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한국추리문학연구회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수다방 소리삼색-에세이스트사 선정 2016올해의 작품상
땅바닥 추천 0 조회 245 16.03.25 00: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5 23:15

    감사합니다, 프링크스님. 제가 작년에 등단해서 겁대가리 없이 써붑니다요.ㅋㅋ

  • 16.03.25 10:30

    일상에서 항상 느끼지만 재미있는 시각으로 재밌는 얘기 만드셨네요.^^

    저도 18여 년 된 온갖 소리를 내는 애마 코란도의 안위를 핸들 잡을 때 마다 걱정하고 살고 있답니다.

    동경에 어머니로 모시는 할머니가 계신데 할아버지 청력이 안 좋으셔서 ㅡ 보청기는 필요시 마다 장착하지만 ㅡ 항상 귀에 대고 큰소리로 말씀 하시길래 백엔샵에서 깔때기 하나 사다 드렸어요 ㅡ 사진 벽에 걸린 ㅡ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깔때기로 말할 땐 소리지르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ㅋ 효과 좋은 듯...

    수상 다시 축하드리고 글 자주 보여주세요~~~^^

  • 작성자 16.03.25 23:17

    하하하..깔대기를 어찌 생각하셧는가요. 할머니가 굉장히 미녀십니다. 18년 코란도라니 얼마나 관리를 잘 하시는 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명주님의 글도 제가 읽어볼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 16.03.25 10:52

    글도 재미지게 잘 쓰시구... 읽다보니 숲소리가 나는 산에 가고싶어지내요. 왜 휴가때마다 자연으로 가고마는지 알것같아요. ㅎ

  • 작성자 16.03.25 23:19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믹스커피님. 이곳 카페의 덕도 큽니다. 제작년부터 추리소설들 읽어제키게 해준 카페.

  • 16.03.25 15:36

    세상이 변하면 소리도 변하는구나...ㅠㅠ 촉수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3.25 23:21

    애꾸눈 잭님이 축하해 주시니 더욱 신이 납니다. 연륜이 좀 붙고 수필쓰기에 질리지 않으면 아주 묘하니 미스테리한 수필을 한편 써보고 싶어요. ㅋ

  • 16.03.25 15:38

    인공지능이 쓴 글보다 만배쯤 휼륭하세요~~ 추카추카!!

  • 작성자 16.03.25 23:23

    웜마, 대단한 칭찬을 받네요, 수나님. 인공지능만 생각하면 비포어와 애프터 이세돌전으로 인류역사를 나눠야할 것만 같어요. 무섭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머시기.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5 23:31

    저글은 작년 메르스때 썼는데 얼마 안있다가 12월초에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울프님.

  • 16.03.26 12:01

    과학은 최신 것을 문학은 옛 것을 읽으라는 글을 어디선가 봤는데 '소리삼색'은 두 가지가 모두 들어있는 글인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3.26 12:4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 복님. 나이 예순에 등단하여 장님 문고리 잡는 격입니다 시방.

  • 16.03.26 20:50

    에세이를 아주 오랫동안 안 읽었는데 맛이 좋네요.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 작성자 16.03.29 20:04

    감사합니다, 허버트슨님.

  • 16.03.28 16:08

    브으응 찌지직 찌끄릉 팔팔팔 피유우으으으우우웅웅 펑 하게 느꼈습니다. 고막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6.03.29 20:04

    ㅋㅋㅋ 땡큐 본격 애호가님.ㅋ

  • 16.03.29 20:25

    @땅바닥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