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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년 7월 5일 | |||
7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2 |
첫다욧시작일 (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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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키/체중 |
158 |
7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3.1 |
나의 로망 |
위,아래 사이즈 같이입기 | ||
식 이 | |||
아 침 |
밥1/2, 쥐포채, 콩조림 10:00--웰빙크래커2개 | ||
점 심 |
계란볶음밥2/3, 쥐포채, 장아찌, 깻잎무침 4:00--빵1쪽 | ||
저 녁 |
두부1/3모, 우유180ml, 오이 1개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물 1.8리터 이상~~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런지 60회 앉았다 일어서기 100회 다리 앞으로들기 100회 크런치 20회 팔굽혀펴기 15회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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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운동 |
걷기 35분 동영상 따라하기 20분 이상
골반운동(그녀도참) 이따이따요 자옥아 내사랑울보 님과함께 삼백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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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운동 |
팔운동(이소라 팔운동포함 3가지 정도 ) 선채로 까치발 200회 퇴근직후 두팔걷고 온방 청소하기 (엎드려 걸레질등) 손빨래 왕창하기....(미뤄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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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평가 : 90점~~
아침에 일기 두번쓰고 날리고,,의욕상실과함께 다음까페 점검중이라 점심먹고 이제야 올리네요..
어젠,,,,집에가자마자 엉망진창인 집안 뒤집고,,,,,아직 덜 뒤집었지만,,ㅎ 온방 구석구석 먼지털어내고 난리를 쳤네요..땀줄줄
근력운동 하다가 힘이 없어..걍 동영상보고 따라했어요...몸이 제멋대로 돌아간다는.. s라인님 동영상봄서....어찌 다리가 긴지..감탄까지하고... 짜리몽땅한 내다리에 절망하면서 끝까지 했답니다...
저녁하고나서 스트라이프 티셔츠 만드느라 12시까지....(늦게 시작했기에) 지금 입고왔어요..넘 편하고..좋아요...(궁뎅이 덮는것...)
점심먹고 좀 걷고왔는데,,땀이 줄줄하네요..이제, 점심후 걷기도 못하겠네요.. 힘빠진다는~~~
오늘도 힘찬하루 되세요 ^^ |
첫댓글 ㅎㅎ 저두 일기 두번 날리니까 허무해서 마트다녀왔네요~ 우와~ 솜씨 너무 좋으세요...전 바느질도 잘 못한다는...운동도 너무 열심히 하시고~ 100점 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기억력 꽝이라...적어놓은 종이도 안가져왔네요..기억하느라 진땀뺐어요...ㅠㅠ 님두 일기날렸어요? ㅎㅎ 김빠진 오전이었네요...뚱뚱올리버님..오늘도 화이팅..
유~후~신기신기..난 돈주고 사는줄만 알고 사는데...돈도 없음서^^ 옷값안들어 좋겠어요...진~~~짜 부럽다...팔아도 되겠으요...내친구도 버버리체크무늬 반코트도 만들어 버리든데....
음.....요즘은 옷값보다 천값이 더 비싸답니다..ㅋㅋ 그대신,,,,천이 아주 좋다죠..그거 하나로 밀고갑니다..평생 55님..화이팅``
와...손재주가 좋으시다...전 재봉틀사서 먼지만 쌓이고 있는뎅...글구 넘 부지런하시다...부럼...운동두 열심히 하시구..홨팅!!
^^;; 부지런하긴 하죵..ㅎㅎ 남들이 인정~~그치만, 요즘 운동, 재봉틀한다고 집안꼴이..ㅠㅠ 남편이 인상씁니다..이젠 남편 셔츠로 공략~~~백조탄생님..화이팅..
오~~~호 손재주가 좋으시네요...어떻게 옷을다 만들어 입을수가 있남유...부럽부럽...
^^ 배우면 된답니다..부럽긴요..ㅎㅎ
손재주 너무 좋으세요~ 더 애착가고 좋으시겠따...운동도 다시 시작하시구...식이도 좋으시구..물도~~ 이제 날씬해질일만 남았네요..ㅋㅋ 화이팅~!!
^^ 취미가 뭘 만들고 하는거라...요즘은 사는것보다 비싸게 듭니다..ㅎㅎ 화이팅...
ㅋㅋ 저두 이소라 비됴보면서 짧은 내몸둥아이에 가끔씩 좌절해줍니다.ㅋ
ㅋㅋ 가끔씩 좌절..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전 동영상만 full로 따라해도 너무 흡족했는데 이거이거 님들 장난이 아니십니다. 정말 의욕적 이시군요... 아무래도 저도 의지를 더 불태워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넘 솜씨 좋으세요. 전 의상학과 출신인데도 님 솜씨보고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혹시 님도 그쪽? (전 완존 날라리 학생이어서 으흐흐흐~)
^^전~~~혀 의상과 아닙니다..ㅎㅎ 별루 솜씨엄는데도 칭찬들으니,,기분은 아주 좋아요...ㅋㅋ
저두 솜씨부러워요..ㅠㅠ 전예전에 수의만드는 부업을했거든요.^^ 재단을못해서...박으라면 자신있는데... 나두 울아들꺼 잠옷만들어주고 싶은데..미싱이없어서..나중에 가정용미싱하나 장만해야지...홧팅...
^^ 잠옷만들려면 미싱 잇어야겟네요....님두 홧팅..
마저, 아침에 까페점검중이었었죠- -;;
어쩜 이리 솜씨가 좋으신지.. 넘 부러워요~~~~~~
언니~~~~맨 위에것 탐나게 이쀼~~~~다욧은 잘 되어 가세요? 난 늘 그렇듯 제자리 걸음~~~~오늘부터 중간평가를 위하여 좀 열심을 내야겠어요...그런 의미루다 스파게티 먹고 왓어요...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