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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울 엄마/ 정원수
시너먼 추천 0 조회 6 24.02.14 09:4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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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4 09:57

    첫댓글 여자는 ㅡ
    젊어서 곱다.
    자신을 돋보이려고 한다.
    꽃바람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아기가 예쁘니까 사랑한다.
    사랑받을 때만 행복해 한다.
    제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고 한다.
    수없이 많다.

    어머니 ㅡ
    영원히 아름답다.
    자녀만을 돋보이려고 한다.
    태풍에도 마음을 버티고 견딘다.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사랑을 베풀 때마다 행복하다.
    자녀의 마음에 맞추어 하나로 되려고 한다.
    오직 한 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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