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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행복해요 ^^ 라떼순이님 보러 충주 다녀왔습니다 (싱싱이의 자랑질)
뉴싱싱 추천 0 조회 398 12.06.30 22:1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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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30 22:45

    첫댓글 너무나 아름다운 세여인의 외출..꼭 엄마와 두딸같이 닮은모습..카페와 이야기..시를 잘쓴다면 뭔가 쏟아져 나올거 같은데..
    싱싱님 미인이신건 일찍이 알고있었지만 라떼순이님..정말 마음만큼이나 이쁘세요. 제제스프님..여자라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몸매와 긴머리의 미인이시네요..세분 정말 좋은시간 보내셨겠어요. 충주도 참 아름다운곳이구요~^^

  • 작성자 12.06.30 22:58

    나도 엄마와 두 딸래미같다는 생각을 했어었요.글재주가 없어서 멋진 표현을 못한것이 아쉬워요
    그리고 충주하면 유람선타고 충주호 돌아본것이 다 인데,좋은곳이 많드라구요.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더 좋았어요

  • 12.06.30 23:12

    우와~~부럽다... 좋은곳 같다들 오셨네요...재밌으셨겠어용,,^^
    애들도 보공,, ㅋㅋㅋ

  • 작성자 12.07.01 07:42

    무척 즐거웠어요~까리 뭉이 롯떼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ㅎㅎㅎ

  • 12.07.01 01:12

    부럽... 단비도 내리고 평강에서도 23마리의아기 고양이의 축복이 같이했네요...
    희망이지만 소장님도 여유로운 주말정도는 누릴수 있게 기도합니다... 종교도 없으면서 ㅋㅋ 우리 소장님 휴가보내기 운동 하고 싶네요 ㅋ

  • 작성자 12.07.01 07:44

    소장님 휴가보내기 운동, 미처 생각못했어요.정말 좋은 의견입니다.23마리 아기고양이 .......축복인가? 의문이 가네요

  • 12.07.01 03:09

    앗! 미녀삼총사다~~~~^ㅇ^

  • 작성자 12.07.01 07:44

    감사해요~

  • 12.07.01 13:18

    부럽네요^^ 저는 경치좋은카페에 가본지 너무오래되서 그저부러워요..ㅎㅎ

  • 작성자 12.07.01 21:07

    경치좋은 카페에 가본지가 오래되었다니 한달? 혹은 15일? ㅎㅎㅎ부러워해줘서 고마워~

  • 12.07.01 15:39

    긴시간 함께하지못해 아쉬워요. .
    개님들이 있다보니 집에 누구 초대안하는데, 싱싱님과 제제의 방문은 차~암 맘이 편했어요^^
    까리가 싱싱님을 너무사랑해서 당하신 수차례 붕가는 잊어주세요ㅎㅎㅎ
    롯데의 교육을 맡아주신 제제님. . 효과는 엄네요ㅋㅋ 지금도 지랄발광하고있어요ㅡㅡ;;
    요근래 심신이 고달픈 저를위해 오늘 봉사일이신데도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 .
    다음에 평강에서 뵈어요^^

  • 12.07.01 16:15

    카페 새로 오픈하신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제가 잘 모르겠는데 어디서 글 읽은거같기도하구요..그래도 멀리서 달려와주시는 평강의 싱싱님 제제님 계셔서 든든하셨겠어요~전 마음으로나마 라떼순이님께서 하시는일이 발전하고 원하시는바 꼭 이루시도록 기원할께요^^

  • 작성자 12.07.01 22:31

    까리가 날 너무사량해서 붕가했다는것 소문 다 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01 21:16

    아~! 경치 좋은 까페에서 차 마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네요....저렇게 여행도 다녀오시고 좋네요...ㅋ

  • 작성자 12.07.01 22:33

    좋아보이죠 ㅎㅎㅎ 감사해요

  • 12.07.02 11:46

    ㅋㅋ 겸손해야되는데 그래도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좋습니다 ^^
    이날 싱싱님도 과하지않으면서도 멋스러우신~ 고급스러운 보석 같으셨어요 ㅎㅎ 아..닭살..ㅋㅋㅋ
    그래도 진심 ㅋㅋㅋㅋㅋ
    라떼님커피는 정말 맛있었구요~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감사했어요~
    저번주는 잘놀았으니 이번주는 열봉 ㅋㅋㅋㅋ

  • 작성자 12.07.02 12:12

    제제스프도 칭찬할줄 아네 ㅎㅎㅎ 고마워,다음엔 어디로 나들이를 갈까?

  • 12.07.03 10:40

    12년전 남편직장이 새한미디어여서 충주에 살았더랬어요. 충주댐근처였는데.. 사진보니까 충주가고 싶네요. 생각해보니 구찌할아버지가 2살때였네요. 후후.

  • 작성자 12.07.03 10:49

    충주댐근처에 사셨어군요.12년전이면 그때와 너무 많이 변했으니,사과수확할때 한번 가보세요~

  • 12.07.04 00:34

    충주에 사셨어요^^ 우와~~
    꼭 다시한번 놀러오세요^

  • 아~나도 라떼순이님 카페 놀러가고 싶어요 어케 가야 해요? 8월 여름휴가때 꼭 시간내서 가보고 싶어요 충주는 일땜에 가본적은 있는데..

  • 작성자 12.07.03 17:29

    엉? 라떼순이님카페에 놀러가고 싶다고라고........나도 몰라요 라떼순이님한테 물어보세요~

  • 12.07.04 00:36

    오세요~~오라버니~~ 송계계곡 좋잖아요^^
    근디. . 혼자오셔서 궁상. . 마시궁, , , 꼭 커플로오세요^^

  • 꼭 커플로 가도록 할께요~~^^

  • 12.07.03 17:29

    정말 좋았겠어요..^^

  • 작성자 12.07.03 17:45

    네 ㅎㅎㅎ

  • 12.07.03 21:48

    오~~제제님뒷모습 분위기있게나왔네요....그보다제눈에들어오는건 오디쥬스!!!!!!!!!......정말먹고싶네요...
    홍시스무디이후로 가장땡기는데요...ㅋㅋㅋㅋ
    까페배경의뉴싱싱님도 보기좋으세요^^

  • 작성자 12.07.04 07:35

    까케배경에 내 사진 ,예쁜척하고, 찍었는데.별로야요 ㅎㅎㅎ

  • 12.07.05 14:57

    세분다 멋스럽고 귀티나게?아주잘나왔어요~
    여기?오디쥬스한잔요?

  • 작성자 12.07.05 17:07

    고마워요~부자맘님.오디쥬스 어디로 보낼까요?ㅋㅋㅋ

  • 12.07.06 06:12

    라떼순이님 그럼 그 먼 충주에서 안성까지 봉사 오시는 거였어요?? 정말 전 핑계에 불과했군요... 정말 존경스러움이 절로.... 저희 이모가 충주에 오래 사셔서 지금은 안가본지 꽤 됐지만.. 충주댐에 가본것도 기억나고... 지금은 많이 변해서 가도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그먼곳에서 안성까지... 전 지금도 실천을 못하는데 다시 보게 되네요...싱싱님과 제제님은 직접 가시기까지 하시고.. 정말 너무서로 사랑하시는거 아니예요?? ㅋㅋㅋ 좋은 여행되셨다니 저도 즐겁네요^^

  • 작성자 12.07.06 21:14

    라떼순이님 대단하죠 ㅎㅎ 사실 서울에서 오시는 봉사자님들도 다 대단하신데. 라떼순이님 처럼 꾸준히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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