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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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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정겨운 시골풍경
하얀색 추천 0 조회 270 09.05.14 13:0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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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4 13:53

    첫댓글 감히 요즈음 젊은 사람은 생각할수도 없는 낭만적인 시골의 삶이 바로 하얀색님의 글에 실린 풍경 아닐까요.정감 있는글에 빠져 옛생각에 젖어 보았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5.14 20:22

    새소리 옛산골 마을에가면 만이듣던 귀익은 소리죠 건강 하옵소서~~~~

  • 09.05.14 18:02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글이 정겹습니다. 저 사진은 아미새가 아니라 내가 강촌가다 산내들님께 잠시 내려 한컷 담아 가자고 해서 담았는데요ㅎㅎㅎ 사진이 맘에 드셨나봅니다. 하얀색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5.14 20:23

    아 ~~그래나요 아미가 올렸기에 다시정정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09.05.14 15:47

    물이 맑아 저 아름다운 산이 물아래로도 보이는군요 강촌에 살고싶네 노래처럼 우리 뱀방 회원님들 너무 행복한 모습에 약이 왕창 올라서 독사가 되었답니다

  • 작성자 09.05.14 20:25

    뱀이 독 헉무서워~~ㅋㅋㅋ 알바한번 쓰시지 담엔 꼭 참석할거지 ㅎㅎㅎ

  • 09.05.14 18:54

    복사꽃피는 초가집마당옆으로 잠들줄모르고 여태 흐르는 냇물도 있겠지요. 고운글에 쉬었다 갑니다.

  • 09.05.14 18:57

    저 강엔 돌고래가 안보이는군 , 돌고래가 있었음 제법 물살가르며 ㅡ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에 아름다운 노래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9.05.14 20:27

    돌고래가 있나봐요 물꾀기가 없어요 산내들 허탕 ㅎㅎㅎ감사 합니다

  • 09.05.14 19:43

    또 기차타고 떠나고 싶다 ..집가까운 성북역에서 이제 자주 이용해야지 .~ 배낭매고 .~~~

  • 작성자 09.05.14 20:28

    언제 갈건데 혼자가면 어흥한다 나도좀 낑겨주구려ㅎㅎㅎ

  • 09.05.14 20:30

    늘바도 시원스런 푸른물 맑은공기 실록 이것이자연 그속에서 살고파라.그러나 그것도 맴데로 못하는것이 인생 자주는 못해도 또맨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05.14 22:04

    로즈선배님께서 멋진작품을 주셔서 올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 09.05.14 20:54

    강촌에 시골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지...로즈님의 훌륭하신 작품에 하얀색의 고운글과 음악에 도취해 보는 날이구마 ..고마워요~~

  • 작성자 09.05.14 22:05

    그바 불참했스믄 얼마나 후회했을거야 같이 한시간들 추억으로 맹글러 놓잔여 ㅎㅎㅎㅎㅎ

  • 09.05.14 21:21

    그옛날의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쪽.쪽 대는 새소리가 어린시절.. 앞산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수고했어요 .감사하구요

  • 작성자 09.05.14 22:06

    행님도 그옛날 손꼽놀리 하셔봐나요 ㅎㅎㅎㅎㅎ

  • 09.05.14 21:25

    동심의세게로 돌아가 하루의 즐거움을 만끽 했습니다.하얀색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14 22:07

    청산 선배님이 손꼽장난 잴루만이 하셔나부다 ㅎㅎㅎㅎㅎ

  • 09.05.14 23:20

    로즈님 작품이 맞네요...자연에 아름다움이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줍니다..하얀색갑장님 반가웠어요^^

  • 작성자 09.05.14 23:29

    정모때도 나올거징 자주뵙자구려 ㅎㅎㅎㅎㅎ

  • 09.05.14 23:42

    새벽녃 장닭 같은 절규를~ 닥아오는 정모를 위해 뱀이다~로....로즈님의 절경작품과 하얀색님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5.15 00:47

    오랜만에 나오셨는데 즐거우셨는지요 건강 하옵소서

  • 09.05.15 10:14

    하얀색 님 아들 컴에 들어 와 댓글 올립니다. 로즈님이 담은 강촌 산그늘 반영이 싱그러워 오월임을 실감합니다. 거기다 좋은 글까지 읽으니 금상첨화입니다. 댄스 연습 잘 하시고 다음에 실력 발휘해 보세요~고마워요.

  • 작성자 09.05.15 17:08

    감사 합니다 보잘것없는 글퍼와 올렸는데 방문주심 감사 올림니다

  • 09.05.16 23:58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 ~ ! 방장 로즈님의 사진에다 하얀색 님의 좋은글이 삼위 일체가 되어 인간이 꿈 꾸어오는 무능도원을 연상케 합니다. 음악도 좋쿠요..... 감사합니다....

  • 09.05.17 06:27

    모두 모두 아름답군요...귀여운 새 소리 자꾸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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