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헌재 믿지 못하는 국민, 제2의 4.19 혁명 촉발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을 앞두고 이주말에 대규모 집회 탄핵반대 집회에 중고생 대학생 2030이 대거 참여 탄핵인시 제2 4.19 ‘탄핵 심판 결과가 내 생각과 다르면 수용하지 않겠다’는 응답 42%
국민들 민주당과 사법부 헌재에 대한 분노가 시한폭탄 탄핵 각하에 이재명이 승복 않으면 제2 4.19 혁명 촉발 이재명은 “헌법 질서에 따른 결정에 당연히 승복할 것”이라했지만 그의 거짓말을 믿을 국민은 없여
그동안 이재명 민주당은 승복과는 거리가 불리하면 음모론으로 법을 무시하고 자기 합리화 대통령과 여당도 승복해야 하지만 헌재의 판결이 불공정하고 편파적일 경우는 예외 헌재가 양심과 법에의한 정당한 판결만이 이재명 민주당이 촉발시킨 내란을 종식시킬 수 있
중고생 대학생 2030 국민 분노 폭발 일보 직전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을 앞두고 이주말에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고 있다. 물리적 충돌로 인해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최근 여론조사에선 ‘탄핵 심판 결과가 내 생각과 다르면 수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42%에 달했다. 국민 절반 가까이가 사법부에 승복할 수 없다고 한 것으로 놀랍고 충격적인 일이다. 국민들 민주당과 사법부 헌재에 대한 분노가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 중고생 대학생 2030 세대가 탄핵에 대한 분노하고 있어 분노가 폭발 뇌관이 되고 있고 이 뇌관이 헌재 판결이다. 이 상태에선 탄핵이 인용돼도 대선이 정상적으로 치러질지 우려되고 탄핵이 기각된다 해도 국정 운영 자체가 힘들 수 있다. 정치적 내전 상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탄핵 각하에 이재명이 승복 않으면 제2 4.19 혁명 촉발 민주당은 국회를 장악한 절대 다수당이고 이재명은 그 당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그 책임의 핵심이 헌재 결정 승복이다. 만일에 탄핵이 각하되어도 이재명이 승복하지 않는다면 제2의 4.19 혁명이 초래 될 것이다. 이재명은 “헌법 질서에 따른 결정에 당연히 승복할 것”이라고 했다. 그의 거짓말을 믿을 국민은 없다. 그동안 이재명 민주당은 승복과는 거리가 불리하면 음모론으로 법을 무시하고 자기합리화로 국민을 속여 왔다. 이재명 민주당은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삭발·단식·농성·행진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헌재에 “대통령을 파면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은 불복을 부추기고 예고한 것이다. 대통령과 여당도 승복해야 하지만 헌재의 판결이 불공정하고 편파적일 경우는 예외다. 헌재가 양심과 법에의한 정당한 판결만이 이재명 민주당이 촉발시킨 내란을 종식시킬 수 있다. 헌재가 제2 4.19 혁명을 촉발시키는 판결을 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2025.3.19 관련기사 [사설] '헌재 결과 불복' 42%, 국가 위기로 인식해야 [사설] 임박한 헌재 결정, 승복의 자세로 공동체 지켜야 [사설] 헌재의 공정한 판결만이 갈등을 치유할 수 있다 [사설] 度를 넘은 여야의 헌재 압박…헌재 결정 승복 선언하라 [사설] 임계점으로 치닫는 갈등,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된다 [사설]'탄핵 심판', 어떤 결과든 진영논리 떠나 승복해야 [사설] 尹 탄핵심판·李 선거법 2심, 공정하게 재판하고 결과 승복해야 [사설] 불확실성 종식, 헌재에 달렸다…신뢰하고 승복해야 [사설]헌재의 시간...철저한 법리, 깨끗한 승복에 국운 달렸다 [사설] 尹 탄핵심판, 공정·승복으로 통합의 길 열어야 [사설] 여야, 헌재 완전한 승복 약속하고 국민통합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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