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404회 민주당 막장청치 윤대통령 혁명으로 막아야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5_TyuvHH4Ig&t=8s ---------------------------------------------------- [칼럼]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이재명 “대만·중국에 왜 개입 하나 그냥 씨에씨에 하세요!”
문재인의 중국 몽 중국은 큰 산봉우리 우리는 작은 산이지만 중국몽에 함께
우크라·러시아·중동·대만에 이어 끝자락 한반도까지 연쇄 파도가 밀려와 북한 핵잠수함 기술 추진 이란과는 탄도미사일 협력중인데 민주당은 내란 중국 대만 무력통일 시도할 때 미군 분산 위해 한반도 전쟁 사태 원할 것 안보는 산소와 같아 부족하면 민생도 살릴 수 없어 민주당 제2 6.25 자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유라시아의 지각변동이 중동전으로 러시아, 이란, 중국, 북한 등이 유라시아 향배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등장 유라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까지 지각변동의 파고가 몰려올 가능성 높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하마스 후견국 이란과 숙적 이스라엘 간 보복전 지정학적 위기 속에 중국·러시아·이란·북한가 전략적으로 연대 남침가능성 중국은 러·우크라전 중 중동전 일어나 미국 군사적 분산으로 군사력 약화 중국은 대만 무력통일 때 북한이 남침해 줘야 미국 군사력 분산 전쟁유리 우·러 이·하마스 전쟁은 위기이지만 방산무기 수출의 기회가 될 수 있어 이재명은 중국 대만침공이 우리와 무슨 관계 있느냐며 윤대통령 비난 중국이 대만 침공할 경우 우리나라 수출 통로가 막혀 매우 큰 타격 받아 이재명은 윤대통령 한미일 안보조약이 중국 분노산다면 파기 요구는 매국행위 우·러 전쟁이 중동전의 씨앗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유라시아의 지각변동이 중동 지역을 거치며 증폭되고 있다. 러시아, 이란, 중국, 북한 등이 유라시아 질서의 향배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유라시아 대륙의 끝자락에 있는 한반도에까지 지각변동의 파고가 몰려올 수 있다.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점령한 직후 국제관계의 최대 화두는 ‘지정학의 귀환’이었다. 러시아, 중국, 이란 등이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국제질서’보다는 각자 지정학적 이해에 따라 ‘현상 변경’을 도모할 것으로 예측됐다. 결국 러시아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 미국과 유럽 주요국들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전황은 교착상태다. 우·러 전쟁이 길어져 ‘피로감’을 느끼던 순간에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규모 테러 공격을 가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시작되자 하마스 후견국인 이란과 숙적 이스라엘 간에 보복전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지정학적 위기 속에 중국·러시아·이란·북한 등이 전략적으로 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공개 지지하진 않으면서, 살상 무기 대신 드론과 컴퓨터 칩을 지원하고 있다. 대신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잠수함 소음 억제 기술과 지대공 미사일 방어체계를 들여와, 미국과 서태평양 지역의 군사 경쟁에서 ‘게임 체인저’를 하고 있다. 중동전의 나비 효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이 있기 전까지 이란은 외교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였다. 이스라엘과 사우디 간 수교가 가까워져 중동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 이란은 내전 중인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만행에 철저히 눈감고 러시아와 함께 지원을 지속해 역내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었다. 이란은 뒤늦게 중국의 중재로 사우디와의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사우디-이스라엘 수교를 저지하려 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과 사우디가 수교할 경우,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이슬람 강경 투쟁 노선은 설 땅이 사라질 판이었다. 이란이 하마스에 ‘10월 테러’를 사주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하마스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무장시키고 훈련까지 시켜온 이란이 중동의 ‘판’을 흔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마스와 공유했을 확률이 높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6개월째 하마스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지만, 과도한 민간인 살상을 초래해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에 직면해 있다. 현재 국제적 관심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니다. 가자지구 내 인도주의적 참상과 미국의 만류에도 전쟁을 극대화하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에 시선이 집중돼 있다. 하마스는 물론 러시아와 이란이 원하던 시나리오가 펼쳐진 것이다. 미 바이든 행정부가 중동 문제에 집중하는 사이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황을 개선하기 위해 북한과의 군사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포탄 지원의 반대급부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전 배치, 핵추진 잠수함 건조 기술을 받게 된다면 한미 동맹에 큰 위협이 된다. 게다가 북한은 이란과 탄도미사일 협력을 해왔고, 하마스에 무기도 공급하고 있다. 중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면서 상대를 과소평가하면 큰 곤욕을 치른다는 점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멀지 않은 중동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나 미국의 군사적 대응이 분산되는 것을 보면서, 향후 중국이 대만에 무력 통일을 시도할 때 한반도가 현재 중동처럼 ‘혼돈 상태’에 있어야 유리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유라시아의 지각변동, 즉 우크라이나-중동-대만-한반도의 연계성에 주목해야 한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는 가운데 내년 초 국제문제 개입을 원치 않는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다면 유라시아 지각변동은 무질서로 귀착될 것이다. 우리는 한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면서도, 대만해협의 급격한 긴장 고조와 북·러 협력에 따른 북한의 오판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대만과 한반도 위기 발생 시 동시 대처를 위해 미·일 동맹과 한미 동맹의 연계성을 강화해야 한다. 안보는 산소와 같다. 안보가 부족하면 민생도 살릴 수 없다. 우·러 이·하마스 전쟁은 위기 이지만 방산무기수출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수출 통로가 대만 해협이다. 대만·중국이 전쟁할 경우 중국은 미국 집중을 분산하기 위해 북한 남침을 강요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재명은 중국 대만침공이 우리와 무슨 관계 있느냐며 윤대통령 한미일 안보조약 비난 하고 있다. 내부의 적 이재명 민주당부터 척결 해애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2024.5.22 관련기사 [朝鮮칼럼] 유라시아 지각변동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사설] 中 대만 침공 땐 한반도 불붙는데 ‘무슨 상관 있냐’는 李 대표 [사설]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개입 시사한 미군사령관 [주용석 칼럼] 대만해협은 한국의 생명선 [사설] 대만 문제로 한·중 관계가 흔들리는 것이 문제이다 블룸버그 "中, 대만 침공시 한국 GDP 23%↓…두번째로 타격 커“ "中, 대만 침공시 한국 GDP 23%↓…대만 이어 두번째로 타격 커“ [종합] “중국, 대만 침공 시 한국 가장 큰 타격…반도체 쇼크에 GDP 23% 증발” 中 대만 침공시 남한도 전쟁에 휘말릴 가능성 커 시진핑은 대만 때려야 산다…'2027년 침공설' 커지는 이유 중국의 대만 침공 틈 타 남한 치려는 북한?…동북아 분쟁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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