고문은 일단 전면전 돌입에 앞선 사전 정지작업으로서의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노 정권이 이제라도 자신들의 과오를 뉘우치지 않는한 박사모는 활동무대를 인터넷 이외에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대대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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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노 정권에 대한 오프라인에서의 투쟁은 8.15 광복절을 기점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지금 시점에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이미 구체적 투쟁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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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수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돌격시위 등이 투쟁방안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하고 "박사모는 젊기 때문에 투쟁의 방식이나 강도 등도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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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사모는 최근 ´국가정체성´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 대한 여권의 무차별적인 비난공세가 위험수위에 다다랐다고 판단, 3일 밤 11시30분 긴급 소집한 운영진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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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사모의 ´전면전 선전포고 경고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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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의 정체성 고백을 촉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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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는 금일 0시를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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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의 정체성 폭로를 위하여 전면전 선언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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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이 이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정체성 과오의 고백을 거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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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 박사모는 전원 전투태세를 확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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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의 낙오나 이탈도 없이 승리를 위한 전투태세에 돌입할 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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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는 한나라당 내부에 있는 내부 분란자의 색출, 제거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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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 내부에 있는 친북 간첩세력을 타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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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이 나라 정체성을 바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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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좌편향 때문에 빠져나가고 있는 외국 자본의 이탈을 방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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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본의 안심 투자를 유도하여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에 승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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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사모는 노무현 정권에 선전포고를 경고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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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솔직한 고백을 통하여 정권의 이념적 좌편향을 인정하고 반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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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방정책과 자유시장경제에 의한 경제정책을 수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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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살리는 길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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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것은 노무현 정권, 그대들의 항복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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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반성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으로 회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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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와 미래를 위한 나라살리기에 동참을 요구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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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파멸적 이념투쟁과 쓸모없는 과거 회귀에 매달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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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사상적 흉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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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많은 국민을 나락으로 몰아내야 속이 시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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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경제를 몇년이나 더 휴퇴시켜야 속이 시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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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스스로 반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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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사성장군을 취조한 의문사위의 간첩을 북으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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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내부에 있는 좌익들을 색출하여 그들이 추종하는 북으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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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말살하고 국민을 굶겨 죽이는 이념을 추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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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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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국민의 삶의 질을 위한 국가 정책으로 이미 돌아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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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이념이 패배한 것은 이미 역사적 화석이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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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 나라만 이념적 편향성으로 망국을 부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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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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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편안하게, 그리고 최상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 경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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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대들의 집권 기간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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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불경기에 사상 최고의 실업율과 자살율과 단군이래 최고의 국가 채무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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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가 정권 정체성의 위기에서 오는 것임을 아는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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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바라노니,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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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미래지향적이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위한 국가 경영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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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우리 박사모는 그대들의 임기를 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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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살리기에 오히려 동참할 터인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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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그대들의 정체성을 고백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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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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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정체성을 제대로 수립하여 나라를 살리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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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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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거대한 분노의 함성이 그대들의 귓전을 때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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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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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청년워크샵에 이어 전면전, 이제야 뼈대에 살이 붓기 시작합니다
박사모 화이팅 입니다 ....네 좋아요
이번기회에 뽄대를 보여주마 .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2007년까지 계속 전진!
뇌사모 보다 더무서운것이 박사모란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박사모 화이팅 최첨단 무기보다 더무서운것이 국민이고 민심이라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럴수밖에 없는 현실이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박사모의 구국선언에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낙동강은 내가 지킨다. 아버지가 낙동강전투에 선봉에 섰듯이 나두 낙동강만은 끝까지 사수하리라
이나라를 누가 지켰는데 빨갱이가 설치냐?
소리없는 전쟁은 시작됐습니다.....박사모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입니다.
존명!!
역시 우리나라는 기동전이 어울리는 군. 친북좌파들에게 충격을 줍시다!
칼은 이미 칼집을 나왔고, 이제 남은 것은 죽느냐? 죽이느냐? 이 두가지뿐... 박사모님들 배수진의 각오로 싸워야 할 순간이 왔네요 ^^ 모두 힘내요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지 마라 뇌무현 !!!
박사모여 전진하자!!!!!!!!
싸우자 !!!!!!!!!!!!!!!!!!!!!!!!!!!!!!!!!!!!!!!!!!!!!나가자 !!!!!!!!!!!!!!!!!!!!!!!!!!!!!!!붉은 태극기가 !!!!!!!!!!!!!!!!!!!!!!!분노한다 박근혜대표님을 지켜라 !!!!!!!!!!!!!!!!!!!!!!!!!!!!
주변 친척및 친구분들 많이 되리고 오세요
나가자!!!!!!싸우자~~~~~이기자''''모든국민이여 동참하라~~~~~~~~~~~~~~~~~~~~~`
동감동감!! 화이팅!!
이번에는 정말로 행동으로써 보여줄때가 된것 같읍니다 모든 집회 마다 꼭 참석 할께요 일어나라 박사모여.........
우리의 위력이다 대한민국의 위력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박사모여 .초지일관 .
그렇습니다...이젠 우리가 얼마만큼 일치단결해 투쟁의 강도를 높이냐에 있습니다...모두가 일심으로 운영진을 따라야 할것이며, 보다 큰 각오로 앞으로 임해야겠습니다...박사모여!!! 조국의 밀알이 되어 일어서라~~!!
남자들 머리카락 오늘부로 해병대 돌격형 머리로
박사모 화-이-팅 팅 팅 !!!!!!!!!!!!!!!!!!!
믿음 그리고 진실 입니다......
저도 무척 바라는 바입니다 한나라당부터 인종 청소합시다
화이팅!
힘냅시다....박사모 화이팅 .....
우리는 한다 기필코 이룬다 대한민국의 헌법수호와 자유시장경제주의를 화이팅 화이팅 모두 모두,,,
데일리안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데일리안에 감사를 드리며 저 또한 데일리안을 비롯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가히 위협적입니다. 박사모 멋있습니다! 화이링~~~
모두들 힘냅시다..화이팅~~~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박근혜! 화이팅~! 대한민국!
박사모가 10만이 되면 이제 오프라인에서도 우리 목소리가 나올것 입니다.
힘을 보여줍시다
화이팅....모두 하나로 뭉쳐....저놈의 주둥아리....확......화이팅.....
화이팅,진정한 박사모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가슴에서 끓어오름의 격정이 느껴집니다.
박사모..........화이팅~~~~~~!!!!
황이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사모 승리는 역사가 알아서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칭 근혜사랑 이야기> 책도 몇일뒤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막강한 일간지에서 우리 기사 팍팍 써줘야돼는디
악....머시서요.정말 갑자기 애국심이 불타오르네요..................이 나라를 망하게 할수는 없고 ,세상ㅇ[에 혼자인 여자를 그리 막무가내로 비열하게 못살게 굴면 벌받지!!!!! 우리 박대표를 보호허ㅏㅂ시당
좀 더 내공을 쌓는 것도 중요할텐데 과연 거리에 나설만큼 내공이 쌓였는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한번 결정한 것이면 모두가 힘을 합하여야 겠지요
뎃글이 끝내줘요~^^ 역시 국가정체성보다 더중요한게 뎃글이라는걸 깨달으셨네요...
대한민국~ 박사모,,,단결 합시다!!!
국가정체성을 똑바로 세워야 합니다 ,,박사모가 해야 합니다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박사모 화이팅 ~~
이제 일어 설 수 있는 힘이 생기네요. 노사모 열명 정도는 제가 확실하게 책임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